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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2024-03-17 0점
    스팸글 8년전부터 아파서 지금까지도 암 투병중입니다
    버켓리스트중 아이들과 해마다 여행을하기로 다짐했죠
    그때 아이들과 첨으로 갔었던 첫해외여행
    사이판 아프고 힘들었지만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5박7일 잘 놀고왔네요
  • 김**** 2024-03-17 0점
    스팸글 코로나때 태어난 아이가 돌이 되었을때 떠났던 돌기념 가족여행이 기억나요! 첫여행의 두근거림, 준비부족 등등 잊지못할 여히ㅣㅇ이였어요! 그아이가 커서 이제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있어요~♡
  • 구**** 2024-03-16 0점
    스팸글 저요저요^^!!
  • 심**** 2024-03-15 0점
    스팸글 2년전에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다녀온 베트남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버님,어머님,작은처남,큰처남내외,큰처남네 조카 둘, 저희부부, 저희 아들,딸 이렇게 대식구가 다녀왔네요~처남내외 덕분에 자유여행 정말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어요~또 다음 여행을 기약해봐야죠~ㅎㅎ
  • 강**** 2024-03-15 0점
    스팸글 유방암 선고를 받고 부랴부랴 수술 날짜를 잡았어요...그리고 나서 하루하루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면서 수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여행가자고 하더라구요. 여행가고 싶은 마음은 아니었지만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동해바다를 본 순간 나한테 생긴 일들이 잊혀지면서 오랜만에 웃으면서 남편과 아이들과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그 추억의 힘으로 수술받고 유방암을 잘 이겨냈습니다.^^ 남편한테 너무나 감사합니다.
  • 나**** 2024-03-15 0점
    스팸글 결혼 전 , 엄마랑 같이 추억 많이 남기려고 여행을 갔었어요
    크리스마스 때 기차타고 부산에 가서 깡통시장가서 길거리음식도 먹고 엄마가 좋아하는 것도 사드렸는데, 엄마의 그 때 그 표정을 잊지못해요 ㅎㅎ
    지금운 애기를 키우다보니 엄마랑 여행을 자주 못가서 그 때의 추억을 더욱 자주 회상하게 되네요 ㅎㅎ
  • 변**** 2024-03-14 0점
    스팸글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여행은 애들 여름방학때 친정엄마모시고 간 남해여행이었어요. 일산에서 운전해서 내려간 남해는 너무나 예쁜 바다로 나를 반겨줬지만 무진장 더웠어요. 차 문을 열면 숨을 헥헥거릴 정도의 폭염에 보리암에서 내려보이는 바다를 풍경으로 사진한장 건지겠다는 욕심에 70키로 엄마를 밀고 더워서 징징대는 중딩 두아들을 잡아끌며 올라간 보리암 ㅜㅜ 생각맘해도 다시 온 삭신이 쑤시네요. 그렇지만 자연경관이 주는 근엄하고 깨끗한 풍경에 찍는 사진 족족 인생컷이었답니다. 너무 멋진 남해보리암..제가 소달구지가 된 듯한 그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그 추억으로 사춘기 두아들과 웃으며 옛추억에 젖어보네요.
  • 조**** 2024-03-14 0점
    스팸글 저희 부부가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어요~ 에어비*비로 구한 숙소로 갔는데 에어컨이 고장이 난거죠 ㅎㅎ 정말 습하고 더운 그곳에서 더위도 많이 타는 둘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첫날은 선풍기 한대로 버텨냈는데 우리나라처럼 빨리빨리가 아니다보니 ^^: 바로 수리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둘째날 또 땀으로 샤워하는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호스트에게 다시 연락을 드렸더니 너무 미안해하시며 다른 숙소를 구해주시고 아껴두었던 한정판 맥주까지 가져다 주셨답니다. 조금 고생한 여행이긴 했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우당탕 여행이었어요 ~^^
  • 위**** 2024-03-14 0점
    스팸글 다떼놓고 혼자 여행가고싶다..
  • 강**** 2024-03-14 0점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금쪽같은 아이가 수술 후 회복 기념으로
    좋아하는 물놀이를 하러 키즈 펜션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너무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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