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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안 머레이 작가 콜라보 기념 댓글 이벤트
오르시떼 잠옷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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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을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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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22-03-21 0점
    스팸글 나의 어린시절 하면 딱 생각나는건 두살차이 여동생과 자기 전 서로 가위바위보해서 등도 긁어주고 서로 얼굴도 만져주고 하다 자던시절이 생각나네요 한참을 그러다보면 늦게 자서 부모님께 야단도 듣고 했었는데 저희는 그것 또한 둘이라 함께라 그저 재밌었던 것 같아요. 자기 전 동생이랑 그러고 놀던게 참 소소한데 왜 이렇게 진하게 남는 기억이 되었는지 신기하네요^^ 기억에 남는 추억이란게 돈을 많이 들인 일도, 화려한 일도 아닌 마음이 가장 따듯했던 순간 인가 봅니다. 지금 제가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고보니 우리딸도 언젠가 자기 어린시절에 대한 얘기를 저처럼 하게 될 날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뭉클해지네요!
  • 박**** 2022-03-21 0점
    스팸글 어렸을적 생일날 엄마가 생일파티한다고 돈까스를 집에서 직접튀겨서 친구들을 초대해 주셨어요 너무 신나고 기뻐서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가던 그 모습이 엄청 또렷히 기억이 나네요 돈까스먹던모습이아닌 신나서 가던 그 길이 사진처럼 기억에 찍혀있어요 어릴적에 소중한기억은 커서도 좋은 거름이 되는듯 해요 이런이벤트로 다시금 그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잠시 푸근한 느낌에 빠져있습니다^^
  • ㄱ**** 2022-03-21 0점
    스팸글 어릴적 생각나면 많은 추억과 아픔이 있지만,
    이곳 오르시떼의 예쁜 잠옷들을 볼때면
    나 어릴적 입었던 두툼한 면 내의가 생각나요.
    시장에서 사오신 검정봉지안 내복을 보고
    넘 좋아서 빨지도 않고 바로 입고 뽐내던 시절..
    때 가 타도록 갈아입지 않던 그시절이 고향생각처럼 스칩니다.
  • 이**** 2022-03-21 0점
    스팸글 그때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지, 맞벌이 부부였던 부모님은 일을 나가셔서 평소에 언니와 둘이서 있는 시간이 많았어~ 2살 터울의 둘째언니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싶어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 서로에게 필요할만한 선물을 주고 요리를 못하는 우리는 따뜻한 스프를 끓여먹으면서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를 시청하기로했어~ 내가 준 선물은 어떤것이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나는 핑크색 리본 머리망 헤어삔을 선물받고 너무 기뻤던 기억이있어ㅎㅎ 작고 소소한 추억처럼 보일수 있으나 내겐 둘째언니와의 특별하고 뜻깊은 기억이야~ 그날의 기분, 그날의 따뜻한 분위기와 감정은 내 생애 어떤 크리스마스와는 비교가안될 정도니까~
  • 박**** 2022-03-21 0점
    스팸글 저희는 삼남매인데 어릴적 엄마가 당신의 웨딩드레스나 못쓰는 천을 잘라 저희 자매의 원피스잠옷을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결혼전에 의복 관련 회사에서 일하셔서 미싱을 잘 만지셨었거든요. 하얀색 하늘거리는 잠옷을 입고 기분이 좋아 동생이랑 덩실덩실 춤추고 놀았었어요. 전 똥손이라 저희 아이들에게 옷을 만들어주지는 못하지만 오르시떼가 있어 몇년째 이쁜 잠옷을 아이들에게 입혀주고 있네요. 아이들이 편해하고 디자인도 귀엽고 세련되어서 입혀놓으면 참 보기좋아요.
  • 윤**** 2022-03-21 0점
    스팸글 집앞 마당에 큰 벚꽃이 있어 4월에 만개하면 저멀리 강변에도 벚꽃이 날리고 마당에 수북히 쌓이면 동네 친구들과 돌맹이로 찍어서 소꿉놀이 했던 행복한 추억이 있어요
    마당엔 아빠가 가꾸어 놓으신 꽃밭도 있었고 석류나무 앵두나무도 있어서 따 먹던 기억까지 이사가기전까지 그 집을 잊을 수가없네요~ 지금은 새로운 주택이 지어졌지만 거기를 지날때면 옛집을 추억하게 된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 L**** 2022-03-21 0점
    스팸글 엄마가 없는 날에 아빠가 머리를 빗겨 주시던 기억이 있어요.
    저를 앉혀 놓고 익숙치 않은 손길로 엉성하게 묶어 주셔서 제가 아빠한테 "이게 뭐야 엄마처럼 안묶어 주고!!"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제가 딸 머리 묶어 줄때마다 문득 문득 그 생각이 나더라고요~
    머리묶는게 아빠한테는 쉽지 않았을텐데 아빠 눈에는 제가 얼마나 사랑스러워 보였을까요♥
    돌아가신지 이십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생생한 기억에 아빠가 보고 싶네요~
  • 김**** 2022-03-21 0점
    스팸글 태엽감으면 음악나오는 발렌티노인형 꼭 끌어안고 자던기억♡
  • 백**** 2022-03-21 0점
    스팸글 어릴적 엄마가 사주신 롱드레스잠옷이 생각나요.언니는 화이트 저는 핑크 ~~언니와 공주놀이도 하며 빙글빙글 돌면서 좋아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해요.
  • 김**** 2022-03-21 0점
    스팸글 제가 어릴적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쌍둥이언니와 저는 다른거 사주면 싸운다고 옷이며 신발, 가방, 머리끈까지도 똑같이 하고 다녔어요^^ 어릴적 시골집에서 자라며 그때 키우던 요크셔테리어 강아지 '나리'가 있었는데요 학교가는 길에 집앞까지 매일 배웅도 해주고 집에 오면 반갑게 반겨주었어요 언니와 함께 집에 돌아와서는 나리랑 같이 놀기에 바빴는데 정말 저와 언니에게는 일때문에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 고마운 가족이었어요^^ 그 당시엔 어렸었고 더군다나 시골이었기 때문에 강아지들 산책을 시켜줘야 하는지도 몰랐거든요 저와 언니 학교길 배웅해주고 같이 밖에 나가 옆동네까지 걸어갔다 오기도하고 냇가에도 다녀오고... 특별할 것이 없던 일상적인 시간들이었지만 나리에게도 즐거운 시간이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지나 오르시떼&애드리안 머레이 작가님의 콜라보 사진을 보니 그때 기억이 다시금 떠올랐어요^^ 지나고 돌아보니 그런 에피소드가 있다는게 감사하기도 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네요 사실 항상 마음속에 품고 지내며 꺼내보았던 기억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다시 한번 행복했던 어린시절을 기억할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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