뱃속에 있던 쪼꼬미가 언제 이렇게 무럭무럭 자랐는지..하루하루 흘러갈 땐 몰랐지만 아기때 사진을 보면 지금은 훌쩍 커버렸네요 ㅎㅎ 참 신기해요
어렸을때 사진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사실은 얼굴만 보고 있어도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죠^^ 오늘 우연히 오르시떼을 알게 되었고, 어린이날 선물로 이쁜 잠옷과 양말을 선물해주려합니다. 요 근래에 컸다고 혼자 목욕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특하긴 하지만 그래도 쪼~~꼼 서운하네용ㅋㅋ 목욕세트가 있다면 다시 예전처럼 같이 즐거운 목욕시간이 되지 않을까 간절히 바라봅니다ㅎㅎ
와~! 요즘 감사노트를 열심히 쓰며 하루를 돌아보는데.. 오르시떼 이벤트를 통해 지난 일상을 또 돌아보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 보낸다며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을 먹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너무 뜻깊지만.. 편안한 집에서 부드러운 오르시떼 홈웨어 입고 평범한 삶을 살아감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특히 새로운 홈웨어를 사주면 그 날 저녁은 서로가 고맙고 귀여운 시간이 된답니다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오르시떼 가운을 참 원했는데 이런 기회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아 좋네요~!
가족이 행복한 이벤트를 자주 해주는 오르시떼 감사해요!🫶
자기 전에 아이랑책 읽고 사랑한다 말할때가 가장 행복해요. 바쁘게 지낸 하루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리하면서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고 오늘도 여전히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면 아이에게도 안정감을 줄 수 있고 저 역시 사랑으로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그 시간의 반복이 제가 살아가는 행복이자 원동력이랍니다.
개구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늘 살아가는 힘이됩니다..
소중한 내 두아이들이 하루종일 학교며 학원이며 다니면서 지쳐보일때 엄마로써 해줄수있는건 힘이되는 따뜻한말과 맛있는 밥..그리고 편히 쉴수있는 잠자리인것같아요.. 늘 좋은엄마로써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뭐든 아낌없이 잘해주고싶은게 부모인가봐요..
오늘도 부드럽고 편안한 오르시떼 잠옷입고 꿈나라행인 아이들은 천사가 따로없어요~^^ 예쁜 이벤트 감사해요♡
어렸을때 사진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습니다. 사실은 얼굴만 보고 있어도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죠^^ 오늘 우연히 오르시떼을 알게 되었고, 어린이날 선물로 이쁜 잠옷과 양말을 선물해주려합니다. 요 근래에 컸다고 혼자 목욕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특하긴 하지만 그래도 쪼~~꼼 서운하네용ㅋㅋ 목욕세트가 있다면 다시 예전처럼 같이 즐거운 목욕시간이 되지 않을까 간절히 바라봅니다ㅎㅎ
우리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 보낸다며 좋은 곳에서 좋은 음식을 먹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너무 뜻깊지만.. 편안한 집에서 부드러운 오르시떼 홈웨어 입고 평범한 삶을 살아감에 행복하고 감사해요🥰
특히 새로운 홈웨어를 사주면 그 날 저녁은 서로가 고맙고 귀여운 시간이 된답니다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오르시떼 가운을 참 원했는데 이런 기회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아 좋네요~!
가족이 행복한 이벤트를 자주 해주는 오르시떼 감사해요!🫶
중3이 되었어도 영화관 데이트는 늘 엄마와 함께 해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조잘조잘 이야기 해줄 때에요~ 같이 자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좀 더 크면 같이 자달라고 해도 안 자겠죠ㅋㅋ
말해주는 우리딸❤️ 깨끗히 씻고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좋아하는 딸의 얼굴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밤잠곁을 함께해 주세요
초1 아들
아침에 본인 할거 하다 뽀뽀로 절 깨워줍니다.
하루 시작부터 너무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