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 콜라보 기념 댓글 이벤트
오르시떼 잠옷 증정!

ORCITE (ip:)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벤트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을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오르시떼와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의 만남!

22SS 오르시떼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When we were young
애드리안 작가님과의 만남으로 좀 더
환상적이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그의 사진은 작가 본인과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사는 반려동물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 삶에서 어린 시절의 중요성
표현하고 싶어 합니다.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등록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권**** 2022-03-28 0점
    스팸글 어릴때 엄마가 언니와 세트로 사준 핑크 잠 옷이 있었어요. 늘 엄마가 예쁜 잠옷을 사주셨는데 특히 그 핑크잠옷을 좋아했어요. 그게 25년 전인데… 그 잠옷 바지를 불과 몇해전까지 가지고 있었답니다. 지금은 오르시떼 잠옷이 그 자리를 차지 하고 있어요 ❤️
  • 이**** 2022-03-27 0점
    스팸글 내가 어릴때 예쁜 치마 원피스 잠옷을 입고 동화 속 공주처럼 잠자고 싶었는데, 현실은 몸부림 많이 치는 아이라 늘 치마를 입으면 맨 몸이 보인다고 바지를 입혔어~인형을 안고 예쁜 잠옷을 입고 가만히 누워 자다 깨는 모습은 언제나 꿈속이었지~ 현실은 내복에 남동생과 함께 온방을 구르며 잤던거 같아~
  • 권**** 2022-03-27 0점
    스팸글 내가 어릴 때 발레학원에 다닌 적이 있어. 그때 애들이 학원 마치고 피카츄 돈가스를 사 먹는 게 너무 부러워서 그걸 엄마한테 말하고 나도 500원 들고 가서 하나 사 먹었는데 하필 그날은 나만 먹어서 집에 가는 학원 차 안에서 되게 뻘쭘했어.
  • 윤**** 2022-03-27 0점
    스팸글 어릴 적 동생들과 걸어서 바닷가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햇살도 기분좋게 비추던 그때가 그리워요...바닷가에 살 때는 몰랐는데 바다를 가고싶어하는 아이들을보니 바다처럼 가까이있을 때 소중함을 잘 느끼지못하는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 박**** 2022-03-27 0점
    스팸글 어린시절 두살차이 나던 여동생과
    해가 질때까지 뛰어놀던 기억이나요~~
    동네아파트 친구 다모여서 롤러브레이드 시합, 경찰놀이,얼음땡 ,탈출놀이 등등 너무너무 추억이예용 ^^
    이제는 딸아이엄마가 되어 커플잠옷 입고 사진도 찍고 ~
    좋은 추억을 또 딸에게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요^^
  • 김**** 2022-03-26 0점
    스팸글 어릴 적 골든리트리버와 마당에서 놀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어요~ 언니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늦둥이인지라 집에서 같이 놀 친구라곤 골든리트리버인 ‘아담’이 뿐이었어요!
    마당에서 혼자 물총으로 놀고 있을 때 아담이가 멍멍 짖는 소리에 다가가자 물이 받아져있는 양동이에 발을 넣었다 뺐다 하며 물장구를 치기 시작했고 저와 아담이가 이 날 이후로 함께 여름 내 물놀이를 즐긴 기억이 많이 남아요~ 함께 풀장에서 수영을 하며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어 놀아주던 아담이는 더 멋진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무지개 세상으로 갔지만 저의 어린 시절 속 아담이와의 추억은 저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애드리안 머레이 작가 그림을 보며 반려견과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 최**** 2022-03-26 0점
    스팸글 저는 어렸을 적에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께서 돌봐주셨어요. 할머니가 뭐 먹고 싶냐고 여쭤보시면, 항상 손칼국수!! 하고 대답했어요. 그럼 할머니와 같이 반죽하고 밀대로 열심히 밀면서 옆에서 도와드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반죽하고 밀대로 밀 때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를 위해서 온전히 시간을 쏟는 그 시간들이 참 즐거웠어요. 아이를 갖고, 입덧이 너무 심했을때, 할머니의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손칼국수 맛집을 찾아가서, 먹고 입덧이 멎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아이를 키우는 지금, 그 맛이 그리워서 저도 손칼국수를 만들어 주고는 해요. 그리고 아이한테 똑같이 이야기를 나눠주고 있어요~
  • 백**** 2022-03-26 0점
    스팸글 어렸을때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었어요. TV에 나오는 원피스 잠옷이 정말 입고싶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분홍색 원피스 잠옷 사오셨어요. 세상을 다 얻은듯 기쁘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거구나 싶었죠. 지금은 저희딸과 오르시떼 원피스 잠옷을 커플로 입고 자요. 딸이랑 커플로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지**** 2022-03-26 0점
    스팸글 어린 시절에 산타를 믿었어요 3남매였는데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첫째는 가나쵸콜렛 5개 둘째는 3개 막내는 1개 사주시던 게 기억나요
    그리고 아빠 월급날마다 그 당시 한마리에 팔천원하던 페리카나 양념통닭을 사먹었는데 저랑 막내가 다리를 좋아해서 두개 먹고 아빠는 목이 맛있다고 그걸 드셨는데 알고 봤더니 다리를 좋아하시더라고요 후라이드 제가 사가면 꼭 다리부터 집어시는 데 이제는 두마리도 마음 껏 먹으니까
  • 이**** 2022-03-26 0점
    스팸글 인형이게도 잠옷 만들어 준다고 가위질 하다가 내 잠옷까지 같이 오려서 못입게 된게 생각나.
댓글 수정
취소 수정
검색