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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2024-03-11 0점
    스팸글 저는 아들 셋 키우고 있는 직장인 엄마에요~ 나름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에 한 번씩 떠올리는 저의 인생여행이 있어요! 아이 낳기 전 남편과 함께 다녀온 스위스 여행이요^^ 걷고 걷고 또 걸으며 스위스 풍경을 눈에 담고 또 담았어요. 그때의 기억과 추억의 힘으로 바쁜 현생도 잘 살아내고 있답니다! 그때도 행복하고 지금은 더 행복하답니다☺️
  • 최**** 2024-03-11 0점
    스팸글 처음으로 아이 둘만 데리고 올해 1월에 필리핀에 간 여행에 너무 바뻐서 제가 털신을 신고 갔어요. 조금만 걸어도 더운 나라라 발바닥에 땀이 났고 털신 덕분에 온몸이 뜨거웠어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여행을 다녀와서 행복한 기억에 또 가고싶어요. ♥️
  • 강**** 2024-03-11 0점
    스팸글 나를 찾아 떠난 여행이요~ 20대 중반 무엇이 하고 싶은지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알 길이 없어 혼자 떠난 호주여행에서 길을 찾아 헤매면서 조금씩 나라는 존재를 찾아가는 뜻깊은 여행이 저의 인생여행입니다💛
  • 김**** 2024-03-11 0점
    스팸글 5년째 폐암으로 투병중이던 우리엄마
    생애 첫 해외여행으로 떠난 베이징
    떠날때부터 가슴 조마조마 하면서 준비하고
    엄마컨디션봐가며 일정 조율해야했던 자유여행으로 간
    첫 가족여행!
    "이렇게 좋은걸 평생 한번도 못 해보고 살았꾸나 너무좋다 너무좋아"하던 울엄마
    " 앞으로 또 가면 되지 엄마~"
    했는데 다시 가진 못했어요.
    올해 투병한지 8년되는 해 병세가 악화되셔서
    집에 모시고 계시는데
    제가 오르시떼 잠옷 두벌을 사서
    울엄마 갈아 입혀드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 환자복 비길수도 없이 이쁘지? 멋있지?"
    그럼 울엄마 말없이 엄지손가락 치켜올리시네요.
    베이징여행이야기를 날마다 엄마한테 해드리면
    남은 귀한시간 보내고있습니다.
    그 곁을 오르시떼가 같이 해주고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이네요.오르시떼 감사합니다~~^^
  • 이**** 2024-03-11 0점
    스팸글 시댁식구들 온가족 함께 모여 총출동했던 괌여행이요~❤️
    허니문 베이비 첫째아이에, 2살차이 둘째아이 연이은 육아로
    쉴틈없이 일하면서 지내던 날들에~ 콧바람 쐬며!
    이국적인 풍경과 멋진 바다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내가 하는
    음식말고, 사먹는 음식들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지금은 그 꼬꼬마들이 중1,고학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 지**** 2024-03-11 0점
    스팸글 가족들과 함께 작은 수영장이 있던 팬션에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던 여행이 생각나요~^^ 작은 보트도 타보고 이쁜곳 구경하면서
    가족모두가 즐거워하며 힐링하던 시간들은 언제나 즐거운 추억을 떠오르게해요~^^
  • 송**** 2024-03-11 0점
    스팸글 포항이요!
    10년전 동창이었던 친구와 첫여행을 다녀왔다가
    남편이 되었고
    지금 애가 둘이 되었답니다 😅
  • 김**** 2024-03-11 0점
    스팸글 지난 1월 시댁식구들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요. 9명 대가족이 코타키나발루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비행기 타는 것이 힘들어 엄마도 잠 못자고 여행가서 쌍코피 터졌다는.. 그래도 맛있는 씨푸드와 너무 예뻤던 선셋 그리고 반딧불 투어는 잊지 못해요~ 가족사진 인생샷 건졌습니다! 아이들 조금 더 커서 친정 식구들과 다시 가보고 싶어요~~
  • 김**** 2024-03-11 0점
    스팸글 딸과 같이 진도에 놀러간 여행이 기억이 나네요. 처음으로 딸과 먼 타지로 제가 직접 운전해서 갔던 여행이었는데, 피곤한 것도 모를 정도로 좋았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아장아장 걷던 딸이 어느새 제 허리보다 더 컸더라구요. 아직도 아기지만 딸은 친구라는 것이 이런 느낌인가 봅니다. 자연의 경치와 함께 딸과 또 다른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딸도 진도여행이 좋았는지 또 여행가자고 그러네요.
  • 김**** 2024-03-10 0점
    스팸글 가족들과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이 생각나네요 어릴때 외가쪽 가족들과 베트남에 갔었는데 처음으로 가서 그런지 신기한게 많았어요 처음 가보는곳 처음 먹는 음식 너무 좋았는데 그게 할아버지와 마지막 여행이 될지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구게 마지막 여행이였다는게 마냥 슬프기만 하고 더 오래 같이 있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처음으로 간 해외여행이 할아버지와 함께 간 여행이라는게 다행이고 행복하네요 이제는 여행가면 항상 할아버지와 같이 간 해외여행부터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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