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하원 후에 아이들이랑 눈맞추며 학교/어린이집에서 무슨일있었냐 물어보며 이야기하다가 꼭 안을때 매일 찡하고 행복해요
그리고 저녁에 신랑까지 일과마치고 집에와서 반주하며 저녁식사 할 때 아이들 애교때문에 서로서로 바라보며 찐웃음으로 하루 마무리하면 너 ~~~ 무 행복합니다😊
😘모닝 키스로 시작하는 아침! 아침에 깨우면서 가볍게 맛사지해주는데 (일명, 쭉쭉이) 그 시간에 항상 이야기하며 스킨쉽해요❤ 아기때부터 초2가 된 지금까지도 항상이요^^ 자기전에 샤워후 로션바르고 오르시떼 잠옷 갈아입는 순간에도 맛사지하며 하루 있었던 일들 이야기하네요^^ 언제까지 함께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넘 행복해요! 그 사이에는 엄마와 딸의 오르시떼 커플잠옷이 유대관계를 더욱 빛내주네요👍 곧 있을 딸 생일기념 여행에서도 오르시떼로 빛내줄꺼예요~💚💚💚 아! 여름 속옷 사이즈업해서 사야하는데 시원한 재질로 부탁드려요💙
직장 다닌다는 핑계로 잘 챙겨주지도 못하는 엄마인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면 중문 앞에서 힘차게 " 엄마 안녕히 다녀오셨습니까~" 라며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네요..
그리고는 함께 저녁식사 준비를 합니다.
저를 쉐프라며 띄워주기도하고 ^^ 계란말이를 도와주기도하고 수저도 놔주고 반찬도 꺼내고 양념도 준비해주고 밥도 퍼주고...
아무리 힘들었어도 웃으며 엄마를 도와주려는 딸들을 보면 정말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옷도 이쁘고 저렴하게 판매해주시는데 이런 이벤트도 해주시고 많이 따뜻한 회사 같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행복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번창하세요!
5년전 즈음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오르시떼 잠옷을 알게 되고 이후 줄곧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잠옷부터 라운지웨어까지 애용하고 있고, 조카들, 주변 아이 친구들 선물까지, 오르시떼 홍보대사 수준인데, 한번 입어본 사람을 다들 빠지게 되더라구요. (협찬이나 홍보성 글 아닙니다.)
저희의 행복은 주말이면 각자 좋아하고 편하게 느끼는 라운지웨어 혹은 잠옷 그대로 입고, 함께 TV를 보거나, 쇼파에 뒹굴거리기도 하고 또 밀린 공부도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것이 꼭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루하루 편하고 소소하게 보내는 일상이 진정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행복이고 또한 어른들의 휴식 충천의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추억을 오르시떼와 함께 더 많이 만들어 가고 싶어 오늘도 저는 쇼핑을 하게 됩니다. :)
이제 아기가 아니라며 눈을 부릅뜨기에 내복 대신 선택한 오르시떼! 물론 입자마자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라한건 안비밀입니다ㅋㅋ 아침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 전쟁을 치르고 오후에는 하원 전쟁에 목욕 전투 저녁밥 전투까지...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나가지만 그래도 제일 행복한 시간은 배부르게 밥 먹고 뽀송한 얼굴로 나란히 이불에 누워 자기전 동화책 읽는 시간인것같아요^^
아이들 어릴땐 내복만 입혔었는데.. 유치원가면서 잠옷을 사줘야겠다 생각하고 백화점갔다가 새로 입점한 오르시떼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 뒤로 다른 잠옷은 산적없고 오르시떼만 ㅎ
겨울에도 봄에도 여름도 오르시떼 입고 잠들기 ㅎ
작년여름엔 아빠 엄마 아들 딸이 세트로 휴가가서 입으니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포근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골라 입는 잠옷 ㅎ
몇일전 괌 여행갈때도 챙겨가서 셋뚜로 입고 사진 ㅋ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루틴같은 시간에
아이들이 잠옷입고 웃으며 침대에 누워 잠들면
그것만큼 행복하고 좋은게 더 있을까요?^^
색깔도 디자인도 항상 맘에 드는 오르시떼 잠옷 너무 좋아요~
다음주 친정식구들과 제주도 여행이 잡혀서 급 잠옷 구경하러 들어왔다
BTS 잠옷보고 반해서 장바구니 담아놓고 이벤트 참여합니당 ㅎ
이벤트 당첨되어 아이들이 웃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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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빴던 하루는 다 어디갔나? 아이 성적도! 내일 출근도! 다 잊고.. 지금 순간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맘이 샘솟아요!
그리고 저녁에 신랑까지 일과마치고 집에와서 반주하며 저녁식사 할 때 아이들 애교때문에 서로서로 바라보며 찐웃음으로 하루 마무리하면 너 ~~~ 무 행복합니다😊
엄마 잘잤어~~하고 인사해줄때~~
오물오물 맛있게 밥먹을때~~
별거아닌것에 꺄르르~ 웃을 때~~
예쁜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
엄마 오늘 시험이야~하면.화이팅. 못해도 괜찮아~
다시하면되 알지? 울지마.하고 걱정해줄때
아~~ 하면. 아빠보다 빨리달려와선.
괜찮아?엄마.해줄때.~~~🤣
주말아침엔 꼭. 우리 오늘도 재밌는하루보내자.엄마.해줄때.
목욕하고 나와 오늘은 어떤팬티 입어줄까~~?무슨 잠옷입어줄까~~~?하고.
많은 오르시떼 잠옷과 속옷ㆍ런닝들이랑 대화할때.ㅋㅋ😝
로브입고 앉아 한글공부 하고있을때~~
예쁜 잠옷입고~~ 코~~ 잘때~~~.(모델보다이뽀~~ㅋ~)
모두모두 너무이쁘고 행복해서~ 이순간이 부디 천천히 지나가주길 바래봅니다.
❤️❤️❤️
고슴도치지만.
오르시떼 잠옷과 6년ᆢ 이제 7살된 딸~~ 에게
너무 찰떡이라 ㅋㅋ 포기할수가없네요. ㅋ.😊
그리고는 함께 저녁식사 준비를 합니다.
저를 쉐프라며 띄워주기도하고 ^^ 계란말이를 도와주기도하고 수저도 놔주고 반찬도 꺼내고 양념도 준비해주고 밥도 퍼주고...
아무리 힘들었어도 웃으며 엄마를 도와주려는 딸들을 보면 정말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잠옷도 이쁘고 저렴하게 판매해주시는데 이런 이벤트도 해주시고 많이 따뜻한 회사 같아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요~
행복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번창하세요!
저희의 행복은 주말이면 각자 좋아하고 편하게 느끼는 라운지웨어 혹은 잠옷 그대로 입고, 함께 TV를 보거나, 쇼파에 뒹굴거리기도 하고 또 밀린 공부도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것이 꼭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루하루 편하고 소소하게 보내는 일상이 진정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행복이고 또한 어른들의 휴식 충천의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추억을 오르시떼와 함께 더 많이 만들어 가고 싶어 오늘도 저는 쇼핑을 하게 됩니다. :)
그 뒤로 다른 잠옷은 산적없고 오르시떼만 ㅎ
겨울에도 봄에도 여름도 오르시떼 입고 잠들기 ㅎ
작년여름엔 아빠 엄마 아들 딸이 세트로 휴가가서 입으니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포근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골라 입는 잠옷 ㅎ
몇일전 괌 여행갈때도 챙겨가서 셋뚜로 입고 사진 ㅋ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루틴같은 시간에
아이들이 잠옷입고 웃으며 침대에 누워 잠들면
그것만큼 행복하고 좋은게 더 있을까요?^^
색깔도 디자인도 항상 맘에 드는 오르시떼 잠옷 너무 좋아요~
다음주 친정식구들과 제주도 여행이 잡혀서 급 잠옷 구경하러 들어왔다
BTS 잠옷보고 반해서 장바구니 담아놓고 이벤트 참여합니당 ㅎ
이벤트 당첨되어 아이들이 웃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어느덧 딸아이 11세가 되엇네요^^
그사이 남동생 ~ 엄마 아빠 온가족이 입는 잠옷이되엇답니다~
아이들이 모든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샤워하고 잠옷부터 챙겨입을때
보면 너무 흐믓하고 좋아요~
애들과 저녁에 침대에 누워 책읽는시간이 제일 행복한거같습니다~!
재질이 워낙 여러가지라 종류별로 잘 구매하여입어요~
세탁해도 물빠짐이나 큰변형없이 너무 좋아요~
고급지고 때론 귀엽고~ 심플한 무늬부터 색상들까지 나무랄때가 없는
잠옷 맛집 오르시떼!!
여기저기 완전 추천하고 다닌답니다~
저희아이들 중학교도가고 고등학교 성인이 되더라도
꼭 찾아입는 ~ 오랜 친구같은 잠옷으로 기억햇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