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당탕탕 정신없고 참을 인을 잔뜩 새겨야하는 하루지만 사실은 함께 하는 매순간이 무척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조금 더 자라서 제 손길이 차차
덜 닿아도 되는 시간이 오면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그리울까 매일 생각해요^^ 참! 그리고 저희 아이는 60사이즈가 가능했던 그 순간부터 내복, 잠옷 모두 오르시떼입니다! 아빠엄마의 애정템이거든요. 여행갈때도 늘 여러벌 챙겨가서 투숙 내내 입어야할 정도로 사랑하는 오르시떼❤️
오르시떼 잠옷 이렇게 편한줄 몰랐습니다~
백화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르시떼
몸 간지럼증이 있던 우리가족 전 바디제품때문인줄 알았어요ㅜ
근데 아니라는거...
오르시떼 잠옷 입고는 정말 거짓말처럼 싹 사라졌어요~
여자아이초등둘인데 오르시떼 거품목욕하고 나와서
오르시떼 원피스 잠옷으로 입고 자면 정말 천사같아요^^
맨날 아이들꺼만 챙겨서 신랑한테 미안함마음에 백화점 갈 시간도 없고해서
카라없는 제품좋아하고 예민한 신랑위해 반팔티셔츠 구경하다
이벤트참여해 봅니다!!!
뱃속에 둘째동생이 생겼어요..! 한번의 유산경험으로 현재 저희 망고(태명)을 지키기 위해 아주 소중히 품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첫째에게 소외감이 들까싶어 평소 아빠와 하던 목욕을 근래 제가 아이와 함께 하고있는데 저희 아이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웃음으로 깔깔 거리며 거품놀이를 하고 제 배를 어루만져주며 우스꽝스러운 장난을 치더군요. 목욕을 마치고 나와 잠자리에 든 첫째의 모습을 보는데 소중함, 고마움, 미안함으로 눈물이 다 났네요.
너무 소중한 순간이에요. 지금 이순간.
한달 반 뒤면 동생이 태어나서 단 둘이 누릴수 없는 기한이 존재하는 시간이라 더더욱 애틋하고 소중히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잠옷을 좋아하는데 저희 세식구가 커플잠옷이 없어 오르시떼에 들어왔다 참여해봅니다:-)
그 전엔 목욕을하고 집에 있는 편한 생활복을 입히다가 오르시떼를 백화점에 갔다가 우리 가족에게 주는 선물로 가족 모두 오르시떼 잠옷을 구입해서 입어보았습니다.원단이 몸에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았는데 특히 아이들 잠옷은 더 부드럽고 패턴이 예뻐서 목욕하고 나와 잠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 이침에 일어나 외출준비한 모습보다 더 사랑스럽게 보였던적이 많습니다. 이제 여름 잠옷이 작아져서 고학년 올라가는 우리딸 또 오르시떼 잠옷 사줘야겠네요. 오르시떼 덕분에 행복합니다💜
덜 닿아도 되는 시간이 오면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그리울까 매일 생각해요^^ 참! 그리고 저희 아이는 60사이즈가 가능했던 그 순간부터 내복, 잠옷 모두 오르시떼입니다! 아빠엄마의 애정템이거든요. 여행갈때도 늘 여러벌 챙겨가서 투숙 내내 입어야할 정도로 사랑하는 오르시떼❤️
백화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르시떼
몸 간지럼증이 있던 우리가족 전 바디제품때문인줄 알았어요ㅜ
근데 아니라는거...
오르시떼 잠옷 입고는 정말 거짓말처럼 싹 사라졌어요~
여자아이초등둘인데 오르시떼 거품목욕하고 나와서
오르시떼 원피스 잠옷으로 입고 자면 정말 천사같아요^^
맨날 아이들꺼만 챙겨서 신랑한테 미안함마음에 백화점 갈 시간도 없고해서
카라없는 제품좋아하고 예민한 신랑위해 반팔티셔츠 구경하다
이벤트참여해 봅니다!!!
예쁜 잠옷을 입힐 생각하니 뿌듯하네요^^
너무 소중한 순간이에요. 지금 이순간.
한달 반 뒤면 동생이 태어나서 단 둘이 누릴수 없는 기한이 존재하는 시간이라 더더욱 애틋하고 소중히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잠옷을 좋아하는데 저희 세식구가 커플잠옷이 없어 오르시떼에 들어왔다 참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