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 콜라보 기념 댓글 이벤트
오르시떼 잠옷 증정!

ORCITE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벤트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을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 2022-03-24 0점
    스팸글 어린 시절 삼남매가 항상 집에서 상의 내복에 팬티차림으로 지냈던 게 떠오르네요^^ 어릴 적 사진첩을 보면 모두 어찌나 당당하게 팬티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던지ㅎㅎ 댓글 이벤트 참여하다가 추억돋는 밤이 되었네요^^ 성인이 된 지금은 오르시떼 찐팬이 되어 오르시떼만 입고 있어요🧡 다가오는 생일 의미있는 선물 받고 싶어 댓글 참여해요🙂
  • 황**** 2022-03-23 0점
    스팸글 어릴때부터 공주 잠옷 입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늘 원피스잠옷, 파자마 잠옷 같은 걸 입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책을 매일밤 읽어 주셨는데 꼭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늘 동심의 마음에서 오르시떼 잠옷을 골라 지금의 세 딸들에게 입히고 있네요. 너무나 좋은 소재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이번 것도 꼭 킵해야겠어요 !!
  • J**** 2022-03-23 0점
    스팸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남동생과 한 방을 썼는데, 몹시 피곤한 날은 꼭 이불에 큰 지도를 그렸던 남동생. 업어 키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제 동생은 늘 사고를 치면 저를 찾았죠. 엄마한테 혼날까봐 누나 누나 하며서 울먹이며 조심히 나를 깨울 때면 화가 나면서도 귀여워서 일어났어요. 둘이서 소근거리며 동생 속옷과 잠옷을 갈아입히고 안방을 살피며 까치발로 화장실에 가서 속옷을 빨고 이불을 빨곤 했어요. 조용히 이불을 빨다가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비누거품에 장난치기 일쑤였죠. 결국 엄마한테 걸려 한밤 중에 두 손 들고 벌 서면서도 키득키득, 더 혼나서 울면서 잠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남동생과 똑같이 생긴 조카들이 이불에 지도를 그리면 니네 아빠도 어릴 때 그랬다며 놀리며 추억합니다.
  • 아**** 2022-03-23 0점
    스팸글 3학년때 서울에서 전학 온 피부 하얗고 긴머리 공주같았던 내친구.
    얼굴도 이쁘고 이쁜 원피스 이쁜 잠옷 모든게 부러웠었지.
    육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전쟁같은 어린시절을 보내느라 나는 이쁜 잠옷 입어보진 못했지만 내 딸아이에게는 맘껏 사줄만큼 큰어른이 되었고, 치고박고 치열했지만 그런 형제,자매들이 지금 내 곁에 있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제게 큰 선물같은 가족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정**** 2022-03-23 0점
    스팸글 사진을 보고 바로 떠오른 장면은.. 바로 다락방에서의 추억이었습니다. 어린시절 작은 다락방이 있었어요. 다락방에 보일러도 들어오지 않아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웠지만 오롯이 우리들만의 공간이라는 것이 너무 좋아 일어나자마자 눈을 비비고 올라가 하루종일 있던 생각이 나네요. 잠시나마 잊고 살았던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2022-03-23 0점
    스팸글 애드리안 작가님 사진 속 강아지를 보니 어릴 적 키웠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3학년, 동생이 없던 저에게 동생이 되어 주었어요.
    제가 사회생활을 할 때까지 20년 동안 따뜻한 추억을 안겨준 뽀미가 보고 싶습니당
    그 때도 오르시떼가 있었다면 패밀리 잠옷을 함께 입어보고 싶네요♡
  • 박**** 2022-03-23 0점
    스팸글 어릴적 빨간 원피스를 입은 곰돌이 인형을 늘 들고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어릴적 사진을 보면 곰돌이 인형 한 손을 잡고 있거나 안고 있었어요. 아빠가 바구니에 저를 태워 들어줄때 깔깔 웃으면 좋아했던 때도 곰돌이가 함께 했고, 엄마와 목욕탕에 가는 날이면 데미소다 하나를 먹을 수 있었는데 그 때도 곰돌이와 함께 했네요. 지금은 저도 아이가 한 명 있는데, 토끼 인형을 항상 데리고 다닌답니다. 아이에게 인형은 단순히 그냥 인형이 아닌 친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언제나 함께 다니고 함께 놀고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니까요. 사진을 보니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 서**** 2022-03-23 0점
    스팸글 초지일관 공주가 장래희망이었던 6살아이는 드레스잠옷이 없었던 시절 아빠의 와이셔츠를 입고 꿈속에서나마 공주가 되어보았더랬습니다. 그 아이는 이제 6살의 엄마가 되었고 초지일관 공주의 꿈을 꾸고 있는 내 아이에게 원피스 잠옷을 원없이 입혀줘야겠다 하며 오르시떼를 철철이 들락 중입니다😁
  • 김**** 2022-03-23 0점
    스팸글 어렸을때 엄마가 잠자리에들때 입으시던 롱드레스와 가운이 너무 아름답고 멋있다고 생각하던 기억이있어요. 장미무늬와 실키한 촉감, 엄마 냄새..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어릴적 잠자는 분위기가 어제일처럼 생생한걸보면 정말 좋았던 추억이였던것 같아요~ 오르시떼 댓글이벤트 덕분에 다시 옛기억이 떠올라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 2022-03-23 0점
    스팸글 우리집은 딸셋♡ 머리띠도 잠옷도 은반지도 셋이서 똑같이 예쁘게
    꾸미고 입는 걸 좋아했는데, 밤에 자기 전 마다 셋이서 똑같은 잠옷으로 갈아입고 붙박이장 속에 들어가서 전구놀이하고 책읽고 놀았던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고 재미있었 던 것 같아요. 그립네요 그때의 동심과 시간들이♡ 지금은 저희 아이와 조카들도 모여서 오르시떼로 갈아입고 남자 아이들은 고글쓰고 베낭매고 탐험놀이를, 여자아이들은 둘이서 비밀대화를 한답니다.
댓글 수정
취소 수정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