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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이벤트
우리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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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2023-04-24 0점
    스팸글 첫째아이 하나일땐 외동이라 여행도 자주다니고 엄마표 놀이도 많이 해주는 부지런하고 적극적인 엄마였는데 느즈막히 터울 많이둔 동생이 태어나곤 비교적 손이 덜가는 첫째한테는 항상 어른스럽길 바라고 은연중에 오빠답기를 바라는 저를 발견하곤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첫째도 둘째도 잘 키우고 있는건 맞는지.매일매일 후회와 반성의 나날들이에요 이번 어린이날엔 둘째가 어려서 사람 많은곳은 가기.힘들것 같아서 집에서 엄마표 놓이로 좋은 추억 만들고싶어요^^
  • B**** 2023-04-24 0점
    스팸글 오르시떼 잠옷으로 5월5일 어린이날 선물 준비했어요. 가족의 첫 커플잠옷이에요. 물론 쌍둥이 동생들 임신한 내자신에게 당분간 집에 많이 있을거니 내돈내산 셀프선물로 잠옷이 갖고 싶긴 했지만요 ㅎㅎ 너무좋아요 오르시떼잠옷
  • 권**** 2023-04-24 0점
    스팸글 우리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파자마를 갖고 싶다는 이야기가 생각나 찾아보다 발견한 신세계 오르시떼~~
    산타할아버지 선물이 잠옷인걸 발견하고는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 ~~^^ 그렇게 해 맑게 웃던 우리아이를 보고 있던 그
    시간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나고 저 역시도 행복합니다
    워킹맘이라 늦은 시간 퇴근해 가장 좋아하는 잠옷을 입고 자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답니다
    이번어린이날 우리 아이에게 또 산타할아버지가 되어 주시지 않으실래요?
  • 목**** 2023-04-24 0점
    스팸글 우연히 오르시떼 잠옷을 사줬더니 자기 전에 꼭 챙겨입고 자는 모습 볼 때마다 뿌듯하고 행복해요
    잠옷이 좋냐물으니 너~ 무 좋다,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 맘이 궁금해 저도 한 벌 사서 입었더니 꿈나라 가는 시간이 행복하네요
    아이랑 커플 잠옷 입고 같이 잠자리 들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나눌 때가 젤 좋아요
  • 가**** 2023-04-24 0점
    스팸글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일을 나누고 웃고 공감할때, 무탈한 일상이 감사하고 소중한 행복이죠. 아이들 자기전, 로션마사지 해주면서 까르르할때도 행복하죠. 물론 그때 입고있는 잠옷은 오르시떼입니다^^
  • 김**** 2023-04-23 0점
    스팸글 우리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별거인가요~~ 같이 먹고 같이 웃고 같이 자는 매일매일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특히 두 따님이 오르시떼 잠옷을 집에서 매일매일 입고 돌아다니면서 편하다고 하니 더더 뿌듯해요😊
  • j**** 2023-04-23 0점
    스팸글 지난 크리스마스에 조카들한테 오르시떼 잠옷을 선물로 줬어요. 아직 어린아이들인데 장난감선물이 아니라 실망하진않을까 걱정했는데요. 크리스마스에 선물주고 그다음에 조카들 만났을때 조카들이 잠옷이 부들부들 너무 마음에든다고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최애잠옷등극했다고하네요ㅋㅋ 그래서 이번 어린이날에도 오르시떼에서 여름잠옷 선물해주려구요ㅎㅎ 재질 디자인 다 너무좋습니다 !!!
  • 이**** 2023-04-23 0점
    스팸글 미혼모로 아이를 혼자 낳아 벌써 1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겁도 나고 두렵기도 했지만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만큼 내 선택으로 태어난 소중한 아이를 잘 키우고자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고 6개월때부터 어린이집을 보내면서 아직 어린아이를 보낸다는 마음에 많이 울기도 했지만 마음을 다잡으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사실 마음의 여유가 없다보니 아이에게 늘 많이 웃어주지 못해서 4~5살때쯤 또래보다 발달이 많이 늦어진다는 진단을 받고 그때 정신차리면서 아이와 많이 함께 하기로 했지요.
    그뒤로 없는 형편이지만 아이를 위해 쉬는날이면 항상 아이 위주의 여행을 다니고 자기전에는 늘 사랑한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어느순간 많이 밝아지고 또래와 행복하게 웃는 아이를 보니 저역시 많이 행복해지고 아이도 심리적으로 많이 행복해 보였어요.
    지금도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이지만 틈나는대로 아이와 함께 요리도 하고 가까운곳으로 바람도 쐬고
    아이가 좋아하는 흑당버블티 한잔사주면 그렇게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그래!! 내가 이럴려고 열심히 일하는거지!!
    이생각과 함께 저 역시 너무 행복해 진답니다. 아이의 행복은 곧 저희 행복이니깐요^^

    최근들어 아이학교에서 1박으로 여행이나 이런걸 가끔 가는데 자기만 잠옷이 없다고 투정부리면서 사달라고 하기에
    지인이 오르시떼를 추천해줘서 구매할려고 가입했다가 이런좋은 이벤트를 알게 되어서 신청도 해보네요.
    신청 후에 아이 잠옷 겟 하러 가야겠어요. 많은사람들의 선택과 지인의 강력한 추천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 신청을 하면서 예전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아이와 또 더 열심히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 이**** 2023-04-23 0점
    스팸글 21살에 엄마가 일찍됐어요.. 지금은 큰딸아이가 24살 석사준비중입니다..둘째 생각지도 못했는데 띠동갑 둘째를 낳아 키운지 12년 ..첫아이땐 저도 어려 잘 몰랐어요..둘째를 키우는데 얼마나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화가 나지 않아요..부부랑 지낸지 24년째지만 둘째덕분에 아직 신랑이랑 하루 영상통화 양이 어마어마해요..저희 가족을 더 화목하고 사랑하고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예요.. 뭐든 행복해요..사랑을 많이 받아그런지 사랑도 잘 베풀고 배려하는 모습이 안 행복할수 없어요..신랑이랑 늘 얘기해요 ㅎ어디서 이런게 나왔는지.. 우리처럼 우리아이들도 행복해했음 좋겠어요..하루중 어느시간이 행복하냐구요??바라만보고 있어도 행복해요.."엄마~~"하고 아이가 절 부를때 더더욱 행복한거 같아요^^ 좋은것만 먹이고 싶고 좋은거만 입히고 싶어서 오르시떼도 알게됐어요..쇼핑하러 나갔다 알게되서 아들이랑 커플로 입고 있어요^^ 원단이원단이 말해뭐해입니다 ^^
  • 한**** 2023-04-23 0점
    스팸글 워킹맘이라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데, 오늘 하루 뭐했는지 어떤일있었는지 서로 쫑알쫑알 이야기할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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