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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 2024-03-12 0점
    스팸글 이번 겨울방학에 아이 둘을 데리고 처음 떠난 한달살기♡
    혼자서 아이들을 잘 케어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떠난 여행~
    말레이시아에 도착하고 잘 통하지 않은 언어와 입맛에 안맞는 음식등.. 생활패턴에 힘든일도 있었지만 하루하루 잘 지내면서 어느새 쿠알라룸푸르 생활에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나 싶었는데..
    돌아오기 열흘전부터 두찌의 알 수없는 복통으로 병원을 들락날락,
    결국 입원까지해서 3일내내 병원안에서만 있어야 했고 ㅜㅜ
    입국 2일전에 겨우 퇴원해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내내 조마조마~

    그래도 우리에겐 첫번째 한달살기,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배운점, 느낀점도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물했다는점이 가장 좋고, 나또한 영어로 생활이 된다는 결과에 한단계 성장한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다음 한달살기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 이**** 2024-03-12 0점
    스팸글 6년만에 낳은 소중한 딸과의 제주도 여행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몸이 안좋아 제대로된 여행을 하지 못했는데 아이의 첫 비행기와 첫 여행을 제주도 펜션으로 갔어요~ 길지않은 3박의 여행이었지만 여러곳을 다니며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 지**** 2024-03-12 0점
    스팸글 아이와 함께 경주여행 다녀온게 기억에 남아용~
  • 전**** 2024-03-12 0점
    스팸글 연애시절 떠났던 경주로의 스탬프투어 여행!!!(당시 유행)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느낌으로 새벽녘 일찍일어나
    경주의 경치를 바라보는 여유없이 스탬프도장찍기 바삐 돌아다녔던 🐶고생 했던 그때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ㅎㅎ

    다행히 함께 🐶고생했던 그분과 결혼하여
    올해 10년차 부부가 되었네요:)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ㅎㅎ

    오르시떼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당첨으로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나눌수 있으면 그날의 고생이 헛되지만은 않을것 같네용😆😝💛
  • 최**** 2024-03-12 0점
    스팸글 아이가 태어나서 세가족이 처음으로 같이 놀러간 제주도 여행장소가 생각이나요, 10월 가을의 제주는 예상과 달리 비바람이 억수로 불어서 아기띠안에 아기 꽁꽁싸매고 그와중에 사진찍겠다고 비맞으며 우비입고 덜덜떨었던 그때가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네요~ 지금은 초등학생이되어서 비맞고도 씩씩하게 우중캠핑 잘 다녀요~
  • 2**** 2024-03-12 0점
    스팸글 여행은 언제나 셀레임과 가슴두근거림이 있죠! 저는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이 가장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오르시떼 잠옷을 모두 준비해서 이쁜 숙소에서 모두 입고 자연스럽고 익살맞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죠^^ 올해도 전 아들둘과 즐거운 여행을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할거랍니다^^ 이번에도 오르시떼 잠옷과 함께~
  • 김**** 2024-03-12 0점
    스팸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기분좋죠
    7월에 아버지 칠순이여서 가족 여행을 갑니다 그동안 새식구들도
    생겨서 단체여행수준이지만 즐겁겠죠
  • 윤**** 2024-03-12 0점
    스팸글 20살 대학 첫 여름방학 때 없는 형편에 아끼고 아껴서 남자친구와 제주도 여행갔던게 여전히 기억에 남습니다. 돈 아끼느라 7월 뜨거운 태양 아래 백팩과 숄더 짐백 이고 지고, 버스 타고 걸어서 두어시간씩 걷고 잠은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에서 쪽잠 겨우자고. 3일 여행에 얼굴 팔다리가 시커멓게 타서 집에 오자 엄마가 깜짝 놀래셨죠^^; 그 당시 걷느라 가방 무겁다고 들어주면서 숄더백을 여행에 가져왔다고 엄청 놀리고 잔소리한 그 남자친구가 현재 남편입니다. 올해 연애때부터 21년, 결혼 10주년을 맞이하지만, 여전히 지금도 여전히 숄더백 이고 지고 고생했던 제주 여행을 얘기합니다. ^^
  • C**** 2024-03-11 0점
    스팸글 신혼여행이자 엄마의 환갑을 위한 첫 가족여행~ 임신인줄도 모르고 조카랑 하루종일 물놀이도 했어요. 평생 잊지못할 뜻깊은 여행이였어요~
  • 백**** 2024-03-11 0점
    스팸글 아이들과 떠났던 제주도여행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은 사느라 바빠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여유가 더 생기면 애들 더 크기 전에 또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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