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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2024-04-07 0점
    스팸글 아이들과 함께 부산이랑 강원도 여행갔던기 생각나네요~~~
    1박 부산에서 놀이공원에서 열심히 놀아주고 강원도에서 1박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일이 다 닥쳐서 힘들었는데 올해 힘내고 열심히 일해서 아이들과 또한번 좋은추억 만들어 주고 싶네요^^
  • 김**** 2024-03-19 0점
    스팸글 2월말 친정부모님 모시고 속초여행 다녀왔어요
    눈이 엄청 많이 와서 내키만큼 쌓인것도 보고 제설차가 눈치우는것도 직접보고 눈덮인 설악산도 케이블카타고 올라가서 보았어요~
    고혈압이 있으신 부모님. 추우면 잘 안나가시는데 설경에 너무 만족하시는 모습이 가슴 뿌듯했어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호떡만 5만원어치 먹은건 안비밀 ㅋㅋ
    만약 당첨이 된다면 다음 여행에서는 부모님 커플 잠옷을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이게 젤 편하다며 고쟁이 같은거 입고 주무시던데… 이벤트 보니 생각나네요~ㅎㅎㅎ
  • 김**** 2024-03-18 0점
    스팸글 우리 가족 내의와 잠옷을 책임지는 오르시떼!
    계속 기대합니다
  • 강**** 2024-03-18 0점
    스팸글 친구들 생일선물도 오르시떼 잠옷 하나면 다들 엄청 좋아해요!!
    엄마 아빠랑 아들 커플로 잠옷있고 지내요 기분이 좋습니다
  • 오**** 2024-03-17 0점
    스팸글 친정아빠 사드리려고앱깔았어요
    오르시떼는 사랑입니다
    저희가족 모두 몇해전부터 입었어요
    앱생기니까 버벅거리지않고 좋아요
    행사많이 부탁합니다
  • 전**** 2024-03-17 0점
    스팸글 건강이 나빠져서 얼마전 보육교사를 그만뒀어요!
    그동안 일한다고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짜증만 냈던게 너무 맘에 걸려 큰맘먹고
    저번주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평소 애정하던 오르시떼 잠옷을 딸이랑 커플로 맞춰
    입고 인스타에 올렸더니 다들 부러워 하더라구요 !
    물론 젤 만족했던건 저와 딸! 엄마랑 커플이라 너무 행복하다며 🩷
    오르시떼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고마워요 오르시떼 ◡̈
  • 장**** 2024-03-17 0점
    스팸글 내삶의 기쁨이자 제 보물인 두딸들과 함께하는 매일매일이 제삶의 즐거운 여행같은 나날들입니다 매일 그 여행의 마무리(잠자기)는 오르시떼로 하지요^.^~
  • 고**** 2024-03-17 0점
    스팸글 남편이 올해 육아휴직을 쓰고 아이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여행도 자주 다니려구요. 다음 주 캥거루, 코알라 만나러 호주로 떠납니다. 가장 최근에 괌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본 돌고래를 정말 좋아했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이번 여행도 즐거워하길 •͈ᴗ•͈
  • 이**** 2024-03-17 0점
    스팸글 지난 달에 마카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몇 년 간 해외여행을 못 하다가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니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카오에서 머무는 4박 5일 동안 여행메이트들과 오르시떼 오브리 잠옷을 맞춰 입고 추억도 쌓고 꿀잠도 잘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어디를 가든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김**** 2024-03-17 0점
    스팸글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에 부모님이 가셨던 신혼 여행지에 같은 숙소로 가서 가족들이서 함께 보드게임도 하고 놀면서 더욱 가까워졌던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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