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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4-03-12 0점
    스팸글 작년에 친정식구 대가족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갔어요
    처음으로 어른14명 아이 6명 (6학년 ,3학년 1학년2명 5세2명)
    공항에서 보라카이로 가는 비행기 타려고 새벽부터 전화하고 깨워주고~
    보라카이 도착하자마자 3팀으로 나눠서 마사지 받고~ 첫날부터 바닷가가서 보라카이밤바다 구경한다고 늦은밤까지 돌아다녔네요 ㅋ
    호핑투어에서 제딸 수영좀한다고 초3학년인데 7M 다이빙대에서 다이빙도 하고 아직도 그 장면이 생생합니다ㅎㅎ
    하루종일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배위에서 춤추고 ㅎㅎ 밤이되서 호텔로 왔는데도 아이들 밥먹고 또 수영하러 나가고~~
    내일 일정을 소화하기 힘들까봐 일찍재웠죠 ~~
    밤에 잘때는 오르시떼 잠옷입히고 잤어요~~ 딸셋인데 원피스잠옷을 세트로 입혀서 너무 예뻐서 사진도 마구마구 찍어줬지요~~
    너무 길어서 여기에 다 적을순 없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대가족 20명이 놀러왔다고 주위 한국관광객분들도 많이 놀라셨어요 ㅋㅋ
    아이들도 1년이 다되가는데도 보라카이 여행갔던걸 아직도 기억하고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아참~~~부끄럽지만 보라카이에서 넷째가 생겨서 당분간 대가족여행은 무리일것 같아요~~넷째도 오르시떼 잠옷을 입을수 있는 4살이 얼른되면 좋겠네요~
    이런이벤트로 가족여행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도 당첨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헤헷~
  • 김**** 2024-03-12 0점
    스팸글 대학교 3학년때 친구들과 갔던 일본여행이 생각나네요ㅎ 도쿄를 처음 갔었는데 그땐 참 아무것도 모르고 불편하고 예쁘기만한 신발들만 가져가서 광활한 디즈니랜드 걸어다니다가 발가락에 감각이 사라져 오자마자 치료받으러 병원만 주구장창 갔었죠ㅋㅋㅋㅋ히히히 그래도 애기낳고 보니 그때가 참 좋았다 싶어요 10살 첫째가 도쿄 디즈니랜드 가자고 조르는데 엄두가 안나서 아직 못가고 있어요 내년엔 편한 신발이랑 옷입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겠죠? 오르시떼 잠옷도 꼭 챙겨갈겁니다♡♡♡
  • 전**** 2024-03-12 0점
    스팸글 22살 대학교를 휴학하고 떠났던 유럽 배낭여행이
    아직도 힘든 시간에 위로가 되는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영어를 잘 할줄 알던것도 아니고, 철저하게 준비를
    잘 했던것도 아닌데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의 답까지 해결하고 왔던
    정말 귀중한 22살의 10~11월이었네요.
    핸드폰을 몇 번이나 바꿔도 그때의 여행사진은 늘 옮겨담아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여행으로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 박**** 2024-03-12 0점
    스팸글 저는 친구와 밤 기차를 타고 부산 여행을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기차 도착지는 부전역으로 예매를 했는데, 첫 목적지가 기장이어서 '아 지하철타고 가면되겠다' 했는데, 알고보니 기차 노선이.. 기장을 먼저 들리는겁니다;ㅋㅋ
    그래서 새벽에 둘 다 몽롱한 정신으로 부랴부랴 기장에서 내려서, 컴컴한 동네를 걷다가 겨우 pc방을 찾아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때는 기장이라는 곳이 지금처럼 카페나 그런 시설이 없던 때라 갈 곳이 없어서 힘들었지만, 예쁜 해돋이를 보고나니 그래도 지금은 추억이 되어 가끔 생각납니다 ^^
    친구와 매번 기장이라는 이름을 들을때마다 , 아 저때 고생했었지~~하며 얘깃거리도 생기고, 또 가고싶어져요 ㅎㅎㅎ
  • 안**** 2024-03-12 0점
    스팸글 일주일전 반려견인 제이&엘과 사랑하는 남자친구랑 함께한 양평여행
    여행가서 입고자려고 처음으로 오르시떼라는 브랜드를 접하고 구매해서 이쁘게 입었어요^^
  • 권**** 2024-03-12 0점
    스팸글 아이 100일쯤에 함께한 첫 가족여행이요:)
    코로나 베이비로 태어나 엄마인 저랑 매일 집콕만 하다 아이 100일쯤 남편, 아이, 저 이렇게 셋이서 동해로 첫 여행을 갔어요!
    모든게 처음이고 서툰 부모라 첫날밤도 둘이서 보초서며 잤던 기억이 나네요:) 잊지못할 우리 가족의 첫 여행이였어요!
  • 김**** 2024-03-12 0점
    스팸글 2018년 시부모님2, 형님댁4, 저희가족 4명+임신중인 막둥이 1명과 함께했던 11명 대식구 싱가포르 여행이 생각납니다!
    귀염둥이 7, 5, 4, 3세 였던.. 아주 어린 아가들과 함께해서
    유모차 4대를 끌며 여행지를 돌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며 찍었던 사진을 보면 어떻게 거길 다녀왔을까.. 그때 진짜 힘들었는데..하면서도 사진을 보며 웃고있는 가족들을 바라봅니다.
    입덧때문에 점보에서 먹었던 칠리크랩을 다 토해냈을때 생각도 문득 나네요..ㅋㅋㅋ
    그래도 그때 다녀오길 참 잘했다 생각합니다.
    그때보다 나이가 드신 부모님들을 봬니.. 더~ 나이드시기 전에 부모님과 소중한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박**** 2024-03-12 0점
    스팸글 제주도 여행가서 ㅜㅜ 돌아오는 비행기 한시간 더 빨리 오겠다구 다시 예매했는데
    제주>광주가 아닌 광주>제주 였던것!!!....
    제대로 예매한줄알고 기존 표는 취소, 남편과 저는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

    명절 연휴 다음이라 표가 없어 다시 예매도 못하고 발동동 구르며 공항에서 취소표 대기 2시간하다...
    결국 배편을 찾아보는데 그마저도 없고 세시간만에 겨우겨우 취소표 찾은게 애견 동반좌석ㅋㅋㅋ
    멍멍이들과 함께 제주>목포>광주.... 1시간 빨리오려다 8시간 늦게 도착했답니다.

    저희 시아버님이 목포항까지 데리러 오셨는데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그땐 남편이 저를 혼냈는데 배타고 바람 쫙 쐬니 웃으면서 ㅎㅎㅎ
    이것도 추억이되겠네~~~ 하더라구요.

    출근 못할까봐 걱정하던 직장인...^^그때가 지금은 즐거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 이**** 2024-03-12 0점
    스팸글 코로나유행하기 전에 부모님과 이모님 8살 3살 두아들 데리고 다녀온 필리핀 보라카이섬 가족여행이 기억에 많이 남아있어요~ 밤늦게 도착해서 보라카이섬에 들어가는데 필리핀 공항에서 버스타고 2시간 선착장에서 보트타고 15분 아주 스펙타클했네요~ 둘째 아이가 배타고 보라카섬 들어가는 15분동안 배가 엄청난 속도로 파도를 헤치며 갔는데 배가 위아래로 많이 흔들려서 롤러코스터 타는 것 같았다며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고 하네요 ㅎㅎ 전 부모님두분 이모님 어린 아이들까지 뒤치닥거리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와 석양이 너무나 예뻐서 3년뒤에 보라카이 섬에 다시한번 다녀왔어요 ㅎㅎ
  • J**** 2024-03-12 0점
    스팸글 외국에서 오신 부모님을 위해 부산 여행을 계획해서 갔는데.. 나름 100층 전망대부터 부산 밤바다 요트투어까지 낭만 코스로 짰는데 말입니다~
    근데 엄마 아빠가 멀미 오프 더 멀미를 하시는 바람에 완전 생고생을..하하하하 ^^
    그래도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겨지는 가족 여행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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