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찾아온 선물 같았던 셋째가 어느새커서 두돌이 지났어요.
딸을 처음 키우다 보니, 예쁜옷 예쁜핀 예쁜잠옷을 입혀줄때 너무 행복하고 기쁜데요~~^^ 아이와 가장 행복한 시간을 꼽으라면! 아이들을 씻기고 예쁜 오르시떼 잠옷을 입힐때! 그 뽀송한 느낌을 전해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셋이 세트로 맞춰입은 모습을 보면서 엄마로서 너무 흐뭇, 행복 하네요!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씻기는 이시간이 젤 행복한 시간 입니다!
하루 중 우리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생각해보면 함께있는 시간 전부겠지요? 요즘같이 힘들고 지치고 마음아픈 일들을 뉴스에서 보다보면 '함께'라는 단어 자체가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이 이벤트를 통해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딸, 아들이 서로를 챙겨주고 다정한 모습이
무엇보다 더 더더 행복합니다♡
아이가 저를보고 조건없이 활짝웃어줄때 우행시가 아닐까요?
나에게 항상 무조건 엄마최고라고 말해주는우리아이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누웠을때 오르시떼잠옷을입고 안아주면 얼마나포근한지몰라요
아이를 안고있는데 저도엄마품이생각날정도로 기분좋아요
항삼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러 가자고 조를 때 설득하는 말이 참 야무지고 사랑스럽네요. "엄마 그 친구가 자꾸 나 보고 뭘 사달라고 해서 엄마는 속상하지? 친구 엄마 만나서 무섭게 말하지 말고 예쁘게 말해줘. 내가 좋아하는 친구를 엄마도 좋아해주면 좋겠어. 어때? 나 보니까 기분 좋아지지? "
잠들기 전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여과없이 쫑알거리며 서로 얘기 나누고 더 나은 내일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기도 드릴때가 하루 중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예쁜 오르시떼 잠옷과 함께 아이의 사랑스런 굿나잇 키스와 포옹으로 오늘도 편안하고 풍족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지지고 볶고 까르르 웃다가도 버럭 소리치기도 하고 정신없는 하루 끝에 찾아오는 잠들기 전 이불 속 대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요. 그때만큼은 아이도 저도 무장해제되어 서로 이 세상에 있는 온갖 사랑스러운 말 대결이 펼쳐진답니다. 가끔은 너무 길어져서 그만 떠들고 재우자는 남편의 의견도 있지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 행복한 시간 놓치지 못할것 같습니다. 오르시떼 부드러운 잠옷의 감촉과 함께라면 그 행복은 더 배가 되겠지요♡
우리 아이가 가장 사랑스러울땐
날 닮은 순간순간이 포착 될때인것 같아요.🧸
커플로 입은 파자마속 날 닮은 아이,
듬직하면서 왠지 넘 빨리 컷다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때가 있더라구요^^
잠옷이 어른 사이즈로 가버린 아이들이 올해 둘이나 되네요^^ 오르시떼 입히면서 치열한 싸이즈 경쟁속에서 챙취의 행복도 있구요^^
아이들 세명이 빼곡히 침대를 차지하며 마치 빼빼로 놀이를 하듯 엄마 아빠의 사랑을 더 찾이하려고 파고들며 잠든 한명한명의 향기에 취해있을때 "최애 행복한 순간"과 저의 하루 노고 대가와 맟바꿈 하며 살아요^^
아이들에게 "그들과 함께여서 소중한 세상"을 담아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요.
오르시떼 덕분에 입문한 이후 테그하나 조차 그냥 붙어있지않은 그런 소중한 잠옷으로 잠들며 아직 아이들일때 많은 사랑의 흔적들을 남겨주고 싶어요.
오르시떼는 잠옷만이 아닌 저희들에겐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는 ♦️같은 곳입니다.
워킹맘이라 하루중 아이에게 온전히 내어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일을 마치고 유치원에 데릴러온 엄마를 보고 반갑게 뛰며 달려올때 그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하고, 자기전 아이와 얼굴을 마주보고 노래부를때 그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합니다. 누가 ○○(아이이름)를 사랑해? 라고 물으면 꼭 엄마. 아빠! 라고 따뜻하게 대답해주는 그 순간이 서로에게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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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처음 키우다 보니, 예쁜옷 예쁜핀 예쁜잠옷을 입혀줄때 너무 행복하고 기쁜데요~~^^ 아이와 가장 행복한 시간을 꼽으라면! 아이들을 씻기고 예쁜 오르시떼 잠옷을 입힐때! 그 뽀송한 느낌을 전해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셋이 세트로 맞춰입은 모습을 보면서 엄마로서 너무 흐뭇, 행복 하네요!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씻기는 이시간이 젤 행복한 시간 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이 이벤트를 통해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딸, 아들이 서로를 챙겨주고 다정한 모습이
무엇보다 더 더더 행복합니다♡
나에게 항상 무조건 엄마최고라고 말해주는우리아이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누웠을때 오르시떼잠옷을입고 안아주면 얼마나포근한지몰라요
아이를 안고있는데 저도엄마품이생각날정도로 기분좋아요
항삼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나아지고 편안해져 어제 밤 외출해서 아들, 딸 함께 손잡고 걷는데 그렇게 행복하네요. 같이 있다는것.. 우리 함께 건강하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요!!
날 닮은 순간순간이 포착 될때인것 같아요.🧸
커플로 입은 파자마속 날 닮은 아이,
듬직하면서 왠지 넘 빨리 컷다는 생각에 눈물이 핑 돌때가 있더라구요^^
잠옷이 어른 사이즈로 가버린 아이들이 올해 둘이나 되네요^^ 오르시떼 입히면서 치열한 싸이즈 경쟁속에서 챙취의 행복도 있구요^^
아이들 세명이 빼곡히 침대를 차지하며 마치 빼빼로 놀이를 하듯 엄마 아빠의 사랑을 더 찾이하려고 파고들며 잠든 한명한명의 향기에 취해있을때 "최애 행복한 순간"과 저의 하루 노고 대가와 맟바꿈 하며 살아요^^
아이들에게 "그들과 함께여서 소중한 세상"을 담아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요.
오르시떼 덕분에 입문한 이후 테그하나 조차 그냥 붙어있지않은 그런 소중한 잠옷으로 잠들며 아직 아이들일때 많은 사랑의 흔적들을 남겨주고 싶어요.
오르시떼는 잠옷만이 아닌 저희들에겐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는 ♦️같은 곳입니다.
일을 마치고 유치원에 데릴러온 엄마를 보고 반갑게 뛰며 달려올때 그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하고, 자기전 아이와 얼굴을 마주보고 노래부를때 그 시간이 행복하고 소중합니다. 누가 ○○(아이이름)를 사랑해? 라고 물으면 꼭 엄마. 아빠! 라고 따뜻하게 대답해주는 그 순간이 서로에게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