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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24-03-10 0점
    스팸글 2023년 결혼 5주년에 처음 양가 가족들과함께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대로된 촬영을 하고싶어 미루다가
    한명이 추최를 안하면 평생못찍을꺼 같아 통보를 했었눈데요ㅎㅎ
    호텔에서도 함께자고 촬영하러 갔던 기억이 생생해요,,
    아버지도 함께였음 더 좋았었을텐데,,고민만하다가 늦어버렸네요,,
    그때당시 6살이였던 우리아들 할머니 외할머니 두분다 계셔서 행복했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않는데요 너무 뿌듯했답니다!!
    방금 아들 잠옷 4개 쥬문했는데 저듀 받고싶어용ㅎㅎ
  • 변**** 2024-03-10 0점
    스팸글 남편과 떠난 첫 유럽 네덜란드 여행! 비행기타기전부터 엄청난 기대로 떠났지만 일주일 내내 비가오고 쌩쌩 칼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바람막이 점퍼를 현지에서 사서 입은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 그때를 떠올리면 행복해집니다.
  • 윤**** 2024-03-10 0점
    스팸글 작년 여름 남편, 딸아이와 처음으로 3박4일로 통영여행 갔다왔어요. 여행집에서 잔다며 설레여하는 8살 딸래미를 보고있자니 사는게 바쁘고 힘들다는 이유로 늘 행복을 미루고 살아왔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곧 남편생일이 돌아오는데 오르시떼 잠옷을 선물하고 싶네요. 여행갈때 그 잠옷을 챙겨갈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 김**** 2024-03-10 0점
    스팸글 작년 초겨울 큰맘먹고 두돌아기랑 멀리까지 캠핑을
    갔어요. 도착해서 해가질무렵 텐트를
    치는데.. 세상에 폴대를 안가져온거에요
    집까지는 3시간..... 그냥가긴 너무 아쉬워서 노끈으로 폴대를 대신해 나무에 주랑주렁 걸고 그 속에서 잤던 기억이 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캠핑이었어요
  • 위**** 2024-03-10 0점
    스팸글 코로나로 아이들과 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을 눈물을머금고 취소하고
    최근에 말레이시라도 다녀왔는데
    아이들은 장염에 아빠는 잠복기였는지 독감에 걸려서 ㅜㅜ생고생하다가 왔어요 아이들이 너무 아쉬워서 또 가자고 하는데 한국아닌 타국에서 아프니...이제 무섭네요...가까운 일본 먼저 가봐야되나 싶어요..
  • 김**** 2024-03-10 0점
    스팸글 작년 봄에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제주도로 다녀왔는데요
    아이데리고 유모차들고 다니는것도 힘들었는데 여행기간에 장대비가 매일 내려서 너무 속상했어요ㅠㅠ 하지만 비가 잠깐 그쳤을때 하늘과 바다색을 잊지 못하겠어요!아이가 이제 조금 자라서 다시 가볼 계획입니다^^역시 여행은 고생해야지 기억에 오래 남나봐요!
  • 오**** 2024-03-10 0점
    스팸글 아이들이 좀 크고 방학쯤이면 해외여행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올해엔 부모님과 가야겠다 마음 먹었고 그러다 동생네도 같이 대가족 여행을 지난 1월에 다녀왔습니다.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5시간 넘는 이동시간 거기에 비행기 연착 2시간반 . .그것도 즐거움이라 생각했습니다. 비행기에서 엄마 앞 사람의 심상치 않던 기침소리, 찝찝했지만 엄마가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괜찮겠지 생각했죠. 둘째날 엄마는 물놀이후 한기를 느끼고 몸이 안 좋다 하셨고 여행내내 열이 나고 몸살에 힘들어 하셨습니다. 첫 해외여행인데 옆에 있던 저희들도 마음이 좋진 않더군요. 성인의 계속 되는 열은 독감이나 코로나가 아닐까 의심을 했죠. 그러던중 여행 마지막날 저희 아들래미도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고열로 힘들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았더니 독감판정. 동남아의 열악한환경으로 먹는약이나 수액 어떤것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생으로 고생하고 한국으로 왔죠. 한국 온 첫날 저희 남편도 독감에 걸렸고 동생네 아이들 두명도 걸려 대가족 여행 10명 중 절반이 독감에 걸리는 정말 잊지 못 할 흑여행이 되었네요. 부모님은 다신 해외여행 가지 않으신다고......돈 쓰고 병만 생겨온 웃지 못한 스토리😭
  • 정**** 2024-03-09 0점
    스팸글 19년도 2월에 다녀온 둘째 괌 태교여행이요 ㅎㅎ 친정엄마, 늦둥이동생, 임신5개월차둘째동생, 제부, 그리고 임신7개월차인 저와 3살 큰아이와 함께 갔는데.. 첫날빼곤 태풍으로 호텔밖으로 못나게 막아서 호텔내에서만 있다가 변경된 비행기표에 저와 아들만 누락되서 못 탈뻔한거 친정엄마와 둘째동생과 바꿔 겨우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핸드폰충전도 못해서 남편과 연락이 안되서 남편은 인천공항에서 6시간넘게 기다렸다가 겨우 만나 눈물났던 추억이네요 ㅎㅎ
  • 곽**** 2024-03-09 0점
    스팸글 둘째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가는 여행이라 너무 설레고 기분은 업으로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둘은 데리고 가는 여행은 여행인지 무엇인지 모르고 제대로 먹지도 구경도 못 하고 고생만하고 돌아왔습니다~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갔네요~지금 사진과 동영상은 추억이 되어 웃으며 그때를 떠올려봅니다.
    다음달 우리 가족의 봄 나들이 여행을 계획 중 입니다.
    핑크 빛의 예쁜 꽃들을 벗 삼아 좋은 추억을 도화지에 그리듯 신나게 놀고 웃으며 즐기고 올려고 합니다~~^^
  • 전**** 2024-03-09 0점
    스팸글 제 인생 여행은..
    친정 부모님과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괌 여행입니다
    해외여행 한번 못가보시고 평생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을 3년전에 처음으로 해외 모시고 갔어요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느끼한 음식도 드셔보시고~진짜 행복해 하셨는데 그뒤로 코로나가 찾아왔네요
    그리고..이제 좀 다닐만 한 시긴데..이제 부모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세요..
    아마 함께 한 그시간이 다시 못올거라 생각하니..제겐 최고의 인생 여행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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