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 소파 위에서 부모와 아이가 오르시떼 파자마를 입고
'밤의 이야기' 동화책과 함께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알로소, 블루메미술관, 클랩스튜디오 함께
이 멋진 행사에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음악과 이야기로 매일의 힘들었던 순간들을 잊고,
가족 간의 특별한 유대감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을
여러분에게도 공유 드립니다.
함께 동화 책 이야기를 듣고
노래 부르고, 그림 그리고, 소파에서 뛰면서
어떻게 아이를 키우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영감으로 가득 차 있던 순간들이에요.
오르시떼와 함께
가장 편안한 곳에서 가장 익숙한 순간을 나누며,
평범한 일상 안에서 특별한 순간을 찾아보세요!
사진제공 : 알로소, 블루메미술관, 클랩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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