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가면서 패밀리룩 맞추기가 어려워 졌는데요,, 오르시떼 만나면서 패밀리 잠옷 장만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멋진 디자인에 훌륭한 소재까지~
이후로는 여행갈때마다 오르시떼 잠옷 꼭 먼저 챙겨요~ 즐겁게 여행하고 휴식시간에는 편한 잠옷입고 푹쉬어야 제대로 즐기는 여행이지요 ^^
아이들 상비약과 충전기, 보조배터리, 이어폰은 여행 필수품입니다!
일교차 클때 가볍게 둘러줄 스카프와 신고벗기 편한 여분의 슬리퍼 그리고 잠자리 바뀌고 피곤할때 발라주는 롤온타입 에센셜 오일을 꼭 챙겨요♥
반가워요 오르시떼 저는 이번달에 오르시떼를 처음 알게돼 엄마와 함께 오르시떼 여름잠옷을 첫 구매했어요 가볍고 통기성 좋은 산뜻한 소재에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눈에 딱 담겨서 제꺼 엄마꺼 하나씩 구매했더니 너무 뿌듯하고 든든해요 사실 이전까진 입다 질리거나 너무 많이 입은 옷들을 잠옷으로 대체해 입었는데요 별로 신경쓰지않아 잘몰랐는데 잠옷을 입고부터 아 이게 사치가 아닌 가치였구나 싶었어요 더위가 가면 찾아올 가을을 대비해 긴팔잠옷도 미리 구비해둘까 생각하고 있어요
오르시떼와 함께할 첫 여름 설레고 기분좋아요 이미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인 만큼 찐리뷰들로 채워가는 풍족한 시즌되기를 바라며 또 나올 신상과 재입고 소식들 기다리며 오르시떼 앞으로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저희 가족은 여행 짐을 싸면서 반드시 챙겨가는 건 파자마와 블루투스 스피커예요.
낯선 여행지에서 지치지 않고 여행을 즐기려면 아무래도 숙면이 최고죠.
따뜻한 물로 기분 좋게 샤워하고 보들보들한 속옷과 파자마를 입고 누워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 곳이 어디든 낯선 곳에서도 잠을 설치지 않고 잘 수 있더라고요.
잘 자고 일어나야 여행이 힘들지 않고
힘들지 않아야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6월에 방콕으로 아이들 데리고 가족여행 가요~
조카와 저희 아이들 부모들까지 모두 파자마 맞춰 패밀리 세트로 주문했어요,
오르시떼 파자마 입고 편안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파자마 입은 사진 후기로 올릴께요
댓글 이벤트도 당첨되면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더해져서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5월 가족여행 GO!!!!GO!!!!
6세 남아를 둔 워킹맘 이예요~~
남편이 아이와 둘이만 커플룩을 입는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ㅋ
커플룩 잠옷 장착 그린 긴소매 상하!!! 남편이 아들과 같이 입어보더니 입이 귀에 걸렸어요~ㅎㅎ
친척들이 이런 럭셔리하고 고급진 잠옷은 어디서 샀는지 질문 공세~^&^
가족여행 최애템!!!
B059 사각파우치 [속옷.잠옷.화장품 등]_A049 피플칩 슬리퍼 [깔끔한 내 발을 위해 숙소에서]_진저브레드루이 타포린백[여유분 옷.애착인형.잡동사니]
이제 여행갈때마다 종이가방마다 가지고 다닐 필요없구. 편리하게 짐싸기 달인 될듯~ㅎㅎㅎㅎ
오르시떼 제품으로 즐거운!!! 가족여행 되어요~^.~* !!!!!!!
다음주에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을 갑니다~~^^
이제 여행가면 가족들 잠옷은 무조건 오르시떼예요~~ㅎㅎ
지난번 여행때 조카들이랑 같이 디자인 맞춰서 오르시떼 잠옷 챙겨갔더니..대에박!!! 저녁에 그대로 나가도 전혀 잠옷같지 않고 너무 예뻤어요~^^ㅎ 이번에도 무조건 오르시떼 잠옷으로 챙겨갑니당ㅎㅎ
가족잠옷~ 애기들 파자마파티로도 완전 만족해요♡♡
더 구매하러 가봅니다~~ 레츠고!!!♡♡
생각만으로도 신나는 여행!! 저희아이들은 캠핑도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기회가 줄어드는거 같아 아쉽지만 지금 더 부지런히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꼭 챙겨가야할것이 있다면 여벌옷, 잠옷이지요. 오르시떼 잠옷이면 더 최고^^
캠핑시 빠진게 있다면 현장에서 빌리거나 구매가 바로 가능하지만
여벌옷의 경우는 빌릴수도 없고;;ㅎㅎ 아이들이라 더러워지거나 비상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되죠...(물에 뛰어든다거나...) 짐이 많더라도 여벌옷은 꼭 넉넉히 챙겨간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많이 하세요.
햇살은 따스하며 바람은 아직 시원한 5월~~
그동안의 찬바람을 잊고 이제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알맞은 계절이다.
중학생. 초등학생 아이들이 이제는 많이 커서 자기 입을 옷은 스스로 챙기게 되어 한결 여행하기 편해졌다.
어릴 때부터 잠옷을 입혀 버릇 해서 여행 중에도 항상 잠옷들도 스스로 잘 챙긴다.
항상 아이들 잠옷만 사주다가 부부 잠옷까지 패밀리 잠옷으로 맞추고 나니 더욱더 설레이며,
가족의 끈끈함이 더 깊어지는 듯하다.
같은 옷을 맞춰 입는 걸로도 이런 뭉클함이 생긴 다는 게 신기하며, 즐겁다
저희 가족은 두살 네살 된 두 아들, 남편과 저까지 네가족 입니다!
여행이나 캠핑전 꼭 챙기는건 아무래도 잠자리가 바뀌는게 가장 큰 요인이라 평소 좋아하는 잠옷을 챙깁니다!
네살 첫째 아들은 공룡쟁이라 오르시떼 다이노팜,티라노킹 잠옷을 챙기고 동물을 좋아하는 둘째는 오르시떼 정글타임 잠옷을 챙깁니다. 평소 익숙하고 편한 잠옷을 입히면 어딜가든 잠도 잘자는것같아요^^
첫째는 작년부터 배변훈련에 성공해서 첫 팬티도 오르시떼 팬티를 입혔는데, 부드럽고 아이가 혼자 내렸다올렸다 하기도 거친느낌없이 매끄럽고 좋아 지금까지 잘입히고있습니다.
여행 준비물로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 속옷과 잠옷은 필수!
작년 크리스마스에 떠난 호캉스 여행때도 오르시떼 라이브방송에서 구매한 크리스마스 커플파자마를 입었는데 네가족 이쁜사진 남기고 온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이런 이벤트가 있는 걸 보고 가족들이 입는 오르시떼 사진을 다 찍어 났는데...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 ^^
20대때 제가 아토피가 있어서 면좋은 잠옷을 찾다가 엄마께서 백화점에서 오르시떼 원피스 잠옷을 사오게 됬어요 . 그 이후로 저희 가족은 어딜가든 ㅋㅋㅋ 자고 오는 날이 있으면 무조건 오르시뗴를 챙겼답니다. 그러다 제가 아기를 낳은 후 아이잠옷 부터 시작해서 아이 내복 속옷까지 모두 오르시떼로 구매를 했어요. 오르시떼를 나시세트나 반팔세트를 입혀서 여행을 다니면 귀여운 캐릭터들 때문에 아이가 사진찍을 때 더 잘나오고 귀엽더라구요 ^^ 그리고 아이나시세트나 반팔세트를 세일하시면 그럴땐 친구아기들것 까지 함께 구매해서 여행 갈 때 같이 입히고 했답니다.
그만큼 오르시떼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와 저희 가족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네요 ? ㅎㅎ
얼마전에 5월 어버이날 행사겸 양가부모님들 모시고 여행을 갔는데. 잘 때 보니 모두 오르시떼를 입으셨더라구요. ? 물론 ㅎㅎ 제가 구매를 다 해드린거지만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저희 가족 모두가 편하기 때문에 잘 챙겨 다니는 거겠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좋은 재질로 이쁘고 귀여운 옷들 부탁드려요^^
가족들과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기분좋고 참 설레지요!
여행시에 꼭 챙기는 준비물이 있다면 많은 물건중에서도
저는 오르시떼 커플잠옷과 룸 슬리퍼요
집안에서 슬리퍼를 신는 습관 때문인지 숙소에서 맨발로 다니기가 찝찝하기도하고 불편하더라구요ㅜ
오르시떼 룸 슬리퍼는 접이식이라 휴대도 간편해서 꼭 챙겨다녀요
그리고 얇은 가디건이요.
여름에는 갑자기 비가 내리기도 하고 에어컨속에서 체온조절을 위해 필수인 거 같아요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시에는 무조건 오르시떼 커플 잠옷으로 챙겨요 아이들이 서로 똑같은 옷이라 더 좋아하고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은 막 찍어도 예쁘게 잘 나와요 !
쨍한 색감과 귀여운 디자인이 한몫하죠!
여행시에 인생샷 찍으려면 무조건 오르시떼 잠옷은 필수로 챙겨야해요
오르시떼 잠옷은 시원하고 편안한 소재로 되어 있어서 지친 여행에서 꿀잠 잘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가끔 오르시떼 잠옷 입고 외출도 감행한답니다
오르시떼니까 가능한 거겠쥬?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오르시떼만의 특별함!
옷. 잠옷. 세면도구.비상약. 편한신발..
여행갈땐 항상 챙기는 용품들입니다~^^
오르시때는 동생 소개로 알게 됬는데 알게된 이후로 다른 잠옷은 못입어요.
너무 편하고 갖춰입은듯 너무 예뻐요. 아이들도 편해서 이 잠옷만 찾는답니다.
지금은 아파서 병원이지만 나으면 아이들과 여행가고싶어요.
여행은 언제나 옳지요 ♡
A. 개인 텀블러
과거에는 캠핑이면 종이컵, 여행에선 일회용컵(플라스틱/종이컵)을 주로 사용했어요.
하지만 지난해 부터는 캠핑 또는 여행이던 개인 텀블러를 꼭 챙깁니다.
캠핑가면 종이컵 한 줄 쓰는건 기본이었는데, 개인용 텀플러 챙기고 부터는 종이컵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중간 음료가 바뀌거나 하면 헹구는게 조금 귀찮긴 하지만 for us, for earth를 위해 작은 실천 중이에요.
조금은 불편하게 자지만 마음이라도 편안하고 포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잠옷을 꼭 챙겨요.
그리고 불명하며 듣는 음악은 정말 최고죠~
분위기와 음악의 조합이라면 딴세상에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아이들도 캠핑에서 음악듣는걸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이 춤도 췄다가 어른들이 추억여행도 했다가 그 맛에 캠핑 갑니다! :)
저희는 잠옷과 스피커는 항상 캠핑에 가져가는 필수 아이템 입니당!
잠옷과 상비약 해열제를 꼭 챙겨요. 여행은 너무나 설레고 좋지만 늘 자던 환경이 아니기에 자주 애용하던 잠옷과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상비약은 꼭 챙깁니다. 즐거운 여행에 될 수 있도록! 쓰다보니ㅜ여행가고싶네요. 우리집 공룡둘 아픈거 다 나았더니 제가 아파서 아픈거 나으면 떠나고 싶어요.
저희 첫째 아이 둘째 아이 모두 잠들때 안고자는 애착이불이요 ㅎㅎ 아무리 좋은곳으로 여행을 간다한들,, 아이들 잠떼나고 엄마아빠 힘들면 가족들 모두 컨디션 엉망되고 큰일이잖아요 ^^ 아이들과 여행길은 진짜 짐이 한가득이지만 이것만큼은 진짜 두세개 챙깁니다.
또 혹시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가족들 상비약도 꼭 꼭 지퍼팩에 챙겨갑니다 ㅋㅋㅋ 그러고보니 모든준비물이 컨디션관리에 진심이네요 ㅋㅋ
수영복과 디스코조명이요!! 어느 숙소건 수영과 댄스는 빠질수 없지요. 여행가서 디스코 조명 켜두고 핸드폰으로 신나는 음악 틀고 불 끄고 딸과 함께 광란의 춤 추는 시간이 행복이죠~~~~ 아!! 가족파자마바지 입고 사진 찍으면 예뻐서 작년에 산 빨간색 가족파자마바지도 항상 함께합니다~~~~~
기본으로 무조건 카메라 챙깁니다.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도 나중에 사진으로 보게되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1박넘게 여행 할 경우 체온계,상비약, 그리고 속옷을 엄청 챙깁니다.ㅋㅋ 저희 아이 처음 기저귀떼고 오르시떼 속옷으로 시작했어요.^^ 옷은 몰라도 아이 소중한곳은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자주 갈아입혀줍니다. 어른꺼보다는 아이위주의 준비물을 철저히 챙겨서 간답니다~
중장비와 쓰레기차 장난감은 무조건 챙깁니다^^
4살 저희 아들의 최애 자동차들인데
의외로 중장비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 무척 많은데요
오르시떼 내복도 자동차와 공룡 위주로 많이 삽니다 ^^
잠옷이나 내복 드로즈에 (중장비, 쓰레기차 ) 무늬도 생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애들도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진 옷은 무척 애끼고 좋아합니다
제가 많이 찾아본 결과 중장비나 쓰레기차가 그려진 옷, 내의. 속옷은 많지 않더라구요 ㅜㅜ
주로 아이 친구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 상비약과 오르시떼 잠옷은 꼭 챙겨요^^
숙소 도착하자마자 다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노는데 오르시떼
잠옷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입기도 민망하지 않고 예뻐서 잠옷으로 바로 갈아입습니다~
잠옷을 본 친구 가족 한팀이 다음 여행에서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오더니 이제 모든 친구 가족이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놉니다ㅋㅋ
모두 모여있으면 다른 가족들과 서로 겹치는 잠옷들이 있어서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바뀐답니다^^
그 와중에 저희 집 아들은 오르시떼 틴 케이스에 포켓몬 카드를 한가득 넣어가서 자랑하기 바쁘고요~
항상 여행할 때 고민없이 챙겨갈 수 있는 오르시떼가 있어서 참 좋아요^^
오르시떼 잠옷이랑 오르시떼 실내용 슬리퍼요~
오르시떼를 알고부터 여행갈때면 가족 세트로 구입해서 입는데, 특별한 추억이 쌓이는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올해 5월 맞이 어버이날에 어쩌면 마지막 여행이 될 지도 모르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부모님과 저희 가족 모두 세트로 구입해서 입었는데, 마침 부모님께서 어버이날 여행에 필요한 잠옷을 구입하시려고 했는데 여력이 없어 그냥 오셨는데 오르시떼 잠옷 보시더니 무척 좋아하셨어요. 피부톤이 다른 가족 구성윈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색감과 디자인, 부드러운 소재며,백퍼센트 만족이었답니다. 5월 여행은 날씨가 좋지 못해 하루종일 숙소 안에만 머물러야 했지만 편안한 오르시떼 잠옷 하루 종일 입고 사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날씨 탓으로 인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 건강이 허락하여 다른계절에 한번 더 여행이 가능해진다면 또 오르시떼 잠옷 세트로 구입해서 입고 소중한 추억 만들거예요~ 오르시떼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슬리퍼는 환경보호와 가볍고 파우치안에 쏙 들어가니 짐부담없이 너무 좋아요~
아이 사이즈도 있으면 함께 구입하고 싶은데, 아쉬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변트에 참여하고자 지난 여행의 추억앨범을 살포시 뒤적여 봅니다. 우리가족이 여행갈때 항상 함께 했던게 무엇일까? 아~ 이게 보이네요..
❤️ 여행을 즐기려는 마음그릇: 여행가기 전이나 여행중에는 항상 즐기려는 마음으로 계획에 어긋난 일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상황들을 대처하며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했던거 같아요...지금보다 큰 마음그릇이 있었네요..
💚 베게&잠옷: 부부에서 셋이되어 가족이 된 순간부터 다섯이된 지금까지 여행을 가면 항상 챙기게 되는 애장템! 잠을 깊게~ 잘~자려면 우리 가족은 익숙한것들을 좋아 하네요... 5명의 베게와 잠옷이 때론 짐이 되지만... 여행때 빠지지 않는 애장템이 되어 있네요.
💙블루투스&이어폰 : 생각해보니 이 애장템들은 진짜 현지에서 구매한적이 없는...항상 가방속 어딘가에 있는 아이템들 이네요..
음악 듣는걸 좋아해서 자연의 소리도 듣고, 자연을 보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 번외 편: 추억앨범을 뒤적이다 보니 파자마에 관한 에피소드가 보여 적어 보아요... 아이들이 유치원 다니던 시절, 두살터울 형제가 같은 유치원 이었는데 파자마파티를 하는 날이었네요.. 등원때 부터 파자마를 입고 간다고 떼를 써 어쩔수없이 10분거리를 파자마를 입고 등원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파자마가 이쁘고 질 좋아보인다며 어디 브랜드인지 물어보던... 그러연 전 "오르시떼요~" 말하던 추억... 유치원 담임쌤도 하원때 "우리☆☆이가 입은 잠옷이 젤~~루 멋졌어요. 어디서 사셨어요?" 물어봐서 "오르시떼요~" 라고 말했던 추억이 보였네요.
첫번째로 갈아입을 아이 실내복과 저희부부 잠옷 꼭 챙겨요~
잠자리가 바뀌면 잠 못잘수 있으니 항상 집에서 입던 편한 옷으로 챙겨요~ 언젠가부터 거의 오르시떼 옷으로 챙기게 되네요~ 넘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
두번째로 챙기는건 핸드폰충전기입니다~
폰으로 주로 사진을 찍다보니 충전기는 무조건이죠~
충전기 없음 아무것도 못해요^^
세번째로 챙기는건 상비약입니다
아이 해열지는 필수죠~ 그담으로 배탈약 밴드 등등
간단한 상비약은 꼭 필요하더라고요~
밤늦게 아프거나 약국찾기 힘들때 너무 유용하게 썼던거 같아요~
며칠 아이가 아파 여행을 잠시 미뤘는데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여행 이야기만해도 벌써 설레네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우리집 강아지까지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항상 챙기는 물건은 !
1.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잠옷🩷
오르시떼에서 계절마다 잠옷 쇼핑을 하는 것 같아요!
편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다양해서 항상 결정장애가 오는 ㅎㅎㅎ앞으로도 예쁜 홈웨어 많이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강아지 옷도 너무 귀여워요!!!! 옷 잘 안입는 저희 강아지도 좋아해요 ㅎㅎㅎ 산책 나가면 다들 예뻐해주시는 🥰
2. 스피커
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
잔잔하게 노래를 틀어놓으면 불멍하기도 좋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여행을 한껏 더 즐기는 기분이에요🖤
3. 캐리어 및 파우치
캐리어도 튼튼하고 예쁜 걸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짐도 야무지게 챙겨가야 여행이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ㅎㅎ
놀러갈 때 항상 챙기는건 편한 신발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지금은 그 신발이 크록스가 되었네요^^ 놀러가서 많이 돌아다니다 보면 발이 붓고 아파지는데 이때 바로 필요한게 편한 신발이죠! 숙소로 돌아가면 편하게 있고 싶고 신고 벗기 좋은 신발을 찾게 되어 꼭 챙겨갑니다~ 자주 왔다갔다하는 아이들에게도 필수품이 되었네요^^
이번에도 다녀온 갯벌여행에서도 라면은 필수였어요 ㅋ 바베큐 먹으면서도 느끼함을 잡아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도 되구 아무곳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잇는 후루후 쫩쫩 맛좋은 라면 ㅎㅎ 라면만큼이나 중요한 오르시떼 잠옷 아니겠나요 ㅎㅎ 아기가 잠자리를 가리는데 잠옷 입혀주면 옷 끝을 만지작 만지작하면서 안정을 되찾는지 잘 자더라구요 ㅎㅎ 육아 꿀템이기도 한 오르시떼 ~~~ 또 주문하러 갑니다 ~~~
오호!!
핸드폰, 워치 등 여행에 중요한 충전기를 꼭꼭 챙기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 자신을 충전시키기 위해선 꼭 필요한 오르시떼 잠옷을 늘 챙겨서 여행 간답니다 :)
늘 입고자던 잠옷을 입으면 낯선 여행지에서도 편하고 아늑하게 잠들 수 있어서
여행 컨디션에 중요한 부분인것같아요~!! 충전기같은 잠옷 꼭꼭 챙기기!
날도 좋고 하늘도 예뻐서 주말마다 놀러가고싶어지는 5월이네요^^
아이들이 정말 아.기.였을 때는 기저귀&젖병 같은 필수품만으로도 캐리어가 꽈악~ 차서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제 널널해진 캐리어 안에 당연히 ☆오르시떼 잠옷☆을 꼭 챙깁니다.
지인에게 추천받아 오르시떼를 알게된 이후 디자인도 예쁘고 생활하기 편해서 온가족 커플로 계절별 잠옷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꼭 잘때 뿐만 아니라 잠깐 라운지에 나가거나 편의점 들를 때, 또 여행지 주변을 아침저녁 산책할 때도 입고 나가기 좋다구용^^
여행 인증샷 남길때도 컬러플한 색감으로 가족 사진이 예술로 나와요! 저는 계속해서 오르시떼 팬하려고 합니당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구요지금처럼 더 예쁜 잠옷 많이 만들어주세요>_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카메라요! 요즘 핸드폰 하나면 간단하지만,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즐거움을 빼놓을수 없어서 늘 챙깁니다.
그리고 잠옷!입니다. 아무옷이나 입고 잘 수 없자나요?? 오르시떼 잠옷 입고부터는 여행갈때도 늘 챙겨요~ 가족이 세트로 입으면 뭔가 더 돈독해지는 기분도 들고..
이쁜 잠옷 하나로 잠자리까지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저는 잠옷이요! 어릴때부터 외출복, 실내복, 잠옷 딱딱 구분해서 입었던 터라 여행을 떠나서 잠을 잘 때도 무조건 잠옷을 입고 자야만 합니다!
다음주에 떠나는 결혼 1주년 온천여행에는 오늘 주문한 꺔찍한 클래식루이 반팔잠옷을 들고 떠나보려합니다
평소 아무옷이나 입고자면 되지 했던 남편도 결혼후에는 "그거 어딨어? 부들부들한옷(오르시떼 모달 잠옷^.^)" 하고 먼저 찾네요
5월은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하여 5월이 오기 전 부터 여행계획을 미리 세워 주말마다 어디로든 떠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인지라 이것저것 챙겨야 할게 참 많지만 꼭 챙기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1. 패밀리 잠옷
(야외에서 패밀리룩을 입는건 극내향적인 우리 가족에게는 힘든일이랍니다. 괜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한꺼번에 받는 느낌이라 가족들과 오붓이 있는 공간에서 패밀리룩으로 잠옷을 즐겨 있죠. 이년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내복을 즐겨 입기에 여행 준비물로 내복을 챙겨 갔었는데 오르시떼 잠옷을 선물 받아 입어 본 후 이것만 찾아 우리집에서는 이제 내의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우리 가족이 하나란 걸 알려주는 오르시떼 패밀리 잠옷은 1순위 여행 준비물이랍니다.)
2. 보드게임
TV나 스마트폰을 즐겨보지 않는 우리 가족은 카페를 가든 여행을 가든 꼭 보드게임을 챙겨가는데요. 일상생활 중에는 학원도 가고 저도 남편도 바빠 보드게임을 실컷 해주기 힘든데
여행 갔을 때 만이라도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보드게임을 해주고 있는데 요즘은 커서 추리 보드게임을 하는데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3.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여행 가서도 좋아하는 노래 공유하고 같이 따라 부르며 노래방 가는건 필수코스랍니다.
내성적인 가족들인데 우리 가족들끼리만 있으면 같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극 외향적으로 변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필수품이네요.
세면도구, 화장품, 옷, 상비약 등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들이 있지만 꼭 필요하진 않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한 우리 가족만의 여행준비물은 바로 잠옷, 보드게임, 블루투스 스피커 랍니다.
^^
5월에 벌써 2번정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꼭 빠지지 않고 캐리어에 들어가는 건
1. 패밀리오르시떼잠옷
2. 헤어스타일링기
3. 썬크림과모자
4. 상비약
5. 책
이네요^^ 그외에도 챙겨야할게 많겠지만 이것들 만큼은 꼭 신경써서 넣어간답니다^^
아이들이 휴가지에서 다같은 패밀리잠옷을 입고 있으면 그렇게 기분 좋아할수가 없어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오르시떼잠옷. 여행에서 휴식을 즐기는데 도움을 주네요^^♡
5월 가정의달 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5월이 되면 아이와 함께 기분좋은 봄날을 즐기며 여행할수 있기 때문에요☺️ 아이가 어릴때는 집에 있는게 가장 편하고 마음이 놓였는데요 이제 아이가 커서 함께 장거리 여행도 다닐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도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고 캠핑장에서 불멍하며 마시멜로우 구워먹기, 새로운 친구들과 뒤끝없이 신나게 놀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저희가족의 캠핑 및 가족여행 필수템은
1.비닐봉지와 물티슈
2.사랑스러운 오르시떼 가족잠옷💕
3.오르시떼 루이 타포린백
4.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아이가 놀러가는걸 좋아하는데 멀미를 해서요😭 차에 타고 있다가 멀미가 나도 언제든지 해결할수 있도록 비닐봉지와 물티슈를 필수로 챙기고 있답니다🥲🥲
신나게 놀고 저녁에 가족 모두 모여 이쁜 사진 찍고 꿀잠 자려면 오르시떼 가족잠옷은 필수!! 저는 여행갈때 마다 오르시떼에서 가족 잠옷을 구매해요ㅎㅎ 집에 있던것들 입어도 되지만 갈때마다 다같이 귀여운 잠옷 입고 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이 엄마 아빠 모두 나오니 선택의 폭도 넓고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ㅎㅎ
그리고 저희 아이가 여행지에 가거나 캠핑가기전 장보는걸 엄청 신나하거든요
저희집에 있는 루이 타포린백 !!예쁘기도 하고 튼튼하고 사이드도 넉넉해서 매번 타포린백에 음식들이나 간식들 챙겨가고 있습니다^^
먹을거 먹고 갈아입은옷이나 수영복 챙겨오기도 너무 좋아요
마지막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 저희신랑도 아이도 노래 듣는걸 좋아하거든요 풀빌라 놀러갔을때 음악틀어놓고 수영하면 더 재밌죠! 캠핑장에 가도 작게 음악틀어놓고 불멍하면 👍 👍
이렇게 여행 필수템들 적어놓고 보니 너무 신나네요😊😊
저희 가족의 잠옷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함께해요💕
5월에는 캠핑과 호캉스를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빠지지 않았던 건
1. 비비드체크 파우치에 담은 속옷과 클렌징용품👳♀️
2. 편안한 트레이닝복과 잘 어울리는 도톰 오르시떼 양말🦶
3. 귀여운 오르시떼 수세미(캠핑때)
4. 리유저블 타포린백에 담은 간식들🥨🍞🥯
5. 5월초에는 긴팔 오르시떼 잠옷과 💜루이가디건💜
6. 최근 호캉스엔 반팔 오르시떼 잠옷
7. 강아지와 함께 햤던 캠핑엔 강아지 잠옷🐶까지
평소 생활을 넘어서 여행까지 오르시떼와 쭉 함께였네요😆
이 외에도 시댁이든 친정이든 친구들과의 여행이든 오르시떼 잠옷과 소소한 물품들은 언제나 애정하며 지참해서 모두가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우리 가족만 알고 싶은 브랜드였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 모두가 여행시 밤마다 입고 등장하니 다른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알게 되었네요🤭 선물하고 홍보하고 다녔더니 주변 사람들은 모두 오르시떼 홀릭입니다~~ 또 새로운 여름 상품들 기다리고 있으니 예쁘고 귀여운 상품들도 부탁드려요!!! 6월 여행도 오르시떼와 함께할 생각이랍니다💜
가족 여행을 갈 때 어디든지!! 헤어 드라이기 필수..! 여자만 4명인 집안에서 숙소의 드라이기는 매우 효율이 낮은 저풍드라이기라..! 캠핑을 가서도 자연풍에 말리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잘 씻고 잘 지내려면 드라이기 무조건무조건 사수!!! 잠옷은 필수템 아닌가요 어디든지 ㅎㅎ 계절에 맞는 잠옷을 무조건이고! 정말 자리의 여유가 된다면 드라이기 놓치지 못해요
음~ 아이들을 챙겨야죠~ㅎㅎ
여행은 못 갔고 어버이날 겸사겸사 시댁,친정 투어했어요.
근처 관광지에서 놀기도 하고요.
2박3일 잠 잘 때 꼭 커플로 오르시떼 잠옷 입고 잤답니다~
두아이 모두 소재에 민감한데 오르시떼는 보들보들 촉감이
너무 좋다고 매일매일 입으려고 해서 심각한 고민이예요.
집에 오면 바로 외출복 아웃 오르시떼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잠옷 전부 오르시떼면 말 다한거죠ㅋㅋㅋ
강아지와 함께 호캉스를 갔다왔어요 ㅎㅎ 호캉스에 빠질 수 없는건 바로 오르시떼 잠옷 풀세트!!
키가 작아서 시중 파자마자 항상 커서 고민이었는데, 오르시떼를 만난 이후로 제 옷장 속 파자마가 가득 쌓여가는걸 보며 너무 행복해요ㅎㅎ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확실히 원단이 좋아서 피부가 예민한 저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잠옷이거든요. 특히 호캉스갈때 좋은게 디자인이 이쁘기 때문에 꼭 챙겨야하는 필수템!! 요즘에는 파자마입고 사진도 많이 찍잖아요?! 오르시떼 잠옷은 키즈와 성인 동일한 디자인이 있어서 가족사진 찍기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오르시떼 잠옷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잘 잘 수 있어요ㅎㅎ
게다가 호캉스가면 슬리퍼그 필수!! 저는 오르시떼에서 면슬리퍼를 샀는데 진짜 가벼운데다가 미끄럼방지도 되고, 들고 다닐 수 있게 파우치도 있어서 호캉스에 꼭 챙겨갔어요.
아참! 강아지 잠옷도 오르시떼에요..보등보들하니 강아지도 입기 좋고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틴케이스에다가 강아지 간식도 넣어 왔답니다??
이정도면 오르시떼 명예회원인것같아요ㅋㅋ
아무튼 어디든 여행갈땐 오르시떼와 함께 간답니다~~
오르시떼 룸슬리퍼 다들 꼭 사세요. 이거 신으면 이제 호텔 슬리퍼 불편해서 못 신어요
1. 저는 오르시떼 잠옷이요~~♡♡♡ 일단 패브릭이 너무 부드러워 아이들이 돟아하고...숙면에 도움이 되구요~~사진도 예쁘게 럭셔리하게 나와요~~^^
2.수영을 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수영복과 함께..배쓰가운을 꼭 챙겨갑니다~~수영하고 나와서...춥지않게 바로 체온유지시켜주고 편하고..꼭 챙기는 아이템이예요~~^^
저는 여행갈 때
1. 잠옷(오르시떼)을 챙겨요~! 제 잠옷뿐만 아니라 아이들 잠옷도 챙긴답니다!^^ 오르시떼 잠옷 입으면 더 세련된 것 같고 기분이 좋아져요~!
2. 베개입니다. 제가 목,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다른 베개들은 불편해요. 그래서 제가 쓰는 베개를 꼭 챙긴답니다.
3.. 상비약입니다. 체하거나 열나는 등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한 약을 챙겨요.
저는 여행 갈 때 미니 빔프로젝터를 챙겨요. 아이들이 쪼로로 누워서 천장이나 벽에 재미있는 만화 영화 틀어주면 어느새 그걸 보며 잠이 들거든요. 그리고 저는 외출복보다 잠옷에 진심인 엄마인데 오르시떼 너무 좋아해서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모두 오르시떼 잠옷, 속옷을 종류별로 입히거든요. 우리 아이도 놀러가면 바로 잠옷 갈아입고 노는 거 좋아해서 자기가 먼저 오르시떼 잠옷들을 챙긴답니다. 앞으로도 에쁘고 편안한 잠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
여행이나 캠핑갈때 필요한 건 너무 많아요.
1. 일단 실내에서 입는 포근하고 소재 좋은 오르시떼 잠옷, 내의, 속옷 .
오르시떼에서 저희 아이들 내의 와 저희 부부의 잠옷을 책임지죠.
집에서 입을때도 보드랍지만, 직접 가서 입으면 특히나 보들보들 낯선 곳에서도 정말 보드라워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오르시떼에서 구입한 실내복들은 수면시에는 필수에요. 물론 거기에 안대까지 필수인것 같아요.
2. 실외에서 입을 수 있는 매종오르시떼 맨투맨 및 팬츠
오르시떼 트레이닝 복 진짜 너무 편해서 매일 입고 있는데 특히나 캠핑에 가면 무조건 입어야 합니다. 정말 편안한 감촉에 격한 활동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오르시떼에서 구입한 스웨터나 비비드체크 점퍼도 같이 입고 가면 정말 따뜻 포근 그 자체죠.
3. 어디서나 앉을 수 있는 루이 러그
루이 러그를 들고 가면 풀밭에서도 편하게 앉아서 아이들이랑 피크닉을 보낼 수 있어요. 하루종일 아이들이랑 러그에서 뒹굴고 나면 햇빛도 맑은 공기도 실컷 쐬고 집에 있는 강아지까지 생각이 나요. 무엇보다도 루이 러그가 보여주는 엄청난 폭신감 꼭 들고가야 합니다.
4. 아이들 소품을 담을 수 있는 비비드 체크 파우치 및 오르시떼 뱃지를 단 에코백
가방은 필수에요. 그 안에 휴지랑 화장품 필요한 것들 다 들고가야 하는거같아요 옷 뿐만 아니라 가방이나 정리함은 필수에요. 특히나 아이들은 자기만의 가방을 꼭 들고가야 하는것 같아요.
5. 폭신폭신한 담요나 이불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갈땐 갑자기 추울때를 대비해서 꼭 담요나 이불을 들고가야 해요. 특히나 저녁만 되어도 늘 쌀쌀해지기 때문에 아이를 둔 부부라면 담요는 필수에요.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 아닐까 싶어요.
6. 텀블러나 각종 가벼운 그릇들
캠핑에 갈때는 기본적인 그릇들은 들고가야 하는데요. 가벼운 그릇은 들고가야해요. 특히나 물을 많이 마시면 텀블러나 머그는 필수에요. 루이가 그려진 텀블러도 하나 가지고 싶네용.
여행을 갈때는 이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항상 가고 나면 온가족이 행복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아요. 이중 오르시떼가 함께해주어서 항상 고맙네요. 정말 오르시떼 물건으로 도배할 정도로 광펜인데요. 우리가족 여행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옷은 제 몸과 같이 소중해요. 아무리 좋은 호텔로 호캉스로 가도 어매니티로 있는 가운을 입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오곤해요. 그래서 여행을 갈때마다 잠옷을 챙기는게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르시떼를 만나고 오르시떼 잠옷은 가볍과 재질이 좋아서 들고다니기에 부담도 없고 여행을 가도 꼭 제 침대방에 누운것같이 편안함을 줘요. 그래서 필수템은 잠옷이에요~!!! 잠옷 없는 여행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10년 전쯤 결혼준비하면서 커플잠옷 샀을때만해도 오르시떼하면 아는 분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잠옷 추천해주세요'~ 글에 오르시떼 추천 글이 많네요
역시 좋은 품질의 브랜드는 소비자가 알아보는거 같아요
그때 산 잠옷이 아직도 헤지지 않아서 입고 있어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ㅎㅎ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제는 온 가족이 같이 입구요 ^^
여행갈때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잠옷 챙겼냐고 먼저 물을 정도로
우리가족 여행필수품에 오르시떼 잠옷, 아이들 애착인형&베개, 반드시 챙기는거 같네요
애착물건이 없으면 아이들이 잠을 설치고 낯선 장소지만 편안한 잠옷입고 숙면해요
품질아니까 아이들 속옷도 믿고 구매해봤는데 부들부들하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좋은제품 계속 만들어주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 💚 💙 💜
당연히 오르시떼 잠옷이요 말모말모!! 4살 딸이 잠옷 여러군데거 사줘도 오르시떼만 귀신같이 골라서 입는 통에 꼭 챙겨야됩니다!! 세식구 다 같이 같은 잠옷입고 숙소에서 사진도 찍고 호캉스를 즐기면 기부니 조크든요ㅋㅋ
다만 이렇게 글 남기는 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남자 사이즈 하나만 더 크게 나오면 남편도 참 편하게 입을거 같아요ㅋㅋㅋ
즈히 가족은 캠핑 가서 다같이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아이패드를 꼭 챙겨갔었는데 최근에 빔 프로젝터가 생겨서 빔 프로젝터를 꼭 챙겨갑니다. 별도 보고 시원한 바람도 맞으며 두런두런 영화 얘기를 하면서 지내는 밤이 아주 행복해요
그리고 두 아들은 잠옷입고 자는게 워낙 생활화 되어있어서 잠옷없이 자는게 상상이 안되서 지들이 알아서 늘 챙깁니다.
더군다나 오르시떼 잠옷은 외출복으로 입어도 되는 디자인들도 꽤 있어서 캠핑가면 잠옷입고 생활하는게 다반사 ㅋㅋㅋㅋㅋㅋㅋ
오르시떼 속옷부터 양말까지 우리 가족은 전부 오르시떼예요ㅎ 이렇게 부들거리고 가성비 좋은 예쁜 잠옷이랑 속옷은 오르시떼에서만 살 수 있죠 선물도 추천도 오르시떼라서 제 지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요;ㅋㅋ주말에 시부모님 모시고 안면도 가는데 트렁크 속엔 이미 오르시떼 한가득입니당 아이들도 편하니까 계속 사달라고 해요😊 모달 베개도 챙겨다니는데 베개커버나 가벼운 모달이불 예쁜 패턴으로 만드실 계획은 없을까요?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쭉 좋은 제품 만들어 주세요 입히는 매일매일 감사해요❣️
저희는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작년부터 캠핑이 가능하더라구요.
캠핑에 푹 빠져서 한달에 2번정도 다니고 있어요.
송화가루 피하느라 4주째 캠핑을 참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캠핑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저는 캠핑갈때 짐을 아주 많이 싸는 편이었어요.
다니다보니 없어도 되겠다라는 짐들을 몇몇 뺄수있게 되더라구요.
그 중에 하찮지만 절때 까먹지 않고 꼭 챙기는게 있어요.
니트릴 장갑!!
캠핑만 다녀오면 손이 트고 상처나고 거칠어져서 좀 서글펐거든요.
그래서 한번 챙겨본 니트릴 장갑!!
종일 손에 끼고 지내봤는데
손등도 트지않고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손에 상처들이
안생기더라구요.
그 뒤로는 꼭 챙기는 최애템이 되버렸어요.
철수하면서 짐 챙겨담을때도 목장갑 쓰지않고
니트릴 장갑을 씁니다.
남편도 한번 써보더니 목장갑보다 좋다며 애용해요ㅎㅎ
여기서 부터는 에피소드..
아빠가 텐트치고 이부자리를 펼때
침낭가방 안에서
오르시떼 파자마 2벌을 발견!!
저보고
애 옷을 왜 침낭가방에 넣었어?
하는말에 "무슨옷?"하고 뒤돌아보는데
온갓 희귀한 자태로 꾸깃꾸깃해진 오르시떼 파자마 두벌이 뙇!!!
옆에서 엄마를 거들던 두찌가
"그거 어제 형아가 챙기는거 제가 봤어요!!" 하는말에
아빠는 웃음~~ 엄마는 한숨~~ㅎㅎㅎㅎㅎ
그렇게 챙겨온 파자마를 입고 2박3일 잘 놀다온 썰~~
돗자리요:) 가족 여행하다보면 중간중간 경치좋은 곳이나 쉴만한 곳에 돗자리를 펼쳐요. 별거 아닌데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심적으로도 참 여유와 편안함을 주더라구요. 아이들도 뛰놀다와서 벌러덩 눕기도하고 데굴데굴 구르기도 하는데 여유로운 그 모습을 볼때면 행복이 별게 아니라 가족들이 편하게 쉬고 여유를 만끽하는 이 시간이 행복이구나, 느끼게돼요. 그런점에서 오르시떼도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브랜드라는 생각이드네요. 편안한 잠옷이야 말로 일상생활에서 매일 여유와 편안함을 제공하니까요:)
여행갈땐 집처럼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집에서도 늘 입던 오르시떼 잠옷이죠!! 전 실제로 오르시떼 후기에도 올렸었는데요 호캉스 가서도 아이들이 집에서 처럼 편안하게 잠 들 수 있도록 꼭 챙겨갔습니다ㅎㅎ 올해도 6월에 호캉스 예약을 앞두고 시원한 반기장 잠옷을 사기위해 홈페이지를 구경중입니다~ 오르시떼 잠옷은 원단도 넘 좋고 빨래해도 금방 건조되어서 자주 손이가는 잠옷인데요 저는 가족끼리 맞춰입는걸 좋아해서 가족들 사이즈별로 다 있는 오르시떼를 참 사랑합니다🫶 여행갈땐 꼭 오르시떼 잠옷 잊지않을께요💛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들이 많고 많지만
저에게는 꼭 필요하지 않아도 아이가 꼭 챙겨가려 하는 것은, 아기 때부터 함께 했던 이불이에요. 아기 때는 온 몸을 덮고도 남았던 큰 이불이 지금은 몸의 반도 간신히 덮을랑말랑 하지요. 하지만 포근포근한 이 이불을, 엄마의 짐싸는 고뇌와 상관없이 아이는 꼭 챙기려 해요. 아무리 작은 이불이라 해도 부피가 있다보니 어떨 때는 좀 짜증도 나지만, 아이가 그 이불을 덮고 편안히 잠드는 모습을 보면 그래도 챙겨가게 되더라구요. 다만 그 이불이 천연섬유가 아니다보니, 지금도 그 이불을 물고 그럴 때면 못하게 잔소리르 하게 되더군요. 이런 예상을 하지 못하고 그냥 갖고 있던 이불 중에 사이즈가 적당한 걸로 덮어주었던 그 때의 저의 행동을 약간 후회하기도 해요. 오르시떼에서 아기에게도 좋은 천연섬유로 만든 폭신하고 포근한 이불이 나온다면, 그걸 덮고 자는 아기들은 몸에도 좋고 편안한 애착이불을 갖게 되겠지요. 그리고 어딜 가든 그 이불을 가져가려고 할 거에요.
우리가족은 "책"과 "잠옷" 은 꼭 챙깁니다.
일정이 빡빡한 여행 일지라도 잠깐씩 비는 시간에 책을 읽으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또 잠자리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잠옷만은 꼭 집에서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포근하게 잠들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ㅎㅎ
우리가족 여행 필수품! 유산균, 가족 커플 잠옷, 드라이기요 ㅋㅋㅋ 머리숱이 너무 많은 모녀라 일반 드라이기는 힘들어서요 ㅋ 세식구 커플 잠옷입고 자기전에 사진 찍고 노는데 오르시떼가 한몫해주어 고마워요 ㅋ 눈 뜨자마자 공복에 유산균은 즐거운 여행에 시작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저희 가족은 여행 때마다 보부상이 되어간답니다 월 2회 여행 가는 건 안비밀이예요 짐싸기의 달인이랍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것은 최고의 행복이랍니다. 행복한 순간을 위해 필요한것들을 챙기죠. 챙기면서 오르시떼 속옷을 가방에 넣는답니다. 아이가 오르시떼 속옷의 디지인을 너무 좋아해요~ 다른 가족과 여행가면 친구의 딸 아이에게도 오르시떼 잠옷을 선물하기도 했답니다. 그럼 딸 아이가~ 내 여동생같어~하며 엄청 좋아했답니다.^^
오르시떼는 저의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좋은 친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네요.
앞으로도 지금 처럼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는 내복 제일 많이 챙겨가요! 캠핑가면 산이나 강 옆이라 일교차가 심해서요! 꼭 오르시떼 나시, 반팔, 7부 다 챙겨갑니다 ㅎㅎㅎ
그리고 애들이 내복을 너무 편해해서 내복입고 캠장에서도 놀아요. 빨리 집옷 입혀달라고 ㅠㅠㅎㅎㅎㅎ 꼭 필수템이죠! 소재도 얇고 부들부들해서 부피도 크지않아
짐 챙기기도 수월해요!
이번 결혼기념일 10주년으로 글램핑여행을 갔다왔어요^^ 아이들과ㅅ삼께 가다보니 언제나 소재가 중요한 부드러운 잠옷이 꼭 필요해요 오르시떼에서 가족 잠옷을 시작으로 우리가족은 함께 같은 잠옷입는걸 좋아해요^ 여름옷은 아직 마련을못했어요. 크리스마스전통으로 가족잠옷을 사는데 여행에서도 잠옷은 꼭 챙기며 가족사진을 중요시 여겨서 꼭 휴대폰으로 찍고옵니다. 아직 카메라가 없어서 휴대폰으로 우리가족의 모습을 추억을 담는것도 행복한 챙김입니다!
자영업을 시작한 뒤로는 가족여행은 생각도 못해요. 대신 가벼운1박이나 나들이를 자주 가는편인데 꼭 챙기는것! 숙소에서 이불위에 놓을 얇은 홑이불과 잠옷,그리고가족 수저요. 호텔이아니면 숙소에서 이불을 매일빨진 않을테니까요. 수저는 아이용 가족용, 사이즈를 선호하는게 있어서 잘챙겨다니는 편이에요.
5월은 이제 꽃가루도 다 날렸고 아직 무더운 날씨가 오기 전이라서 가족나들이 가기 딱 좋을 계절이에요! 저희 가족은 가까운 산에 다녀왔는데 꼭 챙겨간건 텀블러입니다! 얼음 가득 넣은 물이면 최고지요 텀블러는 저희 가족에게 필수품이에요 어디든 가져가서 물이든 커피든 마시니까요 가방 한구석에 텀블러 두개 챙겨서 피톤치드 잔뜩 흡수시키고 느끼고 왔네요 오르시떼 잠옷 이번에 아이랑 커플로 구매했어요 말해뭐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이랑 여행갈땐 구급상자랑 아이들 먹거리죠...초반은 아무생각없이 놀러갔다가 갑자기 열이나는데 체온계도 약도 아무것도 없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또 먹거리는 잘먹는 아이들 이더라도 때론 아이와먹을만한 음식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반찬대용 김같은 간단반찬이 필수더라구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이 두가지는 무조건이지 않을까요?
이번주에 저희 가족은 용평으로 가족여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계획한 자녀를 위한 엄마아빠의 여행선물~~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요?
1. 먼저 더워진 여름을 위해 가족을 위한 엄마의 선택! 시원한 소재의 오르시떼 옷 구매완료! 오르시떼는 그냥 진리죠~~~♡
2. 이동하는 차안에서 신나게 부르며 여행 분위기 한껏 고조시킬 수 있는 형제의 취향저격한 음악 선곡과 간식이면 여행 장소에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천국!☆
3. 무엇이든지 안전과 건강이 최고에요 ~ 혹시 모를 가족을 위한 비상약과 엄마아빠의 체력을 보충할 비타민은 필수!♧
4. 용평에서 무엇을 할까요? 갈팡질팡 할 수 없다! 어떤시간도 낭비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 장소, 맛집 계획으로 이미 여행준비는 완료!^^
5. 마지막으로 좋은성픔의 가족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각자의 책임을 다하기로 약속하는 시간까지~~~ 행복한 여행이 되기 위한 5월 로로네 가족 여행! 벌써부터 설렘주의보입니다♡♡♡♡
매년 5월은 행사와 기념일이 많은날!!!
여행가기전에 항상 챙기는것은...오르시떼 실내복과 잠옷들!!!
그리고 여행엔 음악이 필수!!! 좋은 스피커에 들으면 더더더 금상첨화죠♡♡♡
음악과 멋과 편안함을 오르시떼와 함께 하고 싶어요~~~
❤️🩷🧡💛💚💙🩵💜
모두 행복한 5월이 되시기를🫶🫶🫶
가족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것~! 오르시떼 잠옷과 블루투스 스피커죠^^ 그리고 함께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해요^^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네요~ 남편은 며칠째 제주도로 출장가고 독박육아 중입니다 너무 행복해요~~~😊🤣😊
6월에 떠나볼까요?
우리 아이 잠옷 또 챙겨가지구서 숙소에서 사진 또 남겨야죠ㅎㅎ
여행에서 피곤하지 않게 잠 잘 자라고, 그리고 사진 예쁘라고 오르시떼 차곡차곡 잘 챙깁니다ㅎㅎㅎ
요즘은 아이 친구들 생일선물로 오르시떼 전도 중입니다ㅋㅋ
편안한 옷과 그 보다 더 여유로운 마음이죠~ 캠핑을 자주하는 우리 부부에게는 그 기간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을 권리로 떠나기때문에 가서 가장 편한 복장으로 온전히 누리고자하는 여유로운 마음입니다. 주변 시선에도 불편해하지않는 오르시떼 라인들과 함께면 쫌 더 여유로운 캠퍼로 돌변하는거 같아요~~~
오르시떼와 첫 만남은 5년전인거 같아요 초등 고학년 아들이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난후는 보들보들해서 너무 좋다고 그러다보니 여행엔 가족 잠옷을 쭉 구입하게 되었지요 여행때 가족커플로 입고 찍은 사진은 저희가족 모두의 휴대폰 바탕화면이 되었었어요 피자파자마를 입고 블랙티셔츠로 맞춰 입었는데 야외에서도 입을정도로 너무 이뻣답니다 두번째는 저의 삼총사 친구들 파자마여행에도 참여한 잠옷 !!!제가 선물로 구입해 가서 파티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행계획에 어떤 잠옷으로 입고 찍을까 고민중입니다 저희4명 가족커플류 미리몇벌 더 구입해 놨지요🩷 기대합니다 오르시떼와의 여행을🚘🚘🚘
아무리 좋은 여행 숙소라 하더라도 잠자리는 불편할 수 밖에 없거든요.
입은 줄도 모를 정도로 부드럽고 편안한 잠옷 없이는 숙면을 취할 수가 없어
다른 건 몰라도 잠옷은 꼭꼭 챙깁니다 : )
가볍고 부피감도 매우 적어서 챙기는데 부담도 없어요!
숙소에서 아이 둘이 세트로 잠옷을 입고는 정말 편안히 놀기도 하고
가족 다 같이 셀카도 여러장 찍는답니다 ♡♡♡♡♡
이제 잠옷은 오르시떼 말고는 생각도 할 수가 없네요.
여행 필수템이 되어준 오르시떼, 훌륭한 품질의 좋은 잠옷 감사해요~!!!
감성캠핑하면 오르시떼죠!
캠핑하면 맛있는 먹거리와 재미는 놀이 또 추억이 되는 사진이죠^^
우연히 알게된 오르시떼 잠옷은 캠핑의 감성사진에서도
우리아이의 모습을 예쁘게 잘 빛내주더라구요^^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 덕분에 입히는 옷에 예민한 편이지만
오르시떼 잠옷류는 땀배출이 용이해
예민한 우리 꼬맹이 에게도 꼭 잘 맞더라구요^^
감성캠핑엔 오르시떼 잠옷필수 입니다!
저희 가족은 흥이 많은 가족이라 ~ 블루투스 스피커를 항상 챙깁니다. 남편도 노래 들으면서 텐트를 치면 덜 힘들다고 하고 ^^ 남편과 아이들이 신청곡을 말해주면 제가 틀어줍니다 ^^ 캠핑의자에 앉아 커피 한잔과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ㅎ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다음주에 캠핑갑니다 ^^ 오늘도 캠핑가기 좋은 날씨네요 ~!
잠옷 필요성을 몰랐는데, 한번 빠지니깐
계절별로 디자인 별로 구매하고, 여행갈때 꼭 가족이 세트로 입을 수 있도록 잠옷 필 수 로 챙겨 갑니다
하얀 침구에서 가족 사진 남기는건 국룰
그리고, 제가 꼭 캐리어 챙겨가는건 드라이기, 블루투스가 되는 스피커
여행가서 음악 빠지면 또 섭하죠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실외, 실내에서 놀이할 때 옷이 자주 더러워지는 편입니다. 외출복이나 잠옷을 넉넉하게 챙겨야해요. 비상약도 중요하고 먹거리도 챙겨야죠. 큰 아이가 사진찍는것에 관심이 생겨서 사용하지않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걸 좋아해요. 올해 아이들과 캠핑하는것, 다른 지역에서 한달살이 해보는게 목표랍니다. 이벤트 참여하면서 여행 생각하니 벌써 설레이네요. 오르시떼 잠옷 구입은 처음인데 엄청 기대되네요. 아이가 좋아할것 같아요~^^
여자인 제가 캠핑을 좋아해서 남편몰래 캠핑용품을 산게 어그제 같은데 벌써 3년차에 접어 드네요. 그동안 겨울장박도 2번이나 했어요. 겨울에는 추위를 많이 타서 팬히터
여름에는 더위를 많이타서 써큘을 꼭챙겨요. 근데 캠핑 가서 잠을 편안하게 못자면
몸이 넘피곤하고 힘들고 컨디션도 별루라 항상쓰는 베게와 항상입는 "잠옷" 은 아이꺼 신랑꺼 제꺼 꼭 챙긴답니다. 캠핑장에서 저녁에 잠들기전 잠옷으로 갈아입고 텐트안에 편히 누워서 조용한 밤공기와 여러가지 소리를 듣고 있자면 세상을 다 가진 기븐이죠.
최고~♡ 불편한 옷을 입고 누으면 그런기븐을 느낄수가 없어요. 이쁜 잠옷 많이 만들어 주세요~~♡♡♡♡
욕실용품을 한번에 넣을 수 있는 고리 있는 파우치! 이건 없으면 못살죠.
요즘에는 간단하게 찍을 수 있는 토이카메라도 챙겨요.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재미도 있고 나중에 추억하기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몸이라도 편하게 있어야 하니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웨어는 이제 어딜 가도 제일 먼저 챙겨요.👍
저는 오르시떼 잠옷을 꼭 챙겨요!
첫째 아기때부터 둘째까지 잠옷은 쭉~오르시떼만 입혔어요
처음 알게 된 건 백화점에서부터인데 소재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다른 곳은 쳐다도 안봤던 것 같아요. 지인들과 여행가면 잠옷 어디꺼냐고 이쁘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주변에도 제가 오르시떼 홍보하고 다니는데 이제는 지인들이 세일할 때 알려주곤 하더라구요ㅋㅋㅋ
너무 뿌듯해요^^
가족 여행 할 때 오르시떼 잠옷은 필수품! !!ㅎㅎㅎ 진짜~증말~너무~좋아요^^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와 드라이기!!! 여행가면 스피커랑 드라이기 없는 곳 많아요
있어도 뭔가 찝찝하고 바람도 영~~ 시원치 않아서 꼭 필수로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여행가기 전 잠옷, 드라이기, 블루투스스피커만 있으면 진짜 어디든 갈 수 있어요^^
5월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다길래 저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봅니다.
우리 아이들 다 클때까지 전 오롯이 오르시떼! 입힐께요
그 때까지 쭈~욱 롱런하는 굿 브랜드가 되어주길 바래요
오르시때 최고 최고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이들 잠옷이요!! 아이들의 잠옷을 여벌옷보다 많이 챙깁니다. 큰아이가 잠옷을 입지 않으면 잠을 못자고 심기가 불편해집니다. 항상 여행 출발전 잠옷을 챙겼는지 여러번 확인한답니다^^ 당연히 오르시떼 잠옷이구요. 오르시떼 잠옷 아니면 아이가 불편해합니다. 재작년부터 알게 되어 아이들 잠옷은 무조건 오르시떼 이용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 여행도 여름 잠옷 세일 덕분에 구매했고 잘 다녀올 수 있을거 같아요!
여행에서 짐 챙기고 푸는 일이 제일 큰 일이죠~ 힘들지만 짐을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여행 또한 즐길 수 없으니 잘 챙겨야 합니다!
1박 이상으로 떠날 때 필수품! 내가 쓰던 화장품들이 1번이구요~ 1-1번들이 타올, 핸드폰 충전기도 꼭 챙겨 갑니다. 그리고 가방 여유가 되면 베개까지....내가 쓰던 걸 안 쓰면 새로운 기분 보다 찜찜함을 들게 하는 아이템이 화장품과 타올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전화기로 동선 관리 맛집 찾기 사진 동영상 남기기 등 모든 활동을 하니까 충전기가 없으면 이것은 큰 낭패...
싸다보면 가방 빵빵 가득이 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들입니다!
쓰다보니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
9살, 5살 아들만 둘인 가족여행 필수품 : ① 강인한 체력, ② 강력한 정신줄, ③ 상비약, ④ 꿈잠 유도템(아이들 베게 + 잠옷)
여행가면 마음도 설레지만 잠자리가 바뀌어서 아이들이 혹시나 잠을 잘 못잘까봐 집에서 쓰던 베게와 잠옷을 꼭 챙기는 편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선물로 받은 오르시떼 잠옷을 접한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편하고, 보기에도 이뻐서 즐겨입히고 있어요.
제가 5월25일~29일 사이판 여행계획에 있어요. 숙소내가 날이 더워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트는 탓에 잠잘때 옷은 긴옷이 낫다는 주변에 의견에 따라 긴 잠옷으로 오르시떼에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긴 잠옷 입고 자보니 아이도 편하다고 하여 반팔로도 같이 추가 구매 했어요. 아이도 그동안 내복만 입다가 잠옷을 처음 입어봤는데 잠옷이 더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첫 해외여행이기도 하고 기분도 낼겸 아들과 초록색으로 커플 잠옷도 맞춰서 준비해 보았답니다. 여행 캐리어에 오르시떼 잠옷 잘 쳥겨서 다녀올께요.
리조트내에서도 잠옷 입고 예쁜 추억 사진도 많이 찍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전 진짜 여행 가면 잠옷이랑 베개는 무조건 챙겨가요!!!!!! 잠자리가 편안해야 한다는 게 제 지론인지라ㅎㅎㅎ 몇 년 전에 친구가 생일에 오르시떼 잠옷 선물해준 거 너무 맘에 들어서 잠옷을 챙겨입기 시작했는데 제가 여행갈 때마다 잠옷 챙겨가니까 같이 여행다니는 친구가 물어봤어요ㅋㅋㅋ 넌.. 매번 그렇게 잠옷을 챙겨다니니..?하구ㅋㅋㅋㅋ 진짜 꿀잠+분위기 내기 위한 여행 필수템인데.. 아무튼 폭신한 호텔침구+오르시떼 잠옷 조합이면 극락.. 그곳이 무릉도원입니다..
캠핑보단 조리가능한 콘도나 펜션을 선호하는 편인데 언제 부터인가 꼭 챙기는것이 있어요 바로 휴대용 인덕션이에요 여행중 여행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해 먹을 기회가있는데 숙소의 조리원은 너무 부족해 곤란함을 느낀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이후로 사용불가한 가스버너대신 숙소의 인덕션과 가져간 인덕션으로 편리하게 다양한 음식조리를 할수있어 꼭챙기는 물품이 되었지요 또 한가지는 나의 잠옷입니다 홀가분한 여행을 위해 짐을 줄여야겠지만 편한 일상복과 잠옷은 제아무리 여행지라도 분리해야 하더라구요 아이들 어릴때 인연이 되어 지금은 막내외에 성인이 된 아이들과 남편,나의 잠옷으로 자리매김한 오르시떼 잠옷을 딴사람은 몰라도 나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캐리어에 꼭 챙겨 넣습니다
3명의 공주님들은 요즘 잠옷에 푹 빠져삽니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잠옷은 여행시 꼭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부부 커플잠옷도 엄마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하며 조식이나 편의점을 이용할때도 잠깐 나갈수 있는 세련된 옷입니다.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저희집에 유행템이거든요^^
저는 책 한권이요. 취미를 독서로 하는 그런 우아한 이야기를 위해 책을 가져가는 건 아니고요.. 꼭 읽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도 집이 아닌 곳에서도 책을 꺼내두니 아이들도 여행갈 때 스스로 책을 한두권 챙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엄마의 꼼수가 통했다고나 할까요..? 여행지에서.. 휴식시간에 책을 보며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가족의 모습. 그때 입고 있는 옷은 오르시떼로 진행시켜!! :)
철마다 오르시떼네서 아이 3명의 잠옷을 구입중이예요~ 잠옷이 없는것도 아닌데 신상을 보면 매번 구매충동을 참지못해 고르고 고르다 핑계꺼리 찾아 구매를 하게 되네요^^; 이번엔 휴가때 다낭에서 입을 예쁘고 시원한 잠옷이예요~ 베트남이 엄청 덥다고 해서 레이온으로 구입합니다~ 믿고 입는 잠옷입니다~~ ^^
저희가족은 천식이 심한 두아이가 있어 잠자리에서 숨쉬기가 항상 신경이 많이 쓰이고 예민해집니다. 코로나에 호흡기 질환이 있는 두아이 때문에 여행한번 못가본 아이들 이지만 편한 잠자리를 위해 지인에게 선물받은 오르시떼 덕분에 알러지 없이 피부에 닿는면이 보드라워 숙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서야 가본 가족여행에 꼭 입어야하는 잠옷과 네블라이져는 필수인지라 반드시 챙기고 여벌로 필요할것 같아 오르시떼는 한벌 더 챙겨갔습니다. 천식있는 아이들의 필수품인 네블라이져를 갖고 다니며, 넓고 밝은 세상을 많이 보여주고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여행할때 사용한 옷 넣을 큰 비닐봉투를 항상 챙겨요~ 아이들이 씻고 젖을수도 있고 땀나고 지져분한 옷을 여행가방에 그냥 넣기 찝찝하더라고요~ 사용한 비닐은 재 활용해서 재활용 용품 넣어서 버리는 용도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여행가서도 항상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요~ 숙소에서 사진 찍을때 왠지 더 좋은 곳에 와 있어보입니다ㅎㅎ
캠핑을 정말 좋아하는 가족입니다. 모든 여행에 빠질 수 없이 꼭 챙기는것은 오르시떼 패밀리 잠옷이죠~ 선물받고 반하고, 오프라인에서 반하고 온라인에서도 완전 반해서 저희 가족의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온라인몰에서는 매번 할인행사♡♡ 감사합니다. 사계절 캠핑의 필수품입니다~
여행갈땐 특히나 아이꺼는 집에서 사용하던 모든걸 축소해서 가져가는 것 같아요~ 오르시떼 잠옷부터 사용하던 로션 워시 비상약등등.. 이번 어린이날 여행에서도 친구네와 함께 가는 여행이기에 잘때도 멋스럽고 부잣집도련님으로 만들어주는 오르시떼 파자마를 꼭! 챙겨 갔답니다~~ 그 소중한 추억 한장면 한장면을 기록하기 위한 휴대폰과 충전기! 는 필수로 챙겼구요~^^
그리고 캠핑준비물로는 불멍을 위한 화로대와 장작! 블루투스 스피커를 꼭! 챙겨 갈꺼에요~~>.<
여행을 갈 때나 캠핑을 갈 때나 가장 중요한 건 잠인 것 같아요. 여행지에서는 갑자기 잠자리가 바뀌어 낯설 때가 있어서 가끔 잠을 설치면 여행이 즐겁지않고 피곤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저는 오르시떼 잠옷이랑 필로우미스트, 안대를 꼭 챙겨가요 :)
부드러운 잠옷 입고 익숙한 냄새를 맡으며 눈을 딱 감으면 아 정말 행복하다 싶더라구요 ㅎㅎ 다들 가족분들과 그리고 오르시떼와 즐거운 5월 보내시길!!!
제일 먼저 챙기는 건 잠옷 입니다^^
잠옷는 온가족이 오르시떼만 찾아요. 가볍고 재질좋구, 4살때부터 입혔는데 6살 공주님은 오르시떼 말고는 모~든 잠옷이 너무 불편하다네요;; 손목이 불편하다, 발목 길이가 안맞다.. 허리가 불편하다 등등..^^ 모든 면에서 통과되는 잠옷이 바로 오르시떼 입니다^^ 앞으로도 사계절 애용할게요. 딸아이 잠옷 으로 시작했는데 온가족 패밀리룩으로 발전했어요^^ 그래서 여행 가기 전 오르시떼 부터 세탁하고 챙긴답니다 ㅎㅎ
늘 감사드려요^^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가족입니다.
밤도깨비라는 별칭을 가지고 느닷없이 밤에 떠나 아이가 편히 차에서 자면서 가기때문에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도 잠옷이 필수 입니다.
이번에는 아빠.엄마.아들 똑같은 퍼플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어버이날 가족 사진을 찍고 사진을 못올려 드리는게 아쉽네요.
너무 너무 편해서 또 구입해요~^^
아이 친구 가족들과 함께 6월 캠핑가서 이쁜 색으로 ~^^
여행 필수품 잠옷~^^ 가족.카드 입니다.
무조건 아이 비상약 특히 반창고~! 별거아니지만 꼭 챙겨요 아이들은 조금만 까져도 귀엽게 엄살부리니까요 반창고 하나붙여주면 오케이~!
그리고 보들보들 모!달!소!재 ! 오르시떼 속옷은 필수입니다 아이가 이거만 입으려고해요~ 까탈스러운 아이 부들부들 이속옷만 골라입어요~
올 여름도 오르시떼에서 속옷 준비완료입니다~
파자마도 너무 잘입고 좋아해요~ 여행갈때 꼭 꼭 챙겨갑니다~!
저희 가족은 여행 갈 때 역할분담이 되어 있어서 각자 챙기는 필수품이 나뉘어 있는데요. 아빠는 카메라, 저는 의상, 아이들은 책을 챙긴답니다.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오르시떼 잠옷 덕분에
잠자리 사진까지 예쁜 가족 사진 남길 수 있어서 좋아요^^!
최근에 괌 다녀왔는데 아이들이랑 함께라 아이들 샴푸랑 치약칫솔은 꼭 챙기고 뜨거운거 잘 못먹는 아이들이라 손선풍기도 꼭 챙겨요~ 충전기도 무조건!!ㅎㅎ 잠옷은 꼭 가족들 세트로 오르시떼로 챙겨요~ 침대위에서 사진찍으면 얼마나 예쁜지❤ 우리 막내만 사이즈가 없어서 못입히고 있지만 곧...입힐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ㅋㅋ
저희는 5월 가족 계획을 했다가 가정의 달 행사가 너무 많아서 6월 초에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로 갑니다^^ 괜히 준비부터 설레이고 있네요♡
저는 사실 여행준비하면서 최대한으로 집에서 사용하던 모든 용품들을 가져가는걸 좋아해서요~~ 제일먼저 아이 낮잠이불 침구들과 아이 잠옷으로 얼마전에 구매한 오르시떼 잠옷은 꼭!! 챙겨가려고 해요♡ 사진을 남겨도 이쁘고 편안해서 넘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 목욕용품은 작은 용기에 조금씩 덜어서 넣구요~ 혹시나 변덕스러운 제주날씨에 외투도 몇벌 챙기가려고 합니다~ 몇번을 가도 좋은 제주도 여행준비에 5-6월에 몰려있는 저의 생일 신랑생일 저희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간편하게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도 함께 할 수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꺼 같아요♡
이제 신랑은 오르시떼 아니면 안입으려고 해서 타 제품 잠옷은 다 옷장속에서 잠잘 정도에요. 여행시에 꼭 오르시떼 잠옷 필수 + 예민해서 개인베개커버 + 읽을 책 + 선곡된 음악 플레이리스트. 입니다. 그 외에도 많지만 위의 목록들은 여행을 아주 풍성하게 해줍니다. 밤잠의 마무리를 같이 해주는 오르시떼 사랑해요♡
저희 가족은 패드2개, 모래놀이장난감,아이들이 읽을책,요즘 좋아하는 노래 cd,썬크림,모자 그리고 크록스는 꼭 가지고갑니다~~ 자동차로 여행가면 편하게 크록스 신고 노래 cd 듣고 즐기는게 최고인거 같아요~~여름 내복 기다렸는데 구매하고 선물도 하면 이벤트 댓글 참여해보아요^^
저희 가족은 피부를 중요시 생각해서 항상 여행용 파우치에 집에서 쓰는 물건 작은 사이즈로 구비해서 갑니다! 바디로션부터 세안제 썬크림까지요! 그래야 낯선곳에 가더라도 안정감을 느낄수 있거든요~잠옷도 항상 입는 오르시떼 소재별로 챙깁니다.요즘 같은 날씨에는 반팔과 긴팔 챙겨가서 낮과밤에 입히지요! 그러면 애들이 편안해라고 잠도 잘자요~~여행가서는 잠이 정말 중요합니다!! 다음날 컨디션을 좌우하거든요~여름내복 구입하면서 댓글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
이번에 네살아기 데리고 결혼 후 코로나 여파로 미뤄둔 신혼여행 겸 첫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무엇부터 챙겨야할지 고민하다 벌써부터 땀띠 팡팡 나고 있는 아들.. 잘 때도 여름이불 조차 절대 안 덮는데 여행가서 불편해 잠 못잘까 걱정이 되어 오르시떼 소재가 너무 좋다는 입소문 듣고 가입해서 첫 주문 해봐요^^ 이로써 이번 여행에 꼭 챙겨가야될 첫 준비템은 오르시떼 여름실내복이 되었어요! 땀띠도 사라지고~ 이불 덮지 않아도 엄마도 안심~ 여행가서 우리 아가도 편안하게 숙면하길~^^
저희 가족은 사실 여행이라기보다 친한 친구집에서 모임을 더 자주하는데 아이들이 다모이면 네가족인데 10명이에요 아이만ㅎ그런데 맞추자고 할것도없이 어느시점부터 아이들이 다 오르시떼잠옷을 입고 있어요. 특히 같은 나이 절친 두공주는 같은 잠옷입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ㅋㅋㅋ어른들도 하나둘입다보니 저도 가끔 잠옷을 챙기다보면 친구 남편과 커플, 어떤날은 친구남편과 아들이랑 커플, ㅋㅋㅋ 아그리고 제가 특히나 여행때 챙기는건 잠옷말고도 영양제, 나이가 하나둘 먹으니 영양제랑 소화제없으면 너무 불안한거있지요 또르르 🫠이제 슬슬 예약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도 오르시떼랑 영양제 크로스!
같이 갈 여행원(특히나 친정엄마,여동생)을 꼭 챙기는 편 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여행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같이 갈 육아동지들이나 육아도우미(친정,시댁) 식구들을
꼭 데리고 갑니다. 밥이 코로들어가나 입으로 들어가나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기가 이사람 저사람 손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나에게도 자유가🤣그래서 기저귀 분유포트에 분유챙기느라 힘들지만
여행가서 가족끼리 아기재우고 도란도란 맛있는 야식에
이야기 하는 그 시간이 소중해서 저는 같이 갈 여행원을 꼭 챙기는 편입니다🫶🏻
봄바람 살랑살랑 덥지도 춥지도 않은 5월부터가 캠핑의 시작이죠잉
저희 가족은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챙겨가는 미니멀 캠퍼입니다
그래도 꼭 챙겨 가는건 스케치북과 연필!
캠핑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그날의 한 장면을 잠들기전에 스케치를 해둔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한번 떠올리면서 색칠을 합니다.
쫌 아날로그틱 하지만 그림으로 남기는거 참 낭만적이지 않나요 ㅎ
아직은 일곱장뿐이지만 훗날 모이고 모이면 너무 멋진 스케치북이 완성될것같아요 ㅠ ♡
가족여행 갈 때 꼭 챙기는건 아이 잠옷과 애착인형이에요. 집에서 입던 오르시떼 잠옷과 애착인형 덕분에 어디서든 낯설어 하지 않고 숙면하고 있어요. 오르시떼 속옷과 내의도 넉넉히 챙겨갑니다 :) 어른들의 필수품은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한 디카(폰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죠!)와 여행용 커피포트랍니다 ;D
매달 두번 이상은 가는 패밀리캠퍼예요:)
캠핑장 갈때 외출복 만큼 예쁜 아이의 오르시떼 실내복은 작년부터 필수가 되었고
그외에 꼭 챙기는건 바로 파우치 예요! 엄마아빠와 아이옷을 구분하고
구급의약품 세면도구 수건 등 구분이 되어있으면 집에 돌아와서도 다음캠핑을 떠날 때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어서 꼭 챙긴답니당!
설레는 여행 전 짐싸기는 언제나 큰 숙제입니다ㅠ
평소에 쓰던 평범하게 물건들을 놓고 여행가면
꼭 찾게 되고, 없으면 괜히 또 불편하고ㅠㅠ
뭐니뭐니해도 오르시떼 가족 잠옷은 꼭 챙겨요!
여행갔을 때 다같이 가족템으로 잠옷입으면 그렇게 단란하고 좋더라구요.
또 아이들을 위한 상비약과 체온계, 으른들 체력을 위한 종합비타민은 꼭 챙긴답니다
가족여행 갈 때 꼭 챙기는 것!
먼저 숙소에 기본 비치 된 물품 목록을 확인합니다. 자던 곳이 아니면 피부도 건조해지고 머리 스타일링이 엉망이 되잖아요? 쓰던 헤어팩은 꼭 덜어서 가져가고 쓰던 고데기도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특히 가족여행을 할 때는 이벤트가 될 만한 파티용품이나 재미있는 보드게임, 엄마 아빠 경험해드리고 싶은 신상 식품이나 패션 아이템들을 챙겨가서 사진을 꼭 남기는 편이에요!
여행때 꼭 챙기는 것! 저는...집순이라 집에서 쓰는 모든게 바깥에도 구비 되어야 마음이 평온한데요. 쓰는 모든 화장품과 샴푸, 바디워시, 헤어에센스까지 챙기고 앞머리가 축축 쳐지는 재질이라 드라이빗이나 헤어롤도 잊지않고 챙겨요. 그리고 조금 부끄럽지만 트러블을 달고살아서 여드름패치는 세상 두쪽나도 꼭 챙긴답니다 ㅎㅎ; 가족사진을 위한 휴대폰전용 삼각대, 그리고 작은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 아이들 재우고 영화한편 보기위한 에어팟도 필수로 챙기고다녀요 : D 덕분에 1박여행에도 짐이 이민수준이라는게 함정에요 흐흐
저희 가족은 여행과 캠핑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때 꼭 챙기는 것은 책, 색연필과 종이입니다.
필사도 하고 지금 느끼는 감정들도 끄적여보고 지금 눈 앞에 보이는 풍경 , 사물들도 그려봅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그 시간들이 너~~~무 좋습니다.
5월 마지막주 연휴에 제주도 여행 갑니다.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전 착용감 좋은 오르시떼 잠옷은 꼭 챙겨가요,,, 애들이 피부가 약해서 알러지도 잘 생기고 해서요 ,, 그리고 비상약도 같이 챙기구요
특히 남매는 커플로 챙겨요,,, 아이들꺼는 많이 사지는데 엄마 아빠꺼는 잘 안사지지만 가끔 할인해주시거나 할때 오르시떼 가족용 내의도 사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특별한날 여행가거나 하면 꼭 챙겨갑니당,^^
작년에 가족여행 가면서 오르시떼 잠옷 못 챙겨 가서 애들한테
엄청 잔소리 들었어요..ㅠ 이번에 아이들이 캠핑 가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 잠옷도 작아져서 형 누나 동생 잠옷 주문했어요.
빨리 배송 와서 캠핑가면서 오~~~르시떼 잠옷이랑
다이슨 드라이어랑 같이 들고 가고 싶네요.
다른거는 못챙겨도 체온계, 아이들 해열제는 꼭 챙기고 있어요!
그리고 오르시떼 실내복 ! 무조건 챙기고 있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몸에 불편한 옷을 워낙에 못참고 벗어던지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오르시떼 말고는 타사제품은 찾지를 않네요 ㅠㅠ
아이가 오르시떼 실내복이 편한지 늘 집에서든 놀러가서든 필수로 챙겨다니며 입히고 있어요. :)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뿐 아니라 아이 생일 까지 있어서 한 달 전체가 아이의 달로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은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여행갑니다 ㅎ 비 안오는 쨍쨍한 날에는 선글라스 무조건 챙깁니다 ㅎ 햇살이 점점 너무 뜨거워지네요^^ 여벌 옷과 속옷은 무조건이죠!! ㅎㅎ 댓글적다보니 ㅋㅋ 바리바리 짐 챙겨도 좋으니 저 멀리 캐나다로 여행가고 싶네요ㅋㅋ
가족여행이라면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세트로 파자마를 챙깁니다. 그리고 저녁에 그 모습을 카메라로 담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여렸을땐 정말 힘들었지만, 이젠 제법 컷다고 사진도 찍을줄 알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면 뿌듯하더라구요. 오르시떼 파자마는 평소에도 좋지만 특별한 날에 더 입기 좋은 파자마에요
오르시떼 잠옷은 감촉에 민감한 우리 딸에게 없어서는 안될 여행 필수품이에요~~ 이제 둘째도 크면 오르시떼 잠옷으로 사시사철 입히려고 해요^^ 오르시떼 잠옷 이외의 필수품이라고 한다면, 세탁비누랑 용도를 나눈 지퍼백, 슬리퍼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여름 실내복 보러 왔다가 댓글 남겨봅니다^^ 항상 좋은 소재로 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여행이라면 무조건 편한 잠옷이랑 애기들 씻길 세안용품들이요!
어른들은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지만 아이들은 늘 쓰던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편하거든요ㅋㅋㅋㅋ
그래서 잠옷도 필수구요!
부드럽고 가벼운 재질의 오르시떼로 꼭 챙겨둬요ㅋㅋㅋㅋ
여름에는 가운도 같이요! 물놀이 후에도 필요하고 에어컨 바람 차가운 실내에서도 필수라서요ㅋㅋ
이번에도 5월 여행 다녀왔어요 ^^ 1순위는 당연 오르시떼 보들보들 잠옷!!
오르시떼 내의!! 무조건 무조건입니다 어느나라 어느날씨에가도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잠옷 내의라서 제일 먼저 짐쌀때 넣어요 ^^
그리고 비상상비약! 아이들 세면용품 목욕용품 입니다 ^^
항상 대량 단체구매 하면서 신상나올때마다 구매또하는 ㅋㅋ
이벤트 당첨되면 너무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비상약 꼭 챙겨요!!
여행 왔는데 아프면 안되니까 심해지기 전에 혹은 병원 가기 전에 먹을 수 있는 약은 꼭! 챙겨요! 소화제,해열제,타이레놀,감기약,상처연고 등 미리 챙겨서 가면 주변에 약국 없어도 또 늦은 밤에 아파도 왠만하면 해결 되더라구요!^^ 그리고 몇달 전에 샀던 오르시떼 내복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사람들이 오르시떼 촉감 너~무 좋다고 극찬들을 하니까 아이가 클때까지 기다렸는데 촉감도 저세상 부들, 건조기 돌려도 짱짱한 소재, 합리적 가격까지 어떻게 이럴수 있어요? 싶은데 아이가 좋아하니 더 더더 좋아요! 특히 저희 아이는 스케이트 옷 제일 좋아해요! 이번에 여름 내의도 구매할건데 그거 챙겨서 올 여름 여행 갈거예요😆
간식, 옷, 노래요! 여행지에 가면서는 맞는 음악들으면서 간식 먹어주는게 제맛이고요, 도착해서 낮에는 예쁜 옷 입고 사진찍는 건 필수고, 밤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틀어놓고 예쁜 잠옷입고 간식까먹으면서 분위기 있게 노는건 별미에요. 가는 여행지마다 간식이랑 노래, 옷들 다르게 구성하면 나중에 그 노래듣거나 그 옷 입거나 간식 먹을 때 여행지 생각나는 일석 이조의 효과!!
5월 초에 캠핑도 갔었고 여행도 다녀왔었는데요! 음~ 생각해보면 제가 꼭! 필요한 것과 아이가 꼭! 필요한 것이 다르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꼭 챙기는 것은 머리빗입니다ㅎㅎㅎ 엥? 머리빗? 하겠지만!! 남편과 저는 특히 악성곱슬이라 ㅠ.ㅠ 머리빗이 없이는 정리가 전~혀 되지 않는답니다 하하하ㅎㅎㅎㅎ 머리빗을 깜빡한 날이면 무조건 모자를 써야할 정도입니다 휴우~ㅎㅎ
저희 아이가 무조건 꼭! 챙기는 물건은 바로 애착이불과 얇은 내복! 6살인데 아직도 보들보들한 애착이불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내복 사랑... 외출할때도 가끔 내복을 입는데 창피하지만ㅎㅎㅎ 정말 내복을 좋아해요. 파자마도 좋지만 우리 아이는 몸에 착 달라붙은 내복파입니다ㅎㅎㅎ 특히 고속버스나 비행기를 탈때는 무조건! 내복으로 환복합니다ㅎㅎ 정말이에요...ㅋㅋㅋ 오르시떼 내복은 작년부터 구매해봤는데 구멍날때까지 잘 입고있습니니다ㅎㅎㅎㅎ 방금 여름내의 세일 카톡보고 몇 벌 구매했는데 덕분에 이런 이벤트도 발견하게되고 운이 좋네요~~!!
일상이 바빠 자주 여행은 못가지만, 가끔씩 가는 여행에 오르시떼 잠옷은 꼭 챙겨요 ㅎ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이번에 유치원에서 파자마파티를 했는데,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서 보냈거든요
단연, 우리 아이가 제일 예뻐 보이더라구요 +_+
이것이 오르시떼효과인가요 ㅎㅎ
1년전 처음 접한 오르시떼에 푹 빠져있네요~
이번에 오르시떼 잠옷을 알게되었는데 예쁜 프린트와 질좋은 원단에 반했어요. 형제룩으로 집에서 둘이 같이 입고 있으면 보기에 너무 뿌듯하고 이뻐요. 촉감도 좋아서 아이들도 오르시떼만 찾네요. 저번에 다녀온 해외여행에서도 각 두벌씩 챙겨가서 너무 잘 입혔어요. 3부소매와 민소매도 구입하려 합니다. ^^
아이들이 본인들 짐은 직접 다 챙겨요. 어려서부터 그렇게 습관을
들였습니다. 자기들 몇일치 옷과 잠옥 속옷까지 갯수를
밎춰 챙기더라고요. 오르시떼 만만세
베트남 가는데 어그슬리퍼 털가방을 챙겨도 그냥 둡니다 ㅎㅎㅎ
저는 마지막에 아이들이 다 있는지 돼지 소풍 가듯이만 체크합니다.
첫째5세아들은 치약,칫솔이요.. 다른건 빠트리더라도 충치없는 이는 정말 지켜주고싶어요..
둘째9갤 딸은 애착이불과 쪽쪽이요.. 첫째때 경험하지 못한 애착이불.. 오르시떼여름잠옷처럼 부들부들한 면을 좋아해서 9개월 아기가 직접 선택한 오빠여름잠옷바지를 그렇게 잘 때마다 챙깁니다.. 다른 이불은 내팽겨치고 오로지 오빠오르시떼여름잠옷만 고집하네요.. 시원하고 부들부들함 촉감이 너무 좋른가봐요.. 신기하죠? 덕분에 오빠는 짜증짜증을;;; 하아.. 암튼 저희집 꼬맹이들은 이 아이템들을 꼭 챙긴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 비상약을 먼저 챙겨요! 놀러가서 아프면 안되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요! ㅎㅎ그리구 우리 큰아들 체리잠옷과 작은아들 체크잠옷까지 부부커플잠옷도요 ㅋㅋ 각자 자기가 고른잠옷들이라 너무 좋아하구 유치원갈때도 입고 간다는거 매일 말리네요 ^^;
9살 딸아이와 저는 일기장을 그리고 아이들의 예쁜 잠옷을 꼭 챙겨갑니다.
여행 중에 기억에 남는 순간, 그때 느꼈던 기분이나 감정들은 하루가 지나면 선명하게 그려낼 수 없기에 순간을 잘 기록해 놓고 싶어서 일기장을 챙기고, 두 남매는 자기들이 고른 예쁜 잠옷을 입고 자야 꿈도 좋은걸 꾼다며 사복보다도 잠옷에 더 신중한 편입니다^^
캠핑갈 때 아이는 오르시떼 속옷부터 잠옷까지 챙기고 오챠드 긴소매 + 3부바지 Set 꼭 챙깁니다!ㅋㅋㅋㅋㅋ 부들부들 따뜻하기도 한 셋업 너무 좋아요. 어른용도 구매했거든요^-^성인 B050 오챠드NY 긴소매+3부바지 Set 정말 짱 추천!!! 그리고 캠핑엔 폴라로이드 사진기 필수로 챙겨요 오르시떼 셋업 사진찍으면 꾸안꾸거든요♥
사랑하는 우리 남편과 아들부터 챙기고요😆 잠옷과 속옷부터 챙기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에게 선물받은 오르시떼 파자마가 너무 좋아서 그후로 계절마다 아들 잠옷은 무조건 오르시떼로 구매하고 무조건 챙겨갑니다, 너무 예쁘거든요+_+ 예쁘다고 하면 친구들 생일에도 선물하기 좋아서 너무 애정합니다🩵 그리고 여행 전 꼭 챙기는 것이 있다면 블루투스 스피커에요~! 배경음악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카메라로 예쁜 사진을 담아온다면 너무 행복하지요 :D
여행갈 때 편안한 숙면을 위한 잠옷은 필수죠. 이번 글램핑에도 잠옷은 꼭 챙겼어요 ^^ 여벌의 수건과 속옷 양치도구도 늘 챙겨가요. 우리아이 어릴때부터 입혀온 오르시떼 잠옷도 순면이라 많이 사 입혔고 이제는 초등고학년인데 부쩍 커서 귀여운 아동용은 못입고 성인용으로 사 입혀야 되네요^^ 오르시떼 디자인도 예쁘고 편해서 애용합니다.
캠핑 갈 때도 해외여행 갈 때도
오르시떼 긴소매 실내복 반소매 실내복은 필수에요!!
1월에 베트남 갈때도 오르시떼 실내복 잔뜩 챙겨가서 너무너무
잘 입혔고, 어린이날 캠핑에도 긴소매 실내복 가져가서
진짜 잘 입혔어요!!
아이가 오르시떼 실내복 공룡, 자동차 패턴을 너무 좋아해서
어디든 갈 때 필수품이에요!!^^
잠옷이랑 아이 상비약이요! 캠핑이나 여행가서 또는 호텔팩여행가서 가족드리 항상 편한 옷차림을 하고 싶어해요. 제가 오르시떼 오랜 팬이라 남편과 저, 아이까지 꼭 오르시떼 같은 모델로 맞춰입고 가요 ㅎㅎ
상비약은 어딜가든 아이가 돌발상황으로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챙기고요!
오르시떼 잠옷이랑 상비약은 저희 가족 여행에 필수품입니다 ^^
보드게임이랑 책이요!😄
아이들이 책을 읽어줘야 꿈나라로 슝 갑니다😅 책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으로 한 두 권 챙기게 해요. 보드게임은 숙소에 있을 때 함께 하려고 챙겨가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주로 쉽고 팀으로 하는 보드게임을 가져가는 편이에요. 이번달 어린이날 기념 캠핑때는 윷놀이를 했어요😊 꺄르르 웃다보면 시간 순삭이에요❤️
아이와 땔 수 없는 애착이불입니다 ㅎㅎ 촉감에 민감해서 잠옷도 오르시떼 잠옷으로만 입는 아이에요~ 이번에 울 막내강아지 와풀이도 오르시떼 옷 장만했네요^^ ㅎㅎ 그리고 캠핑갈 때는 마시멜로우랑 불멍키트 꼭 챙겨가요~ 불 앞에서 별구경하며 도란도란 마쉬멜러우 구워먹을 때가 저희 가족의 소확행이랍니다^^
오늘 가족들과 첫 캠핑을 다녀오면서..꼭 챙겨 갔던건 오일 들이에요
벌레퇴치오일과 감정과 기분을 업 시켜 주는 오일, 음식에 넣을 오일, 다쳤을때 비상으로 바를 오일들...건강한 생활을 하고자 시작한 오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여행 다닐때 앞으로 다닐 캠핑에서도 잊지 않고 꼭 챙겨 가려구요^^
어린이날에도 포천으로 우리 가족, 친정 식구들과 글램핑을 다녀왔어요~
그날은 우중 캠핑이라 모두 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고 비를 맞으며 신나게 빗속을 뛰어다니며 놀았답니다~ 여행은 비가와도 즐겁고 해가 쨍해도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이번 여행에도 빠트리지 않고 챙긴 필수품은 바로바로! 여행용 비상약키트! 이거 빠트리고 나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다칠지, 열이 날지, 배탈이 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상비약에 체온계까지 포함된 키트가방을 가지고 다닙니다! 오르시떼 런닝, 팬티, 잠옷과 함께말이죠~ 아들이 6살인데 22키로로 한 덩치 하는데 오르시떼 속옷만 입으려고해요 너무 편하다며 오르시떼만 찾습니다🩷 이번 속옷 신상품도 3개월 넘게 기다리다 주문했어요^^
여행때 제일 중요한 것~
맥주와 편안한 옷!!
사실 잠옷은 사치라고 생각해서 즤 아들 딸만 사줬어요 ㅜㅜ 그런데 작년 겨울 아이들이 잠옷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계속 잠옷은 예쁘게 입히고 싶더라구요., 특히 예쁘게 둘이 같이 임은 모습 보니 엄마로서 뿌듯함이^^
올해는 가족 잠옷 한번 마련해서 여행가야겠어요
저희는 거짓말안하고 전원이 오르시떼 잠옷 반팔/긴팔 두벌씩 챙겨갑니다 여행지가 얼마나 더울지 갑자기 추울지 모르는 상황에 저희는 호텔이든 텐트 속이든 무조건 실내 생활은 잠옷 입는게 습관화 되어있거든요 ㅠㅠ
몇년째 꾸준히 구매하고있는 오르시떼 질도 너무 좋아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추천도 많이했어요
여행 시 잠 자리를 가리는 편이라 편안하고 익숙한 잠옷은 꼭 챙기는 편이예요.
잠자리도 불편한데 잘 때 입는 옷까지 신경 쓰이면 잠을 한숨도 못 자거든요 ㅠ
캠핑시에도 편안한 잠옷은 필수! 아이들 잠옷까지 필수로 챙겨 갑니다
캠핑때 오르시떼 잠옷 입기에 너무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예쁘고 편해서 꼭 챙겨 가요 ㅋㅋ몇일 내내 잠옷입고
노는건 안비밀...^^;;
캠핑 필수템이면 담요 아닐까요? 따뜻한 담요도 좋지만 아무래도 여름철 캠핑엔 시어서커 같이 시원한 소재의 담요도 가볍게 챙겨가면 좋은 거 같아요! 어느덧 한낮의 더위는 가시고 선선해진 저녁, 모닥불 앞에서 담요 하나 가볍게 걸치고 캠핑 의자에 앉아 좋은 음악을 듣고 있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저는 일단 무조건 먹거리..♡ 많이 챙기고 그다음은 칫솔이나 바디워시 등등의 용품을 챙기고 캠핑할 때는 잠옷 보다 체육복을 챙기지만 숙소가 있는 곳이라면 잠옷은 꼭 챙겨서 사진 찍고 노는 것 같아요!! 이런 이벤트 보니까 빨리 여행 가고 싶네요ㅠ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필름카메라를 꼭 챙깁니다. 디지털카메라시대에 필름카메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디지털카메라로는 못 따라가는 필름카메라만의 향수가 있습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어릴적 아버지가 귀여운 저희를 웃는 얼굴로 찍어주시던 그 카메라, 그 필름카메라만의 찰칵소리며 선명하지 않는 사진. 초점이 벗어난 사진들을 볼때면 그 아버지의 향수가 생각이 납니다.
정기적으로 시댁식구들과 여행 가고, 캠핑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핸드폰과 충전기 그리고 아이들의 애착 베개는 항상 챙깁니다
여행을 많이 가는 편이라 다녀오면 추억 앨범을 만들어 놓습니다
충전기를 안 가져가면 낭패죠 ~ 그리고 아이들의 애착베개는 꼭 여행의 필수품입니다 -!!
가족여행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가족여행 갈 때 꼭 챙기는건 의외이지만 전 “쓰레기봉투”입니다!
은근히 호텔같은데 있으면 감성돋는 쓰레기통은 아주 작게 있지만, 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훠어어얼씬 많거든요! 특히 가족 수가 많으면 더더요!
그래서 꼭 쓰레기봉투 챙겨가서 모아두고 버리거나 갖고옵니다. :)
그리고 소울푸드 김과 햇반! 이거만 있음 가족여행 남극으로도 갈 수 있어요 ㅎㅎ
여행지에서 맛집 방문 식사말고 포장해서 먹을 때나 빠질 수 없는 컵라면 먹을 때 꼭 필요해서 (1)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챙겨가요! 그리고 건조한 편이라 (2) 멀티밤 꼭 챙겨서 기내에서부터 바르는 편입니다. 또 여행가서 더 잘 자야하는거 아시죠? 좋은 잠옷 편하게 입고 푹 자야하니 (3) 오르시떼 잠옷으로 꼭 챙겨요 ♡ 여행지에서 들을 음악도 부러 선곡해서 갑니다. 다녀와서 그 여행지만을 추억할 수 있는 (4)특별한 플레이 리스트가 되더라구요 ^^
여행갈때 저희집은 항상 짐이 가득가득해요!! 드라이부터 헤어제품, 로션, 잠옷까지 하나도 빼놓고 가면 불안한 마음때문에 여행을 즐기지 못하거든요, 특히 피부이 예민한 가족들이라 오르시떼 잠옷이 없으면 추운나라든, 더운나라든 잠을 제대로 못잔답니다! 여행갈때 잠옷은 정말 필수 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좀 크니 자기짐은 스스로 챙기는데 아이들이 꼭 챙기는건 칫솔.치약이랑 오르시떼 잠옷은ㅋ항상 입고 출발합니다ㅋ 장거리 여행때는 몸도 마음도 편하게 가는게 필수조건인지라 이번 어린이날연휴때도 자매가 노란색 잠옷 위에 바람막이 하나씩 걸치고ㅋㅋ사진을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여행가기전 아이들 오르시떼
잠옷 꼭 챙겨요 !! 사진도 잘 나오고 딸은 예쁜 원피스 잠옷이라 너무 좋아하고 아들은 자기가 원하는 공룡 자동차라 너무 좋아해요 일단 재질도 부드럽고 해서 안심되요 집에서 쓰던걸 가져가야 아이들도 편하게 숙면 할수 있더라고요 ~~
두번째는 드라이기 챙겨가요 머리카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가
머리가 길어서 마르는데 오래 걸려서요~~~
집을 떠나 어딘가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면 누구나 꼭 챙기는 그것!!!!
바로 속옷이죠~~~^^
저희 아이는 진짜 무조건 오르시떼 팬티는 필수예요~
편한 팬티 찾아서 헤매이며 쓴 돈이 얼마인지;;;;
오르시떼로 정착하고 나니 속이 다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여행 필수템은 편한 속옷!! 똥꼬에 끼면 세상 불편하다는 걸 알기때문이죠~~~^--^v
오르시떼와 인연이 된 게 벌써 10년이 넘은 것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생 때 우연히 잠옷을 입히게 되었고 저희 가족 모두가 오르시떼로 잠옷을 갈아타게 되었어요. 워낙 어릴 때부터 저는 잠옷을 입었던터라 아이도 잠옷을 입혔는데 오르시떼를 만나게 된 거지요. 그래서 저희는 여행을 갈 때 당연히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요. 잠 잘 때 잠옷을 입어야만 제대로 잘 수 있으니까요. 꼭 가져가야하는 필수템이랍니다~~ 해외여행에도 마찬가지에요. 초등생부터 오르시떼를 입었던 대학생딸이 가을학기에 교환학생으로 가는데 오르시떼 잠옷 새로 사서 보내려구요 낯선 곳에서 편안한 잠자리 될 수 있도록요~~~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던 목욕용품과 샤워볼도 꼭 챙겨요. 호텔 목욕용품은 사용하기도 하고 안사용하기도 하는데 샤워볼은 저희집거를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여행시 꼭 챙겨가는 것들이었습니다~~~
여행은 항상 설레죠~♡ 떠나기전 짐을 쌀때부터 가족 각자 개인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새로운곳에서 그나마 편하게 지낼수 있는게 무엇인지 혹시나~하는 마음에 짐이 늘어가지만 도착해서 당황하고 여행기분 . 스케줄 꼬이는게 싫어서 엄마마음으로 담고담아가죠. 곧 5.25일 10주년 결혼기념일 둘에서 셋. 아니 9년만에 둘째 임신까지 한 결기 10주년 얼마전 구매한 오르시떼 가족 커플 잠옷은 혹시모르니 두세트로 필수. 딸램 부들한 모달 속옷 입혀서 잠옷 커플로 입고 호텔 침대에 누워 인증샷 가족사진 찍고싶네요. 특히 아이는 낯선곳에서 잠설칠수 있는데 익숙한 편안함을 입고 자면 꿀잠 자고 컨디션도 좋겠지요. 손에 익은 다이슨 드라이기 필수. 접이식 미니 스팀다리미도 챙겨요~아이있는 집은 더더욱 비상약 필수죠. 세면용품 특히 쓰던 샴푸 치약 폼클렌징 꼭 챙겨야 마음이 놓여요. 자연드림 한달에 한번 받는 물 큰거 작은거 여러개 챙겨서 호텔물대신 치카용. 마실물로 챙겨요. 무겁긴하지만 번거로움 줄고 돌아오는 길은 가볍게^^ 여름 여행시 휴대용 빨래줄로 수영복 걸어두기 좋아요. 건강하고 행복한 추억을 위해 준비물 잘 챙기세요~♡
자매아이들이 입을걸보면 너무 흡족스럽네요ㅎㅎ
이후로는 여행갈때마다 오르시떼 잠옷 꼭 먼저 챙겨요~ 즐겁게 여행하고 휴식시간에는 편한 잠옷입고 푹쉬어야 제대로 즐기는 여행이지요 ^^
아이들 상비약과 충전기, 보조배터리, 이어폰은 여행 필수품입니다!
여행가면 머리카락을 빨리 말려야 하기에 드라이기를 꼭 챙겨요~~ 그리고 잠옷~! 6월에는 물놀이를 가서 좀전에 요기서 속옷, 잠옷 그리고 두명 공주의 로브도 하나씩 구매했네요^^
반가워요 오르시떼 저는 이번달에 오르시떼를 처음 알게돼 엄마와 함께 오르시떼 여름잠옷을 첫 구매했어요 가볍고 통기성 좋은 산뜻한 소재에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눈에 딱 담겨서 제꺼 엄마꺼 하나씩 구매했더니 너무 뿌듯하고 든든해요 사실 이전까진 입다 질리거나 너무 많이 입은 옷들을 잠옷으로 대체해 입었는데요 별로 신경쓰지않아 잘몰랐는데 잠옷을 입고부터 아 이게 사치가 아닌 가치였구나 싶었어요 더위가 가면 찾아올 가을을 대비해 긴팔잠옷도 미리 구비해둘까 생각하고 있어요
오르시떼와 함께할 첫 여름 설레고 기분좋아요 이미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인 만큼 찐리뷰들로 채워가는 풍족한 시즌되기를 바라며 또 나올 신상과 재입고 소식들 기다리며 오르시떼 앞으로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낯선 여행지에서 지치지 않고 여행을 즐기려면 아무래도 숙면이 최고죠.
따뜻한 물로 기분 좋게 샤워하고 보들보들한 속옷과 파자마를 입고 누워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 곳이 어디든 낯선 곳에서도 잠을 설치지 않고 잘 수 있더라고요.
잘 자고 일어나야 여행이 힘들지 않고
힘들지 않아야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남편과 아이를 꼭 챙깁니다 ㅎㅎㅎ여행필수품
조카와 저희 아이들 부모들까지 모두 파자마 맞춰 패밀리 세트로 주문했어요,
오르시떼 파자마 입고 편안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파자마 입은 사진 후기로 올릴께요
댓글 이벤트도 당첨되면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더해져서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이제 저희집도 선물도 모두 오르시떼에서 구입할거에요~~~
6세 남아를 둔 워킹맘 이예요~~
남편이 아이와 둘이만 커플룩을 입는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ㅋ
커플룩 잠옷 장착 그린 긴소매 상하!!! 남편이 아들과 같이 입어보더니 입이 귀에 걸렸어요~ㅎㅎ
친척들이 이런 럭셔리하고 고급진 잠옷은 어디서 샀는지 질문 공세~^&^
가족여행 최애템!!!
B059 사각파우치 [속옷.잠옷.화장품 등]_A049 피플칩 슬리퍼 [깔끔한 내 발을 위해 숙소에서]_진저브레드루이 타포린백[여유분 옷.애착인형.잡동사니]
이제 여행갈때마다 종이가방마다 가지고 다닐 필요없구. 편리하게 짐싸기 달인 될듯~ㅎㅎㅎㅎ
오르시떼 제품으로 즐거운!!! 가족여행 되어요~^.~* !!!!!!!
이제 여행가면 가족들 잠옷은 무조건 오르시떼예요~~ㅎㅎ
지난번 여행때 조카들이랑 같이 디자인 맞춰서 오르시떼 잠옷 챙겨갔더니..대에박!!! 저녁에 그대로 나가도 전혀 잠옷같지 않고 너무 예뻤어요~^^ㅎ 이번에도 무조건 오르시떼 잠옷으로 챙겨갑니당ㅎㅎ
가족잠옷~ 애기들 파자마파티로도 완전 만족해요♡♡
더 구매하러 가봅니다~~ 레츠고!!!♡♡
아이들이 커갈수록 기회가 줄어드는거 같아 아쉽지만 지금 더 부지런히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꼭 챙겨가야할것이 있다면 여벌옷, 잠옷이지요. 오르시떼 잠옷이면 더 최고^^
캠핑시 빠진게 있다면 현장에서 빌리거나 구매가 바로 가능하지만
여벌옷의 경우는 빌릴수도 없고;;ㅎㅎ 아이들이라 더러워지거나 비상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되죠...(물에 뛰어든다거나...) 짐이 많더라도 여벌옷은 꼭 넉넉히 챙겨간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많이 하세요.
어디를 가든 아이가 친숙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의 공룡이불과 공룡베개를 꼭 챙겨요~
그리구 여기에 우리 가족 커플티를 더하면 어디서든 서로를 알아볼 수 있죠~
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건강했으면 합니다~
그동안의 찬바람을 잊고 이제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알맞은 계절이다.
중학생. 초등학생 아이들이 이제는 많이 커서 자기 입을 옷은 스스로 챙기게 되어 한결 여행하기 편해졌다.
어릴 때부터 잠옷을 입혀 버릇 해서 여행 중에도 항상 잠옷들도 스스로 잘 챙긴다.
항상 아이들 잠옷만 사주다가 부부 잠옷까지 패밀리 잠옷으로 맞추고 나니 더욱더 설레이며,
가족의 끈끈함이 더 깊어지는 듯하다.
같은 옷을 맞춰 입는 걸로도 이런 뭉클함이 생긴 다는 게 신기하며, 즐겁다
이번에 가족 파자마도 처음으로 오르시떼에서 구매해봤는데 이제 열심히 들고 다녀야겠어요^^
여행이나 캠핑전 꼭 챙기는건 아무래도 잠자리가 바뀌는게 가장 큰 요인이라 평소 좋아하는 잠옷을 챙깁니다!
네살 첫째 아들은 공룡쟁이라 오르시떼 다이노팜,티라노킹 잠옷을 챙기고 동물을 좋아하는 둘째는 오르시떼 정글타임 잠옷을 챙깁니다. 평소 익숙하고 편한 잠옷을 입히면 어딜가든 잠도 잘자는것같아요^^
첫째는 작년부터 배변훈련에 성공해서 첫 팬티도 오르시떼 팬티를 입혔는데, 부드럽고 아이가 혼자 내렸다올렸다 하기도 거친느낌없이 매끄럽고 좋아 지금까지 잘입히고있습니다.
여행 준비물로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 속옷과 잠옷은 필수!
작년 크리스마스에 떠난 호캉스 여행때도 오르시떼 라이브방송에서 구매한 크리스마스 커플파자마를 입었는데 네가족 이쁜사진 남기고 온 기억이 나네요^^
20대때 제가 아토피가 있어서 면좋은 잠옷을 찾다가 엄마께서 백화점에서 오르시떼 원피스 잠옷을 사오게 됬어요 . 그 이후로 저희 가족은 어딜가든 ㅋㅋㅋ 자고 오는 날이 있으면 무조건 오르시뗴를 챙겼답니다. 그러다 제가 아기를 낳은 후 아이잠옷 부터 시작해서 아이 내복 속옷까지 모두 오르시떼로 구매를 했어요. 오르시떼를 나시세트나 반팔세트를 입혀서 여행을 다니면 귀여운 캐릭터들 때문에 아이가 사진찍을 때 더 잘나오고 귀엽더라구요 ^^ 그리고 아이나시세트나 반팔세트를 세일하시면 그럴땐 친구아기들것 까지 함께 구매해서 여행 갈 때 같이 입히고 했답니다.
그만큼 오르시떼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와 저희 가족에게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네요 ? ㅎㅎ
얼마전에 5월 어버이날 행사겸 양가부모님들 모시고 여행을 갔는데. 잘 때 보니 모두 오르시떼를 입으셨더라구요. ? 물론 ㅎㅎ 제가 구매를 다 해드린거지만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저희 가족 모두가 편하기 때문에 잘 챙겨 다니는 거겠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좋은 재질로 이쁘고 귀여운 옷들 부탁드려요^^
여행시에 꼭 챙기는 준비물이 있다면 많은 물건중에서도
저는 오르시떼 커플잠옷과 룸 슬리퍼요
집안에서 슬리퍼를 신는 습관 때문인지 숙소에서 맨발로 다니기가 찝찝하기도하고 불편하더라구요ㅜ
오르시떼 룸 슬리퍼는 접이식이라 휴대도 간편해서 꼭 챙겨다녀요
그리고 얇은 가디건이요.
여름에는 갑자기 비가 내리기도 하고 에어컨속에서 체온조절을 위해 필수인 거 같아요 그리고 가족들과 여행시에는 무조건 오르시떼 커플 잠옷으로 챙겨요 아이들이 서로 똑같은 옷이라 더 좋아하고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은 막 찍어도 예쁘게 잘 나와요 !
쨍한 색감과 귀여운 디자인이 한몫하죠!
여행시에 인생샷 찍으려면 무조건 오르시떼 잠옷은 필수로 챙겨야해요
오르시떼 잠옷은 시원하고 편안한 소재로 되어 있어서 지친 여행에서 꿀잠 잘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가끔 오르시떼 잠옷 입고 외출도 감행한답니다
오르시떼니까 가능한 거겠쥬?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오르시떼만의 특별함!
캐리어에 세면도구 , 휴대폰 충전기 , 카메라 , 다이슨 에어랩은 꼭 챙겨요
여행갈땐 항상 챙기는 용품들입니다~^^
오르시때는 동생 소개로 알게 됬는데 알게된 이후로 다른 잠옷은 못입어요.
너무 편하고 갖춰입은듯 너무 예뻐요. 아이들도 편해서 이 잠옷만 찾는답니다.
지금은 아파서 병원이지만 나으면 아이들과 여행가고싶어요.
여행은 언제나 옳지요 ♡
집에서 쓰던걸 가져가면 편안해요!^^
작은것부터 옷까지 담아갈 여행파우치 세트가 있음 좋겠어용ㅎㅎ
여행갈때도 당근 오르시떼 필수죠!!
여행지에서 잘 놀고 잘자는게 최고죠
사진 찍으면 하얗고 포근한 침구와 함께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 모두의 애착잠옷이기 때문이죠. 엊그제는 짙은 초록색의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갔네요.
2> 배쓰밤을 챙겨요.
욕조가 있는 곳에서는 요고 하나 넣고 즐겁게 목욕을 즐길 수 있거든요. 아이들은 버블버블, 어른들은 솔트나 오일을 챙기죠.
첫째아이의 킥보드
둘째아이의 세모이불 애착이불이죠
물놀이 대비 여벌 옷과 수건 돗자리 창이긴모자 썬크림 비상약품과 영양제
아~~ 두 딸램은 탄산을 잘 먹지않아 물병에 물을 챙겨갑니다
지인의 소개로 접한 오르시떼 아이들 내의 부들부들 너무 좋네요
믿고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애착 공룡 장난감도요^^
세일가로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재질도 좋고 아이도 오르시떼만 찾아서 입네요~~
비상약은 챙기지만,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요...
부들부들~ 부드러운 재질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오르시떼 속옷도 정말 좋아해요~^^
이번 할인행사로 좋은제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겨울버전으로 잘 입었구요💝
여름은 아들2 댕댕이아들1 까지 세트로 잘입었어요!
6세 최애잠옷은 오르시떼입니다 ㅋㅋ
팬티도 좋다는거 다 입혀봤지만 오르시떼만한게없어요.
촉감이고 착용감이고 건조기 돌려도 안줄고 최고입니당:)
많이 팔고 오래 팔아주세요!!!!!*_*
잠자리가 바뀌어도 옷은 익숙한걸 입어야 잠이잘와서요..
아름다운 노을과 맛있는 저녁, 이를 함께할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고
그 순간 만큼은 펜트하우스에 사는 부자들 못지 않게 행복해요.
*가족여행을 갈때엔 '디지털카메라'를 꼭 챙겨가요!
스마트폰의 화질도 너무 좋지만 디지털카메라의 느낌은 또 색다르죠.
가족여행을 가면 먼날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최대한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하는 편이예요.
어딜가든 벌레는 뗄레야 뗄수 없어서 ㅜㅜ
오르시떼 잠옷! 집에서도 늘 입고 있는 잠옷이지만..
여행갈땐 더더욱 저희집 세아이의 오르시떼
잠옷들을 같은걸로 골라갑니다 ㅋㅋ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세아이가 오르시떼 잠옷을 맞춰입으면 더더욱 여행느낌이 산다고 해야할까요?! 여행가면 사진도 많이 찍으니깐 예쁘게 입어주기!!!!
최대한 집과 비슷하게 해주려구요.^^
아이들이 있어서 꼭 챙겨야하는것들이 아~~~~주 많아요ㅎ
그중에서 잠옷. 비상약.책.보드게임은 어딜가든
꼭 챙긴답니다!!!!
A. 개인 텀블러
과거에는 캠핑이면 종이컵, 여행에선 일회용컵(플라스틱/종이컵)을 주로 사용했어요.
하지만 지난해 부터는 캠핑 또는 여행이던 개인 텀블러를 꼭 챙깁니다.
캠핑가면 종이컵 한 줄 쓰는건 기본이었는데, 개인용 텀플러 챙기고 부터는 종이컵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중간 음료가 바뀌거나 하면 헹구는게 조금 귀찮긴 하지만 for us, for earth를 위해 작은 실천 중이에요.
조금은 불편하게 자지만 마음이라도 편안하고 포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잠옷을 꼭 챙겨요.
그리고 불명하며 듣는 음악은 정말 최고죠~
분위기와 음악의 조합이라면 딴세상에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아이들도 캠핑에서 음악듣는걸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이 춤도 췄다가 어른들이 추억여행도 했다가 그 맛에 캠핑 갑니다! :)
저희는 잠옷과 스피커는 항상 캠핑에 가져가는 필수 아이템 입니당!
체온계랑 해열제는 무조건 챙겨요ㅎ
챙겨다니니 아플일이 더 없는것같아요ㅎ
가족끼리만 가는 여행엔 좀 낡아도 편한 잠옷으로 지인들과의 여행에서는 예쁨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하는 파자마 등으로 챙기게되네요!
어디가서든 간단하게 아이와 놀아줄 수 있도록~
캠핑가서도 먹고 여행가서도 먹고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요~
가끔 놓고 가고 싶을때 있지만 꼭꼭 챙겨갑니다.
자꾸 여행가서 좋은 경치 놔두고 폰만 봐서 집에 놔두고 싶은데ㅋㅋ
데려가면 그래도 운전도 해주고 무거운 짐도 잘 들어주고
위급상황에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ㅋㅋㅋ
아이 잠옷을 꼭 여벌로 여러장 챙겨요! 땀흘리는 일이 많고
자주 갈아입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휴대용비데물티슈 와
보조배터리 꼭 챙겨 간답니다^^
아프지않고 재밌게 잘놀고 개운하게 자는거죠~!!
이동시간이 길어지면서 입이 심심할때, 졸릴때, 배고플때 먹으면 기분이up돼요!!
오르시떼 가족 파자마입고, 아이들과 과자파티도하고
스트레스 날리고 올 마음이 가장중요해요♡
애견동반 너무소중하고 오르시떼 반려견잠옷 진짜 좋아요😊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번 여행 일정이 있어서 여름 원피스 커플로 샀답니다♡
여행가 서 씻은 후에 바디로션을 바르면
기분도 좋아지고 여행 다녀와서 그 바디로션을 사용하면
여행에서의 좋은 추억들도 생각나고 좋더라구요!!
여행 갔을 때 오르시떼 잠옷도 같이 입어주면
여행가서도 꿀잠 예약이랍니다!
오르시떼 잠옷 필수로 챙겨갑니다!!
이번 오키나와 여행에서도 오르시떼 잠옷 함께 했어요 : )
그리고 체온계와 비상약... ㅠㅠ
아이들의 애착 장난감 함께 가요오오오
또 혹시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가족들 상비약도 꼭 꼭 지퍼팩에 챙겨갑니다 ㅋㅋㅋ 그러고보니 모든준비물이 컨디션관리에 진심이네요 ㅋㅋ
그리고 아이의 비상약.. ^^
4살 저희 아들의 최애 자동차들인데
의외로 중장비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 무척 많은데요
오르시떼 내복도 자동차와 공룡 위주로 많이 삽니다 ^^
잠옷이나 내복 드로즈에 (중장비, 쓰레기차 ) 무늬도 생긴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애들도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진 옷은 무척 애끼고 좋아합니다
제가 많이 찾아본 결과 중장비나 쓰레기차가 그려진 옷, 내의. 속옷은 많지 않더라구요 ㅜㅜ
잘때 뒤척임일 필요 없고, 몸에 붙지않는 편안함 오르시떼 잠옷으로 온가족이 입어요
그리고 꼭 파우치속에 넣어서 가는 센스^^
오르시떼가 일상이 되었답니다!!
늘 그랬지만 앞으로도 여행갈때 늘 함께할 오르시떼 잠옷이 고정 필수품입니다~!
파자마 파티에서도, 실내복으로도 너무 예뻐요. 왜 진작 몰랐을까 싶어요. 딸아이는 다 커서 입고 있는데, 앙증맞은 여아 잠옷을 보면 저도 모르게 장바구니 담게 되네요. ^^;;
여행 할때 무조건 챙겨갑니다
디자인도 굿 품질도 굿
아이들도 편안해 하는 오르시떼!
어른들도 편안해 하는 잠옷은 무조건 오르시떼!
우리가족 잠자리는 모두 오르시떼 입니다^_^
그리고... 그리고 저희아이 애착 작은이불이요^^
좋은 행운이 저에게도 오면 좋겠습니다^^
맛있는게 있을때 제일 행복하니까요
푸르른 오월에 많이들 다닙시다~
숙소 도착하자마자 다들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노는데 오르시떼
잠옷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입기도 민망하지 않고 예뻐서 잠옷으로 바로 갈아입습니다~
잠옷을 본 친구 가족 한팀이 다음 여행에서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오더니 이제 모든 친구 가족이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놉니다ㅋㅋ
모두 모여있으면 다른 가족들과 서로 겹치는 잠옷들이 있어서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바뀐답니다^^
그 와중에 저희 집 아들은 오르시떼 틴 케이스에 포켓몬 카드를 한가득 넣어가서 자랑하기 바쁘고요~
항상 여행할 때 고민없이 챙겨갈 수 있는 오르시떼가 있어서 참 좋아요^^
오르시떼를 알고부터 여행갈때면 가족 세트로 구입해서 입는데, 특별한 추억이 쌓이는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올해 5월 맞이 어버이날에 어쩌면 마지막 여행이 될 지도 모르는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부모님과 저희 가족 모두 세트로 구입해서 입었는데, 마침 부모님께서 어버이날 여행에 필요한 잠옷을 구입하시려고 했는데 여력이 없어 그냥 오셨는데 오르시떼 잠옷 보시더니 무척 좋아하셨어요. 피부톤이 다른 가족 구성윈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색감과 디자인, 부드러운 소재며,백퍼센트 만족이었답니다. 5월 여행은 날씨가 좋지 못해 하루종일 숙소 안에만 머물러야 했지만 편안한 오르시떼 잠옷 하루 종일 입고 사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날씨 탓으로 인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 건강이 허락하여 다른계절에 한번 더 여행이 가능해진다면 또 오르시떼 잠옷 세트로 구입해서 입고 소중한 추억 만들거예요~ 오르시떼 덕분에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슬리퍼는 환경보호와 가볍고 파우치안에 쏙 들어가니 짐부담없이 너무 좋아요~
아이 사이즈도 있으면 함께 구입하고 싶은데, 아쉬움이 있어요~^^
❤️ 여행을 즐기려는 마음그릇: 여행가기 전이나 여행중에는 항상 즐기려는 마음으로 계획에 어긋난 일도 이해하는 마음으로 상황들을 대처하며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했던거 같아요...지금보다 큰 마음그릇이 있었네요..
💚 베게&잠옷: 부부에서 셋이되어 가족이 된 순간부터 다섯이된 지금까지 여행을 가면 항상 챙기게 되는 애장템! 잠을 깊게~ 잘~자려면 우리 가족은 익숙한것들을 좋아 하네요... 5명의 베게와 잠옷이 때론 짐이 되지만... 여행때 빠지지 않는 애장템이 되어 있네요.
💙블루투스&이어폰 : 생각해보니 이 애장템들은 진짜 현지에서 구매한적이 없는...항상 가방속 어딘가에 있는 아이템들 이네요..
음악 듣는걸 좋아해서 자연의 소리도 듣고, 자연을 보면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하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 번외 편: 추억앨범을 뒤적이다 보니 파자마에 관한 에피소드가 보여 적어 보아요... 아이들이 유치원 다니던 시절, 두살터울 형제가 같은 유치원 이었는데 파자마파티를 하는 날이었네요.. 등원때 부터 파자마를 입고 간다고 떼를 써 어쩔수없이 10분거리를 파자마를 입고 등원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파자마가 이쁘고 질 좋아보인다며 어디 브랜드인지 물어보던... 그러연 전 "오르시떼요~" 말하던 추억... 유치원 담임쌤도 하원때 "우리☆☆이가 입은 잠옷이 젤~~루 멋졌어요. 어디서 사셨어요?" 물어봐서 "오르시떼요~" 라고 말했던 추억이 보였네요.
저는 여행지가서도 편하게 입을수 읺는 오르시떼 잠옷은 필수입니다~
아이들..가족모두필수템 입니다..
아무리좋은호텔가도 잠옷은 안주죠^^
허름한민박을가도 잠옷만있음 내집같은느낌으로 꿀잠보장^^
여행갈땐 평상시 못입었던 바캉스룩과 모자 썬글
물놀이옷은 물론 ,사진찍을때 필요한 아이템 캐리어에 한가득!
아이들과 커플로 오르시떼 잠옷도 빠질순 없겠죠^^
신말은 쪼리와 크록스면 끝!
아이들과 다니다 보면 갑작스레 다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상비약을 꼭 챙겨요
2. 베개
베개가 편해야 잠을 푸욱 자고 컨디션도 좋아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어요
3. 잠옷
2번과 마찬가지로 잠자리가 편해야 여행도 즐거워요 편안한 잠옷을 꼭 챙깁니다
4. 플레이리스트
여행에 음악이 빠질 수 없죠
장르별로 준비해 갑니다
5.휴대폰충전기와 보조배터리
사진도 많이 찍고 음악도 듣고 주변 검색도 하다보면 배터리가 금방 닳아서 보배와 충전기는 필수!!
아,,, 여행 가고 싶다!
여행은 새로운 충전이면서도 엄마들은 피곤합니다.
피로회복제 필요한~~~~ 꼭 안 가져가면 더더 먹고 싶은 믹스커피!!
모든 엄마들 화이팅!! 😊👏💗
오르시떼 잠옷도 같이 챙겨 바뀐 잠자리에서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합니다.
1) 예쁜 잠옷(오르시떼)
2) 편한 슬리퍼(크록스)
3) 블루투스 스피커
4) 필름카메라
필수로 챙겨요~
여행가는 만큼 추억을 남길수 있는 물건과 기분 낼 수 있는 예쁜 아이템을 챙긴답니다. +편안한 슬리퍼!ㅋㅋㅋ
최근 들어서는 호텔의 어매니티가 기본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곳도 많아서 추가로 1) 칫솔살균기(칫솔), 치약 2) 샤워용품도 챙겨갑니다.~ :)
잠자리가 바뀌면 잠 못잘수 있으니 항상 집에서 입던 편한 옷으로 챙겨요~ 언젠가부터 거의 오르시떼 옷으로 챙기게 되네요~ 넘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
두번째로 챙기는건 핸드폰충전기입니다~
폰으로 주로 사진을 찍다보니 충전기는 무조건이죠~
충전기 없음 아무것도 못해요^^
세번째로 챙기는건 상비약입니다
아이 해열지는 필수죠~ 그담으로 배탈약 밴드 등등
간단한 상비약은 꼭 필요하더라고요~
밤늦게 아프거나 약국찾기 힘들때 너무 유용하게 썼던거 같아요~
며칠 아이가 아파 여행을 잠시 미뤘는데 빨리 컨디션 회복해서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여행 이야기만해도 벌써 설레네요~^^
1.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잠옷🩷
오르시떼에서 계절마다 잠옷 쇼핑을 하는 것 같아요!
편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다양해서 항상 결정장애가 오는 ㅎㅎㅎ앞으로도 예쁜 홈웨어 많이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강아지 옷도 너무 귀여워요!!!! 옷 잘 안입는 저희 강아지도 좋아해요 ㅎㅎㅎ 산책 나가면 다들 예뻐해주시는 🥰
2. 스피커
가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
잔잔하게 노래를 틀어놓으면 불멍하기도 좋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여행을 한껏 더 즐기는 기분이에요🖤
3. 캐리어 및 파우치
캐리어도 튼튼하고 예쁜 걸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짐도 야무지게 챙겨가야 여행이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ㅎㅎ
모두 행복한 5월 되세요🩷🩷
체크리스트가 있으면 두아들 때문에 정신이 없어도 빠짐없이 챙길수 있거든요ㅎ 그리고 이번에 제주도 여행준비 하면서 가족잠옷챙기려해요
오르시떼 잠옷 이쁘다는 소리듣고 들어왔다가 이벤트 참여합니다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인데 긴소매 잠옷이 필요한데 새거 입고싶어서 아이와 커플로 주문했어요.
매일매일 입을 옷들 속옷 양말까지 가는장소에 맞춰서 코디해서 챙겨갑니다.
사진 열심히 찍다보면 배터리도 금방 줄어드니까 보조배터리도 여유분 챙기구요.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정신줄까지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긴머리인 딸과 저는 그걸로 쓰면 부족해서
드라이기는 필수로 챙겨요
핸드폰, 워치 등 여행에 중요한 충전기를 꼭꼭 챙기는 편이에요!
그리고 제 자신을 충전시키기 위해선 꼭 필요한 오르시떼 잠옷을 늘 챙겨서 여행 간답니다 :)
늘 입고자던 잠옷을 입으면 낯선 여행지에서도 편하고 아늑하게 잠들 수 있어서
여행 컨디션에 중요한 부분인것같아요~!! 충전기같은 잠옷 꼭꼭 챙기기!
아이들이 정말 아.기.였을 때는 기저귀&젖병 같은 필수품만으로도 캐리어가 꽈악~ 차서 생각도 못했는데요.
이제 널널해진 캐리어 안에 당연히 ☆오르시떼 잠옷☆을 꼭 챙깁니다.
지인에게 추천받아 오르시떼를 알게된 이후 디자인도 예쁘고 생활하기 편해서 온가족 커플로 계절별 잠옷을 소장하고 있는데요!
꼭 잘때 뿐만 아니라 잠깐 라운지에 나가거나 편의점 들를 때, 또 여행지 주변을 아침저녁 산책할 때도 입고 나가기 좋다구용^^
여행 인증샷 남길때도 컬러플한 색감으로 가족 사진이 예술로 나와요! 저는 계속해서 오르시떼 팬하려고 합니당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구요지금처럼 더 예쁜 잠옷 많이 만들어주세요>_
그리고 잠옷!입니다. 아무옷이나 입고 잘 수 없자나요?? 오르시떼 잠옷 입고부터는 여행갈때도 늘 챙겨요~ 가족이 세트로 입으면 뭔가 더 돈독해지는 기분도 들고..
이쁜 잠옷 하나로 잠자리까지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소화제등 비상약, 잠옷, 화장실 탈취제는 꼭 챙겨갑니다.^^
조카랑저랑 둘다 잠옷좋아해서오르시떼잠옷똑같은거자주사는데
그렇게 입고 오랜만에 조카랑 같이자면 기분도좋그ㅡㅎ
그리고 요새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져가서 추억을 꼭 남기려고하고 캠핑에서는 블루 스피커도 너무너무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편하고 포근한 잠옷 또 빠질 수 없죠ㅎㅎ
날씨도 좋은 5월, 가족과의 행복여행엔 카메라를 들고가야죠.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만들어 앨범속에 정리해 놓으면 근사한 타임머신이 되니까요.
언제라도 그날 그 여행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요.
잠옷을 챙기는 이유는 낯선 곳에서의 잠자리가 편하기를 원해서죠.
저는 잠자리를 가리는 편이라 낯선 곳에선 잠을 잘 못자요.
오르시떼 잠옷과 함께라면 여행에서의 잠자리가 더욱 근사해지겠죠.
블투 스피커, 역시나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건 음악이죠.
집을 떠나면 몸과 마음이 고단해지기 쉽더라구요. 아무리 가족과의 여행이라도 말이죠.
차를 마시거나 혹은 멍하니 누워서 음악샤워를 하다보면 고단함이 날아가요.
옛말에 며느리는 봄볕에 내보내고 딸은 가을볕에 내보낸다는데
요즘의 5월은 여름 못지않게 볕이 강해서 모자는 필수아이템이죠.
간식거리, 여행의 절반은 먹는 즐거움이죠.
가족여행은 아무래도 장거리 운전을 하게되는데
운전의 지루함을 달래는데는 음악과 수다뿐만 아니라
간식거리가 최고의 해결책이더라구요.
댓글을 달다보니 급, 여행을 가고싶네요.
새로운 공간으로 여행가긴하지만, 뭐든지 새롭기만 한것 보다는
조금 나에게 익숙하고 편한함을 주는 아이템을 챙겨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인지, 잠옷은 입었을때 촉감이나 느낌이 딱 내꺼다! 하는 제품을 고르는데,
잠옷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로, 매년 나의생일에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ㅎㅎㅎ
이번에도 생일축하겸 잠옷을 고르다가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네요 ㅎㅎ
그리고 샤워용품도 요즘은 숙소나, 캠핑장에 구비가 되어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내가 쓰는 익숙한 제품이 좋아서 항상 바리바리 싸가지고 다녀요ㅎㅎ
마지막으로 여행과 캠핑에서 멍때리며 노래를 듣고 있기만해도 좋기때문에
음질 좋은 스피커를 꼭 가지고다닙니다!
다음주에 떠나는 결혼 1주년 온천여행에는 오늘 주문한 꺔찍한 클래식루이 반팔잠옷을 들고 떠나보려합니다
평소 아무옷이나 입고자면 되지 했던 남편도 결혼후에는 "그거 어딨어? 부들부들한옷(오르시떼 모달 잠옷^.^)" 하고 먼저 찾네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인지라 이것저것 챙겨야 할게 참 많지만 꼭 챙기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1. 패밀리 잠옷
(야외에서 패밀리룩을 입는건 극내향적인 우리 가족에게는 힘든일이랍니다. 괜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한꺼번에 받는 느낌이라 가족들과 오붓이 있는 공간에서 패밀리룩으로 잠옷을 즐겨 있죠. 이년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이 내복을 즐겨 입기에 여행 준비물로 내복을 챙겨 갔었는데 오르시떼 잠옷을 선물 받아 입어 본 후 이것만 찾아 우리집에서는 이제 내의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우리 가족이 하나란 걸 알려주는 오르시떼 패밀리 잠옷은 1순위 여행 준비물이랍니다.)
2. 보드게임
TV나 스마트폰을 즐겨보지 않는 우리 가족은 카페를 가든 여행을 가든 꼭 보드게임을 챙겨가는데요. 일상생활 중에는 학원도 가고 저도 남편도 바빠 보드게임을 실컷 해주기 힘든데
여행 갔을 때 만이라도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보드게임을 해주고 있는데 요즘은 커서 추리 보드게임을 하는데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3.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 여행 가서도 좋아하는 노래 공유하고 같이 따라 부르며 노래방 가는건 필수코스랍니다.
내성적인 가족들인데 우리 가족들끼리만 있으면 같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극 외향적으로 변하는 우리 가족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는 필수품이네요.
세면도구, 화장품, 옷, 상비약 등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들이 있지만 꼭 필요하진 않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한 우리 가족만의 여행준비물은 바로 잠옷, 보드게임, 블루투스 스피커 랍니다.
^^
없으면 허전해합니다.
1. 패밀리오르시떼잠옷
2. 헤어스타일링기
3. 썬크림과모자
4. 상비약
5. 책
이네요^^ 그외에도 챙겨야할게 많겠지만 이것들 만큼은 꼭 신경써서 넣어간답니다^^
아이들이 휴가지에서 다같은 패밀리잠옷을 입고 있으면 그렇게 기분 좋아할수가 없어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오르시떼잠옷. 여행에서 휴식을 즐기는데 도움을 주네요^^♡
1.비닐봉지와 물티슈
2.사랑스러운 오르시떼 가족잠옷💕
3.오르시떼 루이 타포린백
4.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아이가 놀러가는걸 좋아하는데 멀미를 해서요😭 차에 타고 있다가 멀미가 나도 언제든지 해결할수 있도록 비닐봉지와 물티슈를 필수로 챙기고 있답니다🥲🥲
신나게 놀고 저녁에 가족 모두 모여 이쁜 사진 찍고 꿀잠 자려면 오르시떼 가족잠옷은 필수!! 저는 여행갈때 마다 오르시떼에서 가족 잠옷을 구매해요ㅎㅎ 집에 있던것들 입어도 되지만 갈때마다 다같이 귀여운 잠옷 입고 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이 엄마 아빠 모두 나오니 선택의 폭도 넓고 고르는 재미도 있어요ㅎㅎ
그리고 저희 아이가 여행지에 가거나 캠핑가기전 장보는걸 엄청 신나하거든요
저희집에 있는 루이 타포린백 !!예쁘기도 하고 튼튼하고 사이드도 넉넉해서 매번 타포린백에 음식들이나 간식들 챙겨가고 있습니다^^
먹을거 먹고 갈아입은옷이나 수영복 챙겨오기도 너무 좋아요
마지막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 저희신랑도 아이도 노래 듣는걸 좋아하거든요 풀빌라 놀러갔을때 음악틀어놓고 수영하면 더 재밌죠! 캠핑장에 가도 작게 음악틀어놓고 불멍하면 👍 👍
이렇게 여행 필수템들 적어놓고 보니 너무 신나네요😊😊
저희 가족의 잠옷을 책임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함께해요💕
1. 비비드체크 파우치에 담은 속옷과 클렌징용품👳♀️
2. 편안한 트레이닝복과 잘 어울리는 도톰 오르시떼 양말🦶
3. 귀여운 오르시떼 수세미(캠핑때)
4. 리유저블 타포린백에 담은 간식들🥨🍞🥯
5. 5월초에는 긴팔 오르시떼 잠옷과 💜루이가디건💜
6. 최근 호캉스엔 반팔 오르시떼 잠옷
7. 강아지와 함께 햤던 캠핑엔 강아지 잠옷🐶까지
평소 생활을 넘어서 여행까지 오르시떼와 쭉 함께였네요😆
이 외에도 시댁이든 친정이든 친구들과의 여행이든 오르시떼 잠옷과 소소한 물품들은 언제나 애정하며 지참해서 모두가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우리 가족만 알고 싶은 브랜드였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 모두가 여행시 밤마다 입고 등장하니 다른 가족과 친구들도 모두 알게 되었네요🤭 선물하고 홍보하고 다녔더니 주변 사람들은 모두 오르시떼 홀릭입니다~~ 또 새로운 여름 상품들 기다리고 있으니 예쁘고 귀여운 상품들도 부탁드려요!!! 6월 여행도 오르시떼와 함께할 생각이랍니다💜
여행은 못 갔고 어버이날 겸사겸사 시댁,친정 투어했어요.
근처 관광지에서 놀기도 하고요.
2박3일 잠 잘 때 꼭 커플로 오르시떼 잠옷 입고 잤답니다~
두아이 모두 소재에 민감한데 오르시떼는 보들보들 촉감이
너무 좋다고 매일매일 입으려고 해서 심각한 고민이예요.
집에 오면 바로 외출복 아웃 오르시떼 잠옷으로 갈아입어요.
잠옷 전부 오르시떼면 말 다한거죠ㅋㅋㅋ
키가 작아서 시중 파자마자 항상 커서 고민이었는데, 오르시떼를 만난 이후로 제 옷장 속 파자마가 가득 쌓여가는걸 보며 너무 행복해요ㅎㅎ 사이즈도 사이즈인데, 확실히 원단이 좋아서 피부가 예민한 저에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잠옷이거든요. 특히 호캉스갈때 좋은게 디자인이 이쁘기 때문에 꼭 챙겨야하는 필수템!! 요즘에는 파자마입고 사진도 많이 찍잖아요?! 오르시떼 잠옷은 키즈와 성인 동일한 디자인이 있어서 가족사진 찍기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오르시떼 잠옷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잘 잘 수 있어요ㅎㅎ
게다가 호캉스가면 슬리퍼그 필수!! 저는 오르시떼에서 면슬리퍼를 샀는데 진짜 가벼운데다가 미끄럼방지도 되고, 들고 다닐 수 있게 파우치도 있어서 호캉스에 꼭 챙겨갔어요.
아참! 강아지 잠옷도 오르시떼에요..보등보들하니 강아지도 입기 좋고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틴케이스에다가 강아지 간식도 넣어 왔답니다??
이정도면 오르시떼 명예회원인것같아요ㅋㅋ
아무튼 어디든 여행갈땐 오르시떼와 함께 간답니다~~
오르시떼 룸슬리퍼 다들 꼭 사세요. 이거 신으면 이제 호텔 슬리퍼 불편해서 못 신어요
집에서든 여행지든 잠옷사진이 빼곡하네요 ㅋㅋㅋ
속옷, 잠옷이 디자인도 예쁘고 질이 좋다보니 아이가 다른잠옷은 안입으려고 해요..^^;;
앞으로도 계속 오르시떼 입힐예정 입니다~
2.수영을 하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수영복과 함께..배쓰가운을 꼭 챙겨갑니다~~수영하고 나와서...춥지않게 바로 체온유지시켜주고 편하고..꼭 챙기는 아이템이예요~~^^
1. 잠옷(오르시떼)을 챙겨요~! 제 잠옷뿐만 아니라 아이들 잠옷도 챙긴답니다!^^ 오르시떼 잠옷 입으면 더 세련된 것 같고 기분이 좋아져요~!
2. 베개입니다. 제가 목,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다른 베개들은 불편해요. 그래서 제가 쓰는 베개를 꼭 챙긴답니다.
3.. 상비약입니다. 체하거나 열나는 등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한 약을 챙겨요.
1. 일단 실내에서 입는 포근하고 소재 좋은 오르시떼 잠옷, 내의, 속옷 .
오르시떼에서 저희 아이들 내의 와 저희 부부의 잠옷을 책임지죠.
집에서 입을때도 보드랍지만, 직접 가서 입으면 특히나 보들보들 낯선 곳에서도 정말 보드라워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오르시떼에서 구입한 실내복들은 수면시에는 필수에요. 물론 거기에 안대까지 필수인것 같아요.
2. 실외에서 입을 수 있는 매종오르시떼 맨투맨 및 팬츠
오르시떼 트레이닝 복 진짜 너무 편해서 매일 입고 있는데 특히나 캠핑에 가면 무조건 입어야 합니다. 정말 편안한 감촉에 격한 활동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 오르시떼에서 구입한 스웨터나 비비드체크 점퍼도 같이 입고 가면 정말 따뜻 포근 그 자체죠.
3. 어디서나 앉을 수 있는 루이 러그
루이 러그를 들고 가면 풀밭에서도 편하게 앉아서 아이들이랑 피크닉을 보낼 수 있어요. 하루종일 아이들이랑 러그에서 뒹굴고 나면 햇빛도 맑은 공기도 실컷 쐬고 집에 있는 강아지까지 생각이 나요. 무엇보다도 루이 러그가 보여주는 엄청난 폭신감 꼭 들고가야 합니다.
4. 아이들 소품을 담을 수 있는 비비드 체크 파우치 및 오르시떼 뱃지를 단 에코백
가방은 필수에요. 그 안에 휴지랑 화장품 필요한 것들 다 들고가야 하는거같아요 옷 뿐만 아니라 가방이나 정리함은 필수에요. 특히나 아이들은 자기만의 가방을 꼭 들고가야 하는것 같아요.
5. 폭신폭신한 담요나 이불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갈땐 갑자기 추울때를 대비해서 꼭 담요나 이불을 들고가야 해요. 특히나 저녁만 되어도 늘 쌀쌀해지기 때문에 아이를 둔 부부라면 담요는 필수에요.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 아닐까 싶어요.
6. 텀블러나 각종 가벼운 그릇들
캠핑에 갈때는 기본적인 그릇들은 들고가야 하는데요. 가벼운 그릇은 들고가야해요. 특히나 물을 많이 마시면 텀블러나 머그는 필수에요. 루이가 그려진 텀블러도 하나 가지고 싶네용.
여행을 갈때는 이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항상 가고 나면 온가족이 행복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아요. 이중 오르시떼가 함께해주어서 항상 고맙네요. 정말 오르시떼 물건으로 도배할 정도로 광펜인데요. 우리가족 여행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내복보단 잠옷을 선호해서 편하고 부드러운 오르시떼 잠옷은 필수죠😀
아이랑 다니면서 수시로 물을.덜어 주거나
숙소에서도 긴급하게 사용 가능하니까요.
이번에는 두번째로 오르시떼잠옷을 챙겼네요
해외가서.예쁘게입히고 꼭 자랑하고 싶네요
그리고 지병이 있어서 비상약도 꼭 챙겨 가고요:)
이 두 가지는 여행 갈 때 꼭 챙겨가야 하는 필수 준비물이었는데 이번에 오르시떼 잠옷 구매해서 입어보고 준비물이 또 하나 늘었습니다ㅋㅋ💗
이번에 해외에 있는 친구한테 놀러 가면서 오르시떼 잠옷을 선물로 준비했어요
배송 온 거 보고 재질도 너무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제 것도 다시 주문 했습니다ㅋㅋ
기존 원피스 잠옷들은 거의 프리사이즈라서 답답했는데 오르시떼는 사이즈도 다양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여행 오르시떼 파자마와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뽀송뽀송하고 편안한 잠옷으로 여행의 안락함을😴 챙기고 있습니다 💙
비타민은 아이들과 즐겁게 놀아주기 위해 체력관리에 필수죠~
그리고 아이들이 4살, 7살이라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몰라 캐리어안에는 무조건 체온계와 비상약을 넣어가요~
더불어 숙면을 취하려고 침구도 좋아야하지만 잠옷도 편해야하기때문에 평소에 즐겨입는 잠옷과, 혹시 몰라 여벌옷은 꼭 챙긴답니다^^
저의 여행필수품에 다이슨슈퍼소닉헤어드라이기 당첨되서 넣어가고싶네요~~갖고싶다~~~!!^____^
역시 좋은 품질의 브랜드는 소비자가 알아보는거 같아요
그때 산 잠옷이 아직도 헤지지 않아서 입고 있어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ㅎㅎ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제는 온 가족이 같이 입구요 ^^
여행갈때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잠옷 챙겼냐고 먼저 물을 정도로
우리가족 여행필수품에 오르시떼 잠옷, 아이들 애착인형&베개, 반드시 챙기는거 같네요
애착물건이 없으면 아이들이 잠을 설치고 낯선 장소지만 편안한 잠옷입고 숙면해요
품질아니까 아이들 속옷도 믿고 구매해봤는데 부들부들하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좋은제품 계속 만들어주시고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 💛 💚 💙 💜
불편함은 싫어해서 ^^
또 꼭 챙기는게 있다면 시워어어언한 맥주요ㅋㅋ 날이 더워지면 필수에요.
아이들도 어리고 물놀이를 너무나 좋아해서 물놀이 용품과 목욕용품을 챙기는데, 이제는 여행갈때 오르시떼 잠옷도 꼭~ 같이 챙겨갈꺼예요~~^^
다만 이렇게 글 남기는 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남자 사이즈 하나만 더 크게 나오면 남편도 참 편하게 입을거 같아요ㅋㅋㅋ
아이와 제잠옷 이쁘고 아끼는걸로다가 꼭꼭 챙깁니다!
그리고 두 아들은 잠옷입고 자는게 워낙 생활화 되어있어서 잠옷없이 자는게 상상이 안되서 지들이 알아서 늘 챙깁니다.
더군다나 오르시떼 잠옷은 외출복으로 입어도 되는 디자인들도 꽤 있어서 캠핑가면 잠옷입고 생활하는게 다반사 ㅋㅋㅋㅋㅋㅋㅋ
오르시떼 잠옷 예쁘게 착장하고 사진 꼭 찍어주는게 여행의 국룰ㅋㅋㅋ
아이가 아직 어려서 캠핑이나 여행가서도 꼭 잠옷을 입고 편하게 놀아요
여행에서도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니까요~
캠핑에 푹 빠져서 한달에 2번정도 다니고 있어요.
송화가루 피하느라 4주째 캠핑을 참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캠핑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저는 캠핑갈때 짐을 아주 많이 싸는 편이었어요.
다니다보니 없어도 되겠다라는 짐들을 몇몇 뺄수있게 되더라구요.
그 중에 하찮지만 절때 까먹지 않고 꼭 챙기는게 있어요.
니트릴 장갑!!
캠핑만 다녀오면 손이 트고 상처나고 거칠어져서 좀 서글펐거든요.
그래서 한번 챙겨본 니트릴 장갑!!
종일 손에 끼고 지내봤는데
손등도 트지않고 어디서 생겼는지 모를 손에 상처들이
안생기더라구요.
그 뒤로는 꼭 챙기는 최애템이 되버렸어요.
철수하면서 짐 챙겨담을때도 목장갑 쓰지않고
니트릴 장갑을 씁니다.
남편도 한번 써보더니 목장갑보다 좋다며 애용해요ㅎㅎ
여기서 부터는 에피소드..
아빠가 텐트치고 이부자리를 펼때
침낭가방 안에서
오르시떼 파자마 2벌을 발견!!
저보고
애 옷을 왜 침낭가방에 넣었어?
하는말에 "무슨옷?"하고 뒤돌아보는데
온갓 희귀한 자태로 꾸깃꾸깃해진 오르시떼 파자마 두벌이 뙇!!!
옆에서 엄마를 거들던 두찌가
"그거 어제 형아가 챙기는거 제가 봤어요!!" 하는말에
아빠는 웃음~~ 엄마는 한숨~~ㅎㅎㅎㅎㅎ
그렇게 챙겨온 파자마를 입고 2박3일 잘 놀다온 썰~~
그 후로는 제가 예쁘게 접어서 꼭 챙겨갑니다 ㅎㅎ
우리가족 비상약과 체온계. 휴대용 공기청정기. 여행가서 아픈면 안되요~~
다 그러고보니 오르시떼꺼네요 원단이 넘 좋아요^^
가는듯해요 오르시떼 잠옷이 부들부들 잠이스르륵~
여행때는 잠자리가 불편할때가 많아 편안옷은 필수입니다.
맞춰입은 옷은 하나되는 느낌이고요^^
저에게는 꼭 필요하지 않아도 아이가 꼭 챙겨가려 하는 것은, 아기 때부터 함께 했던 이불이에요. 아기 때는 온 몸을 덮고도 남았던 큰 이불이 지금은 몸의 반도 간신히 덮을랑말랑 하지요. 하지만 포근포근한 이 이불을, 엄마의 짐싸는 고뇌와 상관없이 아이는 꼭 챙기려 해요. 아무리 작은 이불이라 해도 부피가 있다보니 어떨 때는 좀 짜증도 나지만, 아이가 그 이불을 덮고 편안히 잠드는 모습을 보면 그래도 챙겨가게 되더라구요. 다만 그 이불이 천연섬유가 아니다보니, 지금도 그 이불을 물고 그럴 때면 못하게 잔소리르 하게 되더군요. 이런 예상을 하지 못하고 그냥 갖고 있던 이불 중에 사이즈가 적당한 걸로 덮어주었던 그 때의 저의 행동을 약간 후회하기도 해요. 오르시떼에서 아기에게도 좋은 천연섬유로 만든 폭신하고 포근한 이불이 나온다면, 그걸 덮고 자는 아기들은 몸에도 좋고 편안한 애착이불을 갖게 되겠지요. 그리고 어딜 가든 그 이불을 가져가려고 할 거에요.
자기전에잠옷입은아이사진찰칵ㅋㅋㅋ
무조건세안제랑빗은챙겨갑니다제가쓰던걸써야맘이편하더라고요ㅜ
저는 가족 여행 갈때 특별히 챙기는 것은 삼각대에요
우리 가족끼리의 모습을 편하게 남길 수 있고, 셀카도 찍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근데 저는 사진 찍는 거 좋아해서 감각적인? 가족 사진 많이 찍어주는데 제 사진은 없어서 슬퍼여 ㅠㅠㅠㅠ
또,
친구소개로 올해부터 오르시떼 잠옷구입 후 놀러갈때마다 챙겨요.
소재가 말해뭐해요~ 아들,딸,신랑꺼,저희아부지꺼 다 사줬는데
정작 제꺼는 왜 안아지죠?ㅜ.ㅜ
이번에 여행가요~오르시떼 잠옷과 함께 고고~~!!
일정이 빡빡한 여행 일지라도 잠깐씩 비는 시간에 책을 읽으며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또 잠자리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잠옷만은 꼭 집에서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포근하게 잠들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ㅎㅎ
갑자기 아플수 있는 변수가 있어서요
월- 드 클래스 귀염둥이가 물에 젖고 음식을 흘려도
여- 리여리한 살결에 부드러운 소재에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오르시떼와 함께
행- 복한 여행 위한 1단계가 준비가 된답니다.
당연히 오르시떼구요! 어른은..아쉽게도 구매하지 못했지만
애들만큼은 오르시떼만 입혀요! 지인들한테 보여주기에도 있어보여요ㅋㅋ
모임갈때 애들 잠옷입히면 다른애들 잠옷보다 진짜 비교되요~~
자부심느낍니다ㅋㅋ하지만..사실 비싸서 행사위주로 구매해요ㅜㅜ
이렇게 저희 가족은 여행 때마다 보부상이 되어간답니다 월 2회 여행 가는 건 안비밀이예요 짐싸기의 달인이랍니다
오르시떼는 저의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주는 좋은 친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네요.
앞으로도 지금 처럼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르시떼 잠옷을 꼭!!!!!챙겨 간답니다~^^부모님도 아이들도 모두 오르시떼 매니아들 입니다🥰🥰🥰🥰🥰
그리고 애들이 내복을 너무 편해해서 내복입고 캠장에서도 놀아요. 빨리 집옷 입혀달라고 ㅠㅠㅎㅎㅎㅎ 꼭 필수템이죠! 소재도 얇고 부들부들해서 부피도 크지않아
짐 챙기기도 수월해요!
잠옷은아무옷이나입고세면도구는사면되지라고하지만저희가족은익숙한걸찾아서그런지제일먼져챙기는물품들이랍니다~~
올해도오르시떼잠옷과함께여행많이다녀올께요~~^^
여름이든 겨울이든 가디건은 필수고 잘때 옷이 불편하면 못 자서 잠옷도 꼭 챙겨요
그리고 물티슈와 속옷!!
개인적으로 모든지 소포장된걸 선호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알맞게 가지고 다닐 수 있지요^^
그리고 아이베개도 필수로 챙겨요^^
코로나도 마무리가 되어가는 요즘 .다음주 오랫만에 떠나는 가족해외여행
아들 셋 맘 적극추천으로 알게된 오르시떼 . .
받자마자 역시 육아내공에 찬사를. . .
여행 준비물 1호로 싹.세탁해서
예쁘게 여행가방쌉니다. ^ ^
보들보들하고 질 좋은 잠옷, 오르시떼 잠옷을 입어야 여행가서도
잠을 잘 잘 수 있어요. 그리고 드라이기! 머리숱 많은 딸과 저 때문에
어딜가도 머리가 잘 안 말라 꼭 드라이기 들고다녀요 ~
라운지웨어로 고급스럽고 아주 좋아요
굿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계획한 자녀를 위한 엄마아빠의 여행선물~~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할까요?
1. 먼저 더워진 여름을 위해 가족을 위한 엄마의 선택! 시원한 소재의 오르시떼 옷 구매완료! 오르시떼는 그냥 진리죠~~~♡
2. 이동하는 차안에서 신나게 부르며 여행 분위기 한껏 고조시킬 수 있는 형제의 취향저격한 음악 선곡과 간식이면 여행 장소에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천국!☆
3. 무엇이든지 안전과 건강이 최고에요 ~ 혹시 모를 가족을 위한 비상약과 엄마아빠의 체력을 보충할 비타민은 필수!♧
4. 용평에서 무엇을 할까요? 갈팡질팡 할 수 없다! 어떤시간도 낭비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 장소, 맛집 계획으로 이미 여행준비는 완료!^^
5. 마지막으로 좋은성픔의 가족으로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각자의 책임을 다하기로 약속하는 시간까지~~~ 행복한 여행이 되기 위한 5월 로로네 가족 여행! 벌써부터 설렘주의보입니다♡♡♡♡
여행가기전에 항상 챙기는것은...오르시떼 실내복과 잠옷들!!!
그리고 여행엔 음악이 필수!!! 좋은 스피커에 들으면 더더더 금상첨화죠♡♡♡
음악과 멋과 편안함을 오르시떼와 함께 하고 싶어요~~~
❤️🩷🧡💛💚💙🩵💜
모두 행복한 5월이 되시기를🫶🫶🫶
6월에 떠나볼까요?
우리 아이 잠옷 또 챙겨가지구서 숙소에서 사진 또 남겨야죠ㅎㅎ
여행에서 피곤하지 않게 잠 잘 자라고, 그리고 사진 예쁘라고 오르시떼 차곡차곡 잘 챙깁니다ㅎㅎㅎ
요즘은 아이 친구들 생일선물로 오르시떼 전도 중입니다ㅋㅋ
사춘기 남아라도 친구들 앞에서 입기가 괜찮나봐요.
제가 봐도 잠옷 입으면 도련님처럼 보이는 마법이...ㅎ
저도 여행갈때 꼭 오르시떼 잠옷 챙깁니다. 잠은 편하게 자야하니깐...ㅎ
오늘도 반팔잠옷 주문하고 댓글행사 있길래 참석합니다.^^
피로를 풀어주는 세상편안한 잠옷과 사진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핸드폰은 꼭 챙겨야죠!
멋진 여행이라 ~
잘때도 내집같이 편하게 자려면 오르시떼 속옷과 잠옷꼭챙겨야쥬 ㅋ
잠옷입고 찍어도 사진도 예쁘잖아요~
이런 댓글이벤트당첨운이 없는편인데 당첨됐음좋겠네요^^
어디 놀러갈때 스마트폰 배터리가 없으면 엄청 불안하더라구요.
보조배터리도 좋지만, 그냥 충전기를 챙겨다니곤 한답니다.
아무리 좋은 여행 숙소라 하더라도 잠자리는 불편할 수 밖에 없거든요.
입은 줄도 모를 정도로 부드럽고 편안한 잠옷 없이는 숙면을 취할 수가 없어
다른 건 몰라도 잠옷은 꼭꼭 챙깁니다 : )
가볍고 부피감도 매우 적어서 챙기는데 부담도 없어요!
숙소에서 아이 둘이 세트로 잠옷을 입고는 정말 편안히 놀기도 하고
가족 다 같이 셀카도 여러장 찍는답니다 ♡♡♡♡♡
이제 잠옷은 오르시떼 말고는 생각도 할 수가 없네요.
여행 필수템이 되어준 오르시떼, 훌륭한 품질의 좋은 잠옷 감사해요~!!!
캠핑하면 맛있는 먹거리와 재미는 놀이 또 추억이 되는 사진이죠^^
우연히 알게된 오르시떼 잠옷은 캠핑의 감성사진에서도
우리아이의 모습을 예쁘게 잘 빛내주더라구요^^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 덕분에 입히는 옷에 예민한 편이지만
오르시떼 잠옷류는 땀배출이 용이해
예민한 우리 꼬맹이 에게도 꼭 잘 맞더라구요^^
감성캠핑엔 오르시떼 잠옷필수 입니다!
다른건 그때그떄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그리고 사진 많이 찍어야 하니 셀카봉 항상 챙깁니다.
계절별로 디자인 별로 구매하고, 여행갈때 꼭 가족이 세트로 입을 수 있도록 잠옷 필 수 로 챙겨 갑니다
하얀 침구에서 가족 사진 남기는건 국룰
그리고, 제가 꼭 캐리어 챙겨가는건 드라이기, 블루투스가 되는 스피커
여행가서 음악 빠지면 또 섭하죠
필수품이 좀 많은가요? 어릴땐 그냥 휙 몸만 가면 오케이였던거 같은데. 짐이 늘어도 가족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드라이기가 손에 익어 드라이기를 꼭 챙겨간답니다~
여자아이들이다보니 머리말리기가 늘 어렵더라구요~~^^
여름에는 더위를 많이타서 써큘을 꼭챙겨요. 근데 캠핑 가서 잠을 편안하게 못자면
몸이 넘피곤하고 힘들고 컨디션도 별루라 항상쓰는 베게와 항상입는 "잠옷" 은 아이꺼 신랑꺼 제꺼 꼭 챙긴답니다. 캠핑장에서 저녁에 잠들기전 잠옷으로 갈아입고 텐트안에 편히 누워서 조용한 밤공기와 여러가지 소리를 듣고 있자면 세상을 다 가진 기븐이죠.
최고~♡ 불편한 옷을 입고 누으면 그런기븐을 느낄수가 없어요. 이쁜 잠옷 많이 만들어 주세요~~♡♡♡♡
요즘에는 간단하게 찍을 수 있는 토이카메라도 챙겨요.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재미도 있고 나중에 추억하기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몸이라도 편하게 있어야 하니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웨어는 이제 어딜 가도 제일 먼저 챙겨요.👍
첫째 아기때부터 둘째까지 잠옷은 쭉~오르시떼만 입혔어요
처음 알게 된 건 백화점에서부터인데 소재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다른 곳은 쳐다도 안봤던 것 같아요. 지인들과 여행가면 잠옷 어디꺼냐고 이쁘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주변에도 제가 오르시떼 홍보하고 다니는데 이제는 지인들이 세일할 때 알려주곤 하더라구요ㅋㅋㅋ
너무 뿌듯해요^^
가족 여행 할 때 오르시떼 잠옷은 필수품! !!ㅎㅎㅎ 진짜~증말~너무~좋아요^^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와 드라이기!!! 여행가면 스피커랑 드라이기 없는 곳 많아요
있어도 뭔가 찝찝하고 바람도 영~~ 시원치 않아서 꼭 필수로 챙기는 아이템입니다.
여행가기 전 잠옷, 드라이기, 블루투스스피커만 있으면 진짜 어디든 갈 수 있어요^^
5월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다길래 저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봅니다.
우리 아이들 다 클때까지 전 오롯이 오르시떼! 입힐께요
그 때까지 쭈~욱 롱런하는 굿 브랜드가 되어주길 바래요
오르시때 최고 최고 감사합니다^^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해줘서, 꼭챙겨다닙니다.
한두개는 항상 챙겨요~^^여행은 항상기분좋은 추억앨범을 남기지만
가족들과 함께라면 더욱 힐링을 주는 행복한 시간들이 만들어주는것같아서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져요~^^
1박 이상으로 떠날 때 필수품! 내가 쓰던 화장품들이 1번이구요~ 1-1번들이 타올, 핸드폰 충전기도 꼭 챙겨 갑니다. 그리고 가방 여유가 되면 베개까지....내가 쓰던 걸 안 쓰면 새로운 기분 보다 찜찜함을 들게 하는 아이템이 화장품과 타올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전화기로 동선 관리 맛집 찾기 사진 동영상 남기기 등 모든 활동을 하니까 충전기가 없으면 이것은 큰 낭패...
싸다보면 가방 빵빵 가득이 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들입니다!
쓰다보니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
여행가면 마음도 설레지만 잠자리가 바뀌어서 아이들이 혹시나 잠을 잘 못잘까봐 집에서 쓰던 베게와 잠옷을 꼭 챙기는 편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선물로 받은 오르시떼 잠옷을 접한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편하고, 보기에도 이뻐서 즐겨입히고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챙겨가서 그때의 모습을 많이 남겨주려고 해요~^^
가족여행에 아이들이 커서 추억할수있는 사진을 남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리조트내에서도 잠옷 입고 예쁜 추억 사진도 많이 찍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잠옷같지 않고 밖에서도 무리 없이 입을 수 있는 평상복 같은 옷이요.
커플로 입으면 더 보기 좋더라구요.
캠핑때도 잠옷은 빼놓지 않고 챙겨가야 잘 때 마음이 편해요 ㅎㅎㅎ
그리고 간식이라요 애들이랑 가려면 든든해야합니당
잴 중요한 가족들을 잘 챙깁니다♡
드라이기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아이들 씻기고 사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친구들 가족단위 여행가서도 예쁘게.. 여행전에는 미리 오르시떼 주문한답니다. ^^
가족이랑 같이 입을 잠옷 세식구니까 세벌!
아이가 베고 안고 잘 베개와 애착인형!
가방이 터질듯 바리바리 싸지만 세가지는 필수예요!!
다들 성인이라 헤어드라이기를 챙겨가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완전 기대기대 됩니다^^ㅎㅎ
산이든 바다든, 맑은날이든 흐린날이든,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밤에 창밖을 보며 음악과 함께 커피한잔으로 여행의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
어디서나 편안하게 착용하며 조식이나 편의점을 이용할때도 잠깐 나갈수 있는 세련된 옷입니다.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저희집에 유행템이거든요^^
특히, 아이들 옷에 신경을 쓰는편인데요~ 행선지와 분위기에 따라 옷도 달라지는데요 그런면에서 오르시떼 잠옷은 실내복은 특히나 여행할때 디자인면에서나 질감에서나 너무 만족스럽구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다보니 자주 갈아입혀야 되는데 오르시떼 잠옷은 얇아서 시원하고 촉감은 부드러운데다 디자인까지 귀엽고 멋있어서 두형제 실내복겸, 잠옷으로 여러벌 챙겨간답니다 부피도 많이 차지를 않해서 많이 챙기게 되더라구요~ 또, 형제이다보니 숙소에선 쌍둥이처럼 똑같이 입힐때가 많은데 그런면에서도 오르시떼는 아이들의 귀여움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효과도 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캠핑준비물로는 불멍을 위한 화로대와 장작! 블루투스 스피커를 꼭! 챙겨 갈꺼에요~~>.<
네비게이션으로 검색용으로 사진용으로 또 이런 오월여행 이벤트 참여까지! 여행중엔 여러가지 이유로 폰 배터리가 금방 닳더라구요 :) 자기전에 충전 필수죠🌟
원래 잠옷의 의미를 잘몰랐는데 오르시떼를 알고부터는 잠옷이 필수입니다♡ 편안함과 예쁜디자인까지~
6살3살 아들둘도 항상 잠옷입고 잠에든답니다~ 가족필수템이에요^^
부드러운 잠옷 입고 익숙한 냄새를 맡으며 눈을 딱 감으면 아 정말 행복하다 싶더라구요 ㅎㅎ 다들 가족분들과 그리고 오르시떼와 즐거운 5월 보내시길!!!
잠옷는 온가족이 오르시떼만 찾아요. 가볍고 재질좋구, 4살때부터 입혔는데 6살 공주님은 오르시떼 말고는 모~든 잠옷이 너무 불편하다네요;; 손목이 불편하다, 발목 길이가 안맞다.. 허리가 불편하다 등등..^^ 모든 면에서 통과되는 잠옷이 바로 오르시떼 입니다^^ 앞으로도 사계절 애용할게요. 딸아이 잠옷 으로 시작했는데 온가족 패밀리룩으로 발전했어요^^ 그래서 여행 가기 전 오르시떼 부터 세탁하고 챙긴답니다 ㅎㅎ
늘 감사드려요^^
전 잠옷이 있어야 잠을 잘 수 있어요
잠옷을 입어야만 잠잘 준비가 된 느낌이랍니다
그 느낌은 보드랍고 편하고 잘 준비가 다 완료된 편안함이죠
오르시떼 꼭 챙거가요~!~!
잠옷 역시 s/s, f/w시즌 다 챙겨요. 당연히 오르시떼로❤️ 다양하게 챙겨가서 초저녁까지는 시원하게 밤중엔 따뜻하게~ 밖에서 잘땐 편한 옷이 최고랍니다!
아이의 필수품은 언제 어디서나 자연관찰 가능한 탐험가방입니다. 망원경,헤드랜턴, 돋보기, 카메라 그리고 관찰수첩과 그림도구들까지요~
오르시떼 강아지 루이도 필수로 데려가는 애착 인형입니다. 뽀글이 털 속에 가려진 두 눈이 매력적인 루이~ 너무 귀여워요☺️
주말이 다가오네요. 얼른 빨래하고 짐 쌀 준비 해야겠어요 ㅎㅎ
밤도깨비라는 별칭을 가지고 느닷없이 밤에 떠나 아이가 편히 차에서 자면서 가기때문에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도 잠옷이 필수 입니다.
이번에는 아빠.엄마.아들 똑같은 퍼플 오르시떼 잠옷을 입고 어버이날 가족 사진을 찍고 사진을 못올려 드리는게 아쉽네요.
너무 너무 편해서 또 구입해요~^^
아이 친구 가족들과 함께 6월 캠핑가서 이쁜 색으로 ~^^
여행 필수품 잠옷~^^ 가족.카드 입니다.
그래서 전 편한 잠옷에 대명사 "오르시떼" 브랜드 잠옷을 꼭 챙겨갑니다. 꼭 캠핑 가족여행이 아니더라고 잠이 보약인 요즘시대
어딜가든 꼭 챙겨야 하는 이제 필수 아닌 필수품이 되었지요~
다들 편한 잠옷들 잘 챙기시고 즐거운 5월 되세요~^^
뭐 속옷, 여벌옷 , 아이스박스에 각종술...ㅎㅎ
오르시떼 잠옷 산 이후로 잘때 꼭 잠옷을 입어야하거든요 ㅎㅎㅋ
가족들과 캠핑을 간다면 캠핑 초보지만 캠핑 갬성이 돋는 제품이 필수지요. >.<
마시멜로우, 마법가루, 불꽃놀이, 무선블루투스, 고구마 등등이요 ㅎㅎㅎ (전 불멍을 너무 좋아해서)
이것을 즐길려면 잠옷이 필수입니다. 이쁜 오르시떼 잠옷입고 캠핑을 즐겨보아요~~~~
그리고 보들보들 모!달!소!재 ! 오르시떼 속옷은 필수입니다 아이가 이거만 입으려고해요~ 까탈스러운 아이 부들부들 이속옷만 골라입어요~
올 여름도 오르시떼에서 속옷 준비완료입니다~
파자마도 너무 잘입고 좋아해요~ 여행갈때 꼭 꼭 챙겨갑니다~!
잠자리 사진까지 예쁜 가족 사진 남길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 세가족이 꼭 챙기는 건 책입니다~ 은근 여유로운 시간이 많아 각자 책을 보며 자연을 즐기는 시간이 소중해요^^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겐 여행&캠핑 모두 핸드드립세트를 챙겨가서 여행내내 고소한 커피향과 함께 한답니다.
여행의 묘. 미!
비상약
아프면 큰일! 모든종류의 상비약을 챙겨요!
보들보들 쭉쭉 잠옷.
두형제는 어딜가나 오르시떼 잠옷 꼭꼭 챙겨야해요!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 이 잠옷 아니면 짜증낸답니다!>.<
힐링되는 음악 리스트♡
아무것도 안하고 좋은 음악만 듣고 있어도
세상 부러울게 없죠!^^
생활의 반을 침대에서 하니까 잠옷이 매우 중요해요ㅎㅎㅎ
여행도 체력전이라 비타민 필수~!
아이들 오르시떼 속옷하고 잠옷도 필수 !!
난로위에 군고구마도 구워먹고 물끓여서 커피도 타먹고~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이제부터는 써큘을 필수로 챙겨다녀야겠어요~
오늘 주문한 오르시떼 반팔잠옷도 필수로 챙겨야죠!
저희는 상비약을꼭 챙겨가게되네요
저는 사실 여행준비하면서 최대한으로 집에서 사용하던 모든 용품들을 가져가는걸 좋아해서요~~ 제일먼저 아이 낮잠이불 침구들과 아이 잠옷으로 얼마전에 구매한 오르시떼 잠옷은 꼭!! 챙겨가려고 해요♡ 사진을 남겨도 이쁘고 편안해서 넘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 목욕용품은 작은 용기에 조금씩 덜어서 넣구요~ 혹시나 변덕스러운 제주날씨에 외투도 몇벌 챙기가려고 합니다~ 몇번을 가도 좋은 제주도 여행준비에 5-6월에 몰려있는 저의 생일 신랑생일 저희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간편하게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도 함께 할 수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행복할꺼 같아요♡
동요, 자장가를 자주 틀어줘요^^
그리고 다음주 제주도 갈 때 어제 주문한 내복 가지고 갈거예용!
않고 챙겨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탭2개, 아이들 보드게임, 색칠공부, 몸이 불편한 둘째를 위한 유모차, 없어서는 안될 간식 등등 챙길것이 아주 많죠~~ 아이 어릴때부터 오르시떼잠옷을 입혀와서 아이들 잠옷으로 꼭 챙기구요~~ 주로 아이들짐이 대부분이랍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 보니 여행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같이 갈 육아동지들이나 육아도우미(친정,시댁) 식구들을
꼭 데리고 갑니다. 밥이 코로들어가나 입으로 들어가나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기가 이사람 저사람 손에서 놀다보면 어느새
나에게도 자유가🤣그래서 기저귀 분유포트에 분유챙기느라 힘들지만
여행가서 가족끼리 아기재우고 도란도란 맛있는 야식에
이야기 하는 그 시간이 소중해서 저는 같이 갈 여행원을 꼭 챙기는 편입니다🫶🏻
물갈이도 하는편이고 그냥 물쓰가가 그래서
어딜가든 필터걸러주는 샤워헤드부분을 챙겨서 교체해서 쓴답니다~
어디든 맘편히 다니며 샤워도하고 씻을수 있어 좋아요 😀
여행좋아하는 우리가족들 잠옷에도 예민한데 오르시떼 잠옷 만나고 순위가 바뀌려 한답니다 ~~ 편함과 예쁨은 덤이쥬 ~~~~
저희 가족은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챙겨가는 미니멀 캠퍼입니다
그래도 꼭 챙겨 가는건 스케치북과 연필!
캠핑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잊지 않으려고, 그날의 한 장면을 잠들기전에 스케치를 해둔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한번 떠올리면서 색칠을 합니다.
쫌 아날로그틱 하지만 그림으로 남기는거 참 낭만적이지 않나요 ㅎ
아직은 일곱장뿐이지만 훗날 모이고 모이면 너무 멋진 스케치북이 완성될것같아요 ㅠ ♡
캠핑장 갈때 외출복 만큼 예쁜 아이의 오르시떼 실내복은 작년부터 필수가 되었고
그외에 꼭 챙기는건 바로 파우치 예요! 엄마아빠와 아이옷을 구분하고
구급의약품 세면도구 수건 등 구분이 되어있으면 집에 돌아와서도 다음캠핑을 떠날 때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어서 꼭 챙긴답니당!
가족여행에 꼭 가져가는건 오르시떼 잠옷과 믹스커피요~^^
잠옷입구 마시면 넘 행복하더라고요~^^
평소에 쓰던 평범하게 물건들을 놓고 여행가면
꼭 찾게 되고, 없으면 괜히 또 불편하고ㅠㅠ
뭐니뭐니해도 오르시떼 가족 잠옷은 꼭 챙겨요!
여행갔을 때 다같이 가족템으로 잠옷입으면 그렇게 단란하고 좋더라구요.
또 아이들을 위한 상비약과 체온계, 으른들 체력을 위한 종합비타민은 꼭 챙긴답니다
먼저 숙소에 기본 비치 된 물품 목록을 확인합니다. 자던 곳이 아니면 피부도 건조해지고 머리 스타일링이 엉망이 되잖아요? 쓰던 헤어팩은 꼭 덜어서 가져가고 쓰던 고데기도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이에요.
그리고 특히 가족여행을 할 때는 이벤트가 될 만한 파티용품이나 재미있는 보드게임, 엄마 아빠 경험해드리고 싶은 신상 식품이나 패션 아이템들을 챙겨가서 사진을 꼭 남기는 편이에요!
기본아이템으로 부들부들 자존감 상승시켜주는 오르시떼 잠옷은 필수죠~!!!?
아이들과 함께 할 때 꼭 챙기는 것은 책, 색연필과 종이입니다.
필사도 하고 지금 느끼는 감정들도 끄적여보고 지금 눈 앞에 보이는 풍경 , 사물들도 그려봅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그 시간들이 너~~~무 좋습니다.
5월 마지막주 연휴에 제주도 여행 갑니다. 그날이 기다려지네요♥
특히 남매는 커플로 챙겨요,,, 아이들꺼는 많이 사지는데 엄마 아빠꺼는 잘 안사지지만 가끔 할인해주시거나 할때 오르시떼 가족용 내의도 사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특별한날 여행가거나 하면 꼭 챙겨갑니당,^^
그리고 자매의 커플잠옷!! 그것도 오르시떼 원피스 잠옷으로 챙겨요 ㅎㅎ
집에선 바지세트 잠옷이나 내복을 입고 지내지만
예쁜 숙소가 있는곳으로 여행을 갈때면 오르시떼 원피스 잠옷만한게 없더라구요^^
아이들도 공주가 된 너낌으로 기분을 내봅니다 ㅎㅎ
국내여행이라도 당장 해열제 살곳이 마땅치 않을 때가 많아요
그리고 오르시떼 잠옷이랑 내복은 빼놓을 수 없어요 저녁에 숙소에서 내복차림으로 사진찍어도 너무 예뻐요♡♡♡
엄청 잔소리 들었어요..ㅠ 이번에 아이들이 캠핑 가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 잠옷도 작아져서 형 누나 동생 잠옷 주문했어요.
빨리 배송 와서 캠핑가면서 오~~~르시떼 잠옷이랑
다이슨 드라이어랑 같이 들고 가고 싶네요.
왠지 커플템으로 가족애를 더 높여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에어 매트리스는 꿀잠에 필수이죠!^^
그리고 오르시떼 실내복 ! 무조건 챙기고 있습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몸에 불편한 옷을 워낙에 못참고 벗어던지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오르시떼 말고는 타사제품은 찾지를 않네요 ㅠㅠ
아이가 오르시떼 실내복이 편한지 늘 집에서든 놀러가서든 필수로 챙겨다니며 입히고 있어요. :)
아이 오르시떼 내복 많이 쟁였습니다
보들보들 넘 좋아요♡
미국에서도 구매할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건조기에 넣어도 줄지도 않고 보풀도 많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이번 세일에 또 샀어요^^♡
1. 예쁜 외출복
여행에 남는 건 사진이라죠🎀 화사하게 보일만한 쨍한 색감의 옷을 챙겨요
2. 오르시떼 잠옷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는 평소에 입던 잠옷도 꼭 꼭 챙겨야죠
그리고 사진을 위해서는 숙소에서도 예뻐야해요 ㅎㅎㅎ
여행의 꽃 숙소에서 가족 파자마샷은 빠질 수 없죠🩷
3. 낡은 속옷
전 항상 낡은 속옷을 가져가서 입은 후 버리고 온답니다
여행 후 새로운 속옷 사는 일도 루틴이 되어버렸어요🙂
4. 비상약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밴드, 알콜솜 등의 비상약은 필수.
가까운 거리를 나가도 언제든 지참 가능하도록 파우치에 항상 대기중입니다
이렇게 저의 필수템들을 써봤는데요 다른분은 어떤걸 챙기시는지 궁금하네요❣️
5월에 여행 계획중인 모든 분들 건강하고 무탈한 여행이 되길 바라며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제일 먼저 아이가 해변가에서 뛰어놀면서 모래놀이를 원없이 하고 싶다고 하였으니 시원하게 옷을 입혀 주고 싶어요 모기기피제를 발라주고 활발하게 놀아도 거추장스럽지 않은 가볍고 편한 오르시떼 상하복에 갈아입을 여벌옷까지 더불어 챙기고 싶네요
아이가 파도소리를 무서워해서 블루투스 스피커도 꼭 챙겨가야겠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찰떡콩떡송과 제가 좋아하는 박재범 좋아, 빨간맛 여름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바닷가에서 가족과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고양이 애착인형을 꼭 챙겨요~
그거 없음 잠을 못 잔답니다 ㅠㅠ
어른들은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지만 아이들은 늘 쓰던 제품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편하거든요ㅋㅋㅋㅋ
그래서 잠옷도 필수구요!
부드럽고 가벼운 재질의 오르시떼로 꼭 챙겨둬요ㅋㅋㅋㅋ
여름에는 가운도 같이요! 물놀이 후에도 필요하고 에어컨 바람 차가운 실내에서도 필수라서요ㅋㅋ
다른건 몰라도 오르시떼 파자마는 꼭꼭 챙겨갑니다ㅋㅋ 애착옷이에요💚
요즘은 +마스크도 필수가 되었죠 ㅠㅠ
거기에 갈아입을 실내복은 오르시떼
디자인이며 소재며 이만한게 없습니다
아이셋인 저희집은 나란히 입혀 놓으면 넘 귀엽습니다
단추 달린옷 싫어하는 공주도 오르시떼 잠옷은 입습니당
호텔에서 잘때는 호텔가운 입어도 되는데 집에서 입는 잠옷이 편해서 오르시떼 긴팔,반팔 다 챙겨가요.
엄마 닮은 아들도 깨돌이 될까 시간만 나면 틈만 나면 수시로 발라요~^^
막둥이도 얼른 커서 오르시떼 잠옷 입히고 싶을만큼 참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예쁘고 편한 잠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르시떼 내의!! 무조건 무조건입니다 어느나라 어느날씨에가도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잠옷 내의라서 제일 먼저 짐쌀때 넣어요 ^^
그리고 비상상비약! 아이들 세면용품 목욕용품 입니다 ^^
항상 대량 단체구매 하면서 신상나올때마다 구매또하는 ㅋㅋ
이벤트 당첨되면 너무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여행 왔는데 아프면 안되니까 심해지기 전에 혹은 병원 가기 전에 먹을 수 있는 약은 꼭! 챙겨요! 소화제,해열제,타이레놀,감기약,상처연고 등 미리 챙겨서 가면 주변에 약국 없어도 또 늦은 밤에 아파도 왠만하면 해결 되더라구요!^^ 그리고 몇달 전에 샀던 오르시떼 내복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사람들이 오르시떼 촉감 너~무 좋다고 극찬들을 하니까 아이가 클때까지 기다렸는데 촉감도 저세상 부들, 건조기 돌려도 짱짱한 소재, 합리적 가격까지 어떻게 이럴수 있어요? 싶은데 아이가 좋아하니 더 더더 좋아요! 특히 저희 아이는 스케이트 옷 제일 좋아해요! 이번에 여름 내의도 구매할건데 그거 챙겨서 올 여름 여행 갈거예요😆
매번 구매하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가 무조건 꼭! 챙기는 물건은 바로 애착이불과 얇은 내복! 6살인데 아직도 보들보들한 애착이불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내복 사랑... 외출할때도 가끔 내복을 입는데 창피하지만ㅎㅎㅎ 정말 내복을 좋아해요. 파자마도 좋지만 우리 아이는 몸에 착 달라붙은 내복파입니다ㅎㅎㅎ 특히 고속버스나 비행기를 탈때는 무조건! 내복으로 환복합니다ㅎㅎ 정말이에요...ㅋㅋㅋ 오르시떼 내복은 작년부터 구매해봤는데 구멍날때까지 잘 입고있습니니다ㅎㅎㅎㅎ 방금 여름내의 세일 카톡보고 몇 벌 구매했는데 덕분에 이런 이벤트도 발견하게되고 운이 좋네요~~!!
틴케이스엔 아이의 소장품도 함께 챙길수있어 아주 만족해요^^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이번에 유치원에서 파자마파티를 했는데, 오르시떼 잠옷을 챙겨서 보냈거든요
단연, 우리 아이가 제일 예뻐 보이더라구요 +_+
이것이 오르시떼효과인가요 ㅎㅎ
1년전 처음 접한 오르시떼에 푹 빠져있네요~
들였습니다. 자기들 몇일치 옷과 잠옥 속옷까지 갯수를
밎춰 챙기더라고요. 오르시떼 만만세
베트남 가는데 어그슬리퍼 털가방을 챙겨도 그냥 둡니다 ㅎㅎㅎ
저는 마지막에 아이들이 다 있는지 돼지 소풍 가듯이만 체크합니다.
르)세라핌 음악들으며
시)간과 여유로움을 챙겨
떼)로는 여행을 가고싶습니다^^
둘째9갤 딸은 애착이불과 쪽쪽이요.. 첫째때 경험하지 못한 애착이불.. 오르시떼여름잠옷처럼 부들부들한 면을 좋아해서 9개월 아기가 직접 선택한 오빠여름잠옷바지를 그렇게 잘 때마다 챙깁니다.. 다른 이불은 내팽겨치고 오로지 오빠오르시떼여름잠옷만 고집하네요.. 시원하고 부들부들함 촉감이 너무 좋른가봐요.. 신기하죠? 덕분에 오빠는 짜증짜증을;;; 하아.. 암튼 저희집 꼬맹이들은 이 아이템들을 꼭 챙긴답니다🩵
딸아이 잠옷도 오르시떼인데 부드러워서 너무 좋아해요
벌써 그아이가 견혼하고 출산하고 할머니 되었어요.
6개월 된 손녀가 있는데 여기는 최소 나이가 4세 네요
베이비 용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 중에 기억에 남는 순간, 그때 느꼈던 기분이나 감정들은 하루가 지나면 선명하게 그려낼 수 없기에 순간을 잘 기록해 놓고 싶어서 일기장을 챙기고, 두 남매는 자기들이 고른 예쁜 잠옷을 입고 자야 꿈도 좋은걸 꾼다며 사복보다도 잠옷에 더 신중한 편입니다^^
숙소 들어가 깨끗히 씻고 예쁘고 편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볼때면 아이들이 더욱더 사랑스럽고 여행을 더 느끼게 해주는거 같아요^^
네 식구가 모두 좋아하는 오르시떼 내의와 잠옷 양말까지 필수입니다
오늘도 여름 내의 줍줍해러 왔습니다^♡^
낯설고 불편했던 잠자리를 포근하고 아늑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품질이 좋아 안심되고 편안해서 더 손이가는 우리가족 최애 잠옷이 되었습니다.
오르시떼와 함께 우리 가족의 추억도 겹겹이 쌓여갑니다♡
차타고 지나가다가 좋은곳보이면 내려서 돗자리펴고 앉아있다가 누워보기도 해야하니 꼭 챙겨야해요!
여럿이 여행갈땐 가장 예쁜 잠옷을 꼭 챙기죠
와 이거 내복 뭐야 이뿌다하면 오르시떼야~~ 하고 소개해준답니다 ^^
당연히 예쁜 잠옷은 오르시떼 이구요~^^
예쁜잠옷 오르시떼 입고 밤에 달빛 보면서 낭만을 간직하고 싶어요^^
첫째아이때부터 둘째아이까지 시밀러룩! 너무 흐뭇합니다
디자인은 물론 부들부들 편해요
오르시떼 긴소매 실내복 반소매 실내복은 필수에요!!
1월에 베트남 갈때도 오르시떼 실내복 잔뜩 챙겨가서 너무너무
잘 입혔고, 어린이날 캠핑에도 긴소매 실내복 가져가서
진짜 잘 입혔어요!!
아이가 오르시떼 실내복 공룡, 자동차 패턴을 너무 좋아해서
어디든 갈 때 필수품이에요!!^^
피부가 예민한 우리 가족 필수템입니다. 오르시떼는 사랑입니다~ 💕
상비약은 어딜가든 아이가 돌발상황으로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챙기고요!
오르시떼 잠옷이랑 상비약은 저희 가족 여행에 필수품입니다 ^^
전에 하와이여행때도 오르시떼 잠옷 챙겨갓엇어요
이번에 새로 구매한 잠옷 꼭 챙겨갈거구요
여행갈때 항상 챙기는건 모기약 잠옷 썬크림
늘 쓰던 제품들들 챙겨서 가는거같아요~^^
잠옷만 입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옷이야 두번 입을수 있지만 속옷 잠옷은 외출복 입고는
못 자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남편,저 잠옷을
구매했는데 엄청 만족중이에요~~ 오르시떼는 여름 잠옷 질이
특히나 좋아요!!!
필수입니다 ~^^
여향에서도 가장 중요한게 잠을 잘 자야 다음날 또 에너지가 생기잖아요~ 편안한 잠응 위해 잠옷은 필수죠^^
그리고 차에 늘 함께하는 목욕바구니🫣^^ 초딩들이라 챙길게 어마어마하죠
디자인도 실용성도 최고라서 저도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여행 갈 때 잠옷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무조건 오르시떼 입고 가야 젤 이뿌거든요^^
여행의 필수품 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어줘야 꿈나라로 슝 갑니다😅 책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으로 한 두 권 챙기게 해요. 보드게임은 숙소에 있을 때 함께 하려고 챙겨가요. 둘째가 아직 어려서 주로 쉽고 팀으로 하는 보드게임을 가져가는 편이에요. 이번달 어린이날 기념 캠핑때는 윷놀이를 했어요😊 꺄르르 웃다보면 시간 순삭이에요❤️
벌레퇴치오일과 감정과 기분을 업 시켜 주는 오일, 음식에 넣을 오일, 다쳤을때 비상으로 바를 오일들...건강한 생활을 하고자 시작한 오일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여행 다닐때 앞으로 다닐 캠핑에서도 잊지 않고 꼭 챙겨 가려구요^^
아이와 커플 잠옷은 역시 오르시떼인듯요^^ 여행지나 캠핑장에서 잠잘때 꼭 잠옷으로 편안한 여행을 즐기세요~
그날은 우중 캠핑이라 모두 우비를 입고 장화를 신고 비를 맞으며 신나게 빗속을 뛰어다니며 놀았답니다~ 여행은 비가와도 즐겁고 해가 쨍해도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이번 여행에도 빠트리지 않고 챙긴 필수품은 바로바로! 여행용 비상약키트! 이거 빠트리고 나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다칠지, 열이 날지, 배탈이 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상비약에 체온계까지 포함된 키트가방을 가지고 다닙니다! 오르시떼 런닝, 팬티, 잠옷과 함께말이죠~ 아들이 6살인데 22키로로 한 덩치 하는데 오르시떼 속옷만 입으려고해요 너무 편하다며 오르시떼만 찾습니다🩷 이번 속옷 신상품도 3개월 넘게 기다리다 주문했어요^^
낯선공간에서도 내집같은 편안한 숙면을 하게 해주거든요!!^^
'오'르시떼 잠옷! 가족여행가서 가족커플 잠옷입고 사진찍으면 낭만이 솔솔
'르' 라보 브랜드 바디헤어샴프! 휴대용 바디헤어샴프는 당연히 필수지요?
'시' 시원한 맥주와 아이들 쥬스는 필수!
'떼' 샷을 찍기위한 카메라 셀카봉 ^^ 사진이 남는거니까요
맥주와 편안한 옷!!
사실 잠옷은 사치라고 생각해서 즤 아들 딸만 사줬어요 ㅜㅜ 그런데 작년 겨울 아이들이 잠옷을 챙기는 모습을 보고 계속 잠옷은 예쁘게 입히고 싶더라구요., 특히 예쁘게 둘이 같이 임은 모습 보니 엄마로서 뿌듯함이^^
올해는 가족 잠옷 한번 마련해서 여행가야겠어요
몇년째 꾸준히 구매하고있는 오르시떼 질도 너무 좋아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추천도 많이했어요
자연에서 잠옷이 뭐가 중요하냐 아무거나 입고자지 하던 남편도 가족커플잠옷을 구입한 후로는 먼저 챙겨 입더라고요~ 다음주 캠핑도 교복처럼 가져갈거예요^^
잠자리도 불편한데 잘 때 입는 옷까지 신경 쓰이면 잠을 한숨도 못 자거든요 ㅠ
캠핑시에도 편안한 잠옷은 필수! 아이들 잠옷까지 필수로 챙겨 갑니다
캠핑때 오르시떼 잠옷 입기에 너무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예쁘고 편해서 꼭 챙겨 가요 ㅋㅋ몇일 내내 잠옷입고
노는건 안비밀...^^;;
종류마다 챙겨가지고 가서 필요없을때도 종종 있었지만 마음이 편하거든요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불을 꼭 덮어야 잠을자거든요~~~
벌써부터 여행갈 생각에 행복해지네요~^^
아직 어린 남매라 그런가 애들 둘이서 같은 옷을 입으면 너무 이쁘더라고요
옷도 잠옷도 같이 입혀서 찍으면 너무너무 이쁜 사진이 남더라고요
특히 오르시떼 잠옷을 자주 애용하고 있어여~👍🏻
핸드폰과 충전기 그리고 아이들의 애착 베개는 항상 챙깁니다
여행을 많이 가는 편이라 다녀오면 추억 앨범을 만들어 놓습니다
충전기를 안 가져가면 낭패죠 ~ 그리고 아이들의 애착베개는 꼭 여행의 필수품입니다 -!!
가족여행 갈 때 꼭 챙기는건 의외이지만 전 “쓰레기봉투”입니다!
은근히 호텔같은데 있으면 감성돋는 쓰레기통은 아주 작게 있지만, 방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훠어어얼씬 많거든요! 특히 가족 수가 많으면 더더요!
그래서 꼭 쓰레기봉투 챙겨가서 모아두고 버리거나 갖고옵니다. :)
그리고 소울푸드 김과 햇반! 이거만 있음 가족여행 남극으로도 갈 수 있어요 ㅎㅎ
위해서 오르시떼 잠옷을 꼭 챙겨요 다른 잠옷에 비해서 얇고 가벼워서 짐쌀때도 부담없고 좋아요 6월 가족 여행때도 예쁘게 입을려고 여름잠옷도 구입했어요 오르시떼 잠옷과 함께 우리 추억도 더해가네요
요즘은 휴대폰으로 다 할 수 있지만 그때 그때 추억을 손글씨로 끼적이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 생각하다보니 여행가고싶네요.
잠옷 꼭 챙겨요 !! 사진도 잘 나오고 딸은 예쁜 원피스 잠옷이라 너무 좋아하고 아들은 자기가 원하는 공룡 자동차라 너무 좋아해요 일단 재질도 부드럽고 해서 안심되요 집에서 쓰던걸 가져가야 아이들도 편하게 숙면 할수 있더라고요 ~~
두번째는 드라이기 챙겨가요 머리카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이가
머리가 길어서 마르는데 오래 걸려서요~~~
그리고 휴대용목욕용품과 폰충전기!!
바로 속옷이죠~~~^^
저희 아이는 진짜 무조건 오르시떼 팬티는 필수예요~
편한 팬티 찾아서 헤매이며 쓴 돈이 얼마인지;;;;
오르시떼로 정착하고 나니 속이 다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여행 필수템은 편한 속옷!! 똥꼬에 끼면 세상 불편하다는 걸 알기때문이죠~~~^--^v
9살 6살 남매가 있거든요.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기 최고입니다.
그리고 시간도 잘 가요ㅋㅋㅋ
실내슬리퍼도 챙겨요 기초화장품 샴푸 이러것들도 샘플 대충 챙기지 않고 꼭 사용중인것들 따로 챙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