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텍/이유솔
늦둥이 딸아이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오르시떼-잠옷에서 드로즈까지 아이의 만족도가 타브랜드보다 커서 늘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5시간 거리에 계시는 증조할머님 뵈러 가요. 추석 교통체증에도 오르시떼캐리어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소중한 물건들 잘 챙겨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긴시간 교통체증도 잘 이겨내고요.
20년에 태어난 우리 둘째 별명은 미라클베이비에요.
28주 1220g으로 태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주었어요.
어느 집 코로나베이비가 모두 그렇듯 행여나 코로나로 우리아이가 아플까 여행도 자제하고 온가족 조심조심 지내왔답니다. 이제는 방역현실이 일상이 된 것을 받아들이고 이번 추석때엔 바다에 가서 뒤늦은 모래놀이라도 해보려고 해요. 날씨가 선선해져 수영은 어렵겠지만 오감놀이하면서 즐겁게 연휴 보내볼게요! 오르시떼 수박비치가운 꼭 챙겨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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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타고 부산으로 추석보내러 갑니당 오르시떼 여행가방안에 간식 & 여벌옷 기저귀로 열차에 같이 타면 좋을 듯 합니다! 오르시떼 생애 첫 잠옷도 같이 데려갑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가 아직은 좀 크지만 너무 예뻐서 빨리 입히고 싶네요.
늦둥이 딸아이와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오르시떼-잠옷에서 드로즈까지 아이의 만족도가 타브랜드보다 커서 늘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5시간 거리에 계시는 증조할머님 뵈러 가요. 추석 교통체증에도 오르시떼캐리어라면 아이가 좋아하는 소중한 물건들 잘 챙겨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긴시간 교통체증도 잘 이겨내고요.
20년에 태어난 우리 둘째 별명은 미라클베이비에요.
28주 1220g으로 태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주었어요.
어느 집 코로나베이비가 모두 그렇듯 행여나 코로나로 우리아이가 아플까 여행도 자제하고 온가족 조심조심 지내왔답니다. 이제는 방역현실이 일상이 된 것을 받아들이고 이번 추석때엔 바다에 가서 뒤늦은 모래놀이라도 해보려고 해요. 날씨가 선선해져 수영은 어렵겠지만 오감놀이하면서 즐겁게 연휴 보내볼게요! 오르시떼 수박비치가운 꼭 챙겨갈게요 :)
남편일때문에 친정으로 이동해야 할 날이 많아서 항상 짐을 꾸려야하는데 벨보이 루이 캐리어백이 있으면 소품을 꺌끔하게 정리해서 이동가능할것같아용^^
친정, 시댁, 여행할것 없이 한몸처럼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르시떼 잠옷과 속옷도 함께 말이죠 ^^
지금 있는 캐리어 다 뜯어질판 새로운 캐리어로 와준다면 든든하겠어용~♡
오르시떼 여름잠옷 잘입어서 가을잠옷도 미리구매합니다
레비올라 라고 새기고싶네요.
기특한맘, 행복한맘, 걱정되는맘등이 함께하는 여행가방을 꾸려볼까 합니다~^^화이팅~!!
초3아들 ~외할미 외할비를 엄청좋아하는 아덜 이번추석에 납골당에 계시는 외할비 보러 갈때 캐리어백들고 가고싶어요^^
삼남매 여벌옷과 간식등을 챙겨 예쁜 가방에 담아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