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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머레이 작가 콜라보 기념 댓글 이벤트
오르시떼 잠옷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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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을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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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2022-03-21 0점
    스팸글 딸애들 잠옷을 사주면서 어린시절 저희는 잠옷이 따로 없었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요즘 세상에 태어난 너희가 부럽다는 생각하며 어린시절 사진첩을 뒤져보았어요. 5-6살때 겨울이었나봐요(1979년) 빨간내복과 줄무늬내복을 동생들과 입고 찍은 사진을 보니 영화처럼 어린시절 추억이 ^^ 잠옷마냥 내복입고 방바닥을 뒹굴던.. 내 어린시절...
    부족함 속에서도 잘키우려고 노력해주시고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웃풍이 심한 뜨끈한 온돌방에서 내복입은채 이불 뒤집어 쓰고 귤까먹고 만화책 읽던 내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기에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 김**** 2022-03-21 0점
    스팸글 어릴때 엄마한테 내복이 아닌 공주에 열광하던시절 공주잠옷을 졸라서 입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남아요.그래서 그런지 시대불문 유아땐 다 공주병걸리자나요?오르시떼만한 공주잠옷이 없죠^^ 좋은 향수추억으로 저처럼 아이에게 남겨주고싶어요^^
  • y**** 2022-03-21 0점
    스팸글 제 어린시절은 태어날때부터 아파서 병원신세를 좀 많이 졌어요
    하지만 우울해하지않고 따뜻한 부모님의 사랑덕분에 너무나도 잘 견디며 누구보다 밝게 자랐습니다.
    아빠 사업도 잘되시고 우리가족은 항상 화목한 분위기라 행복하게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
    지금은 결혼4년차 16개월 아기엄마에 뱃속에 아기까지 있는 아기엄마가.되었네요 :)
    오늘 부모님께 연락드려야겠어요 ♡
  • 윤**** 2022-03-21 0점
    스팸글 벌써 20년도 더 되었네요...제가 초등학교6학년 그리고 2학년인 남동생에게 엄마가 처음으로 파자마 잠옷을 사주셨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날 사진으로 남겨두었는데 다시 앨범을 뒤적이게 됩니다^^
  • 김**** 2022-03-21 0점
    스팸글 어린 시절, 어머니가 해주시던 고구마 맛탕을 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맛탕을 먹으면 그냥 '맛탕' 맛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한 추억 때문에 그 때의 맛탕이 더 맛있었나봅니다.
  • 유**** 2022-03-21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전 어릴 때 주택으로 이사와 그 집에서 14년을 살았었어요
    대문을 열고 2층 계단을 오르면 바닥에는 초록색 방수 페인트가 발라져 있었답니다
    엄마가 밖에서 빨래를 너실 때 엄마 구두 신고 또각또각 걸어보기도 하고 오빠랑 훌라후프 대결도 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그 외에도 저에게 있어 가장 따뜻한 기억은 돗자리 깔고 햇볕을 쬐며 누워있는 거였어요
    바다라고 생각하며 파라솔 아래 쉬는 어른들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했는데
    집에는 어린이용 돗자리 밖에 없다보니 돗자리 3개를 겨~우겨우 이어 붙였고
    행여나 탈까봐 파라솔처럼 가족들 우산을 펼쳐 그 밑에서 눈 감고 쉬곤 했답니다!
    따뜻한 햇살,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흔들리는 나무소리가 좋았고 마음이 편안해져 이 시간을 가장 좋아했어요
    애착이불도 가져와 엄마에게 나 여기서 잘 수도 있겠다며 신나서 자랑하기도 했어요!
    어린시절 생각하니 너무 행복해지네요 ㅎㅎ
  • j**** 2022-03-21 0점
    스팸글 When I was young I loved to watch TV at home under the blanket with my brother and I still love him and I love to buy his pajamas from Orcite ♥️♥️♥️ 어렷을때 동생이랑 이불속에서 티비보면서 집에서노는걸 좋아했고 지금은 남동생에게 잠옷을 선물하는것을 좋아해 ~~
  • 조**** 2022-03-21 0점
    스팸글 어릴때부터 나는 곰인형을 좋아했어
    텔레토비 포의 빨간 옷을 입고, 곰인형을 한손에 들고 파마 머리를 한 나는 아파트를 뛰어다녔지
    그게 내 어린시절이야
    아직도 내 침대 맡에 곰인형을 놓고 자
    곰인형은 아직도 내 단짝 친구이지
  • 김**** 2022-03-21 0점
    스팸글 어릴때 빨간체크무늬 잠옷을 엄마가 동생이랑 커플로 만들어줬어요~ 같은 천으로 식탁보도 만드셨어요 ㅋㅋ 그뒤로는 잠옷은 안입고 그냥 홈웨어 입고 살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가족잠옷을 여기서 처음 구매했네요^^ 계속 이용중이에요
  • 이**** 2022-03-21 0점
    스팸글 집 뒤편에 앵두나무가 있었어요. 앵두따기가 놀이였고, 간식이었죠ㅎㅎ 앵두를 딴 손을 잠옷에 문지르면 봉숭아 물들이기처럼 물들었던 게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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